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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1997년 시집 <언제까지나 우리는 깊디깊은 강물로 흐르리라>로 데뷔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가 170만 독자를 감동시킨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대표작으로는 <꿈꾸는 다락방>,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리딩으로 리드하라> 등이 있다. 여러 대학과 기업에서 다양한 강연과 멘토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청춘남녀에게 꿈을 심어주고 있으며,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서 저서들이 번역.출간되고 있다.

이지성 공식 팬카페 폴레폴레
http://cafe.daum.net/wfwijs
이지성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wfwijsm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빈민가 단칸방에서 20원으로 일주일을 버틴 적도 있었고, 출판사에서 80번 거절 당해도 81번째 문을 두드리기도 했다. 가족, 친구, 선배, 교수 그 누구도 그의 꿈을 인정해 주지 않아 말라 죽을 것 같았다. 그렇게 고통스런 14년 7개월을 보내고 마침내 꿈을 이뤄낸, 대한민국 대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이 시대 청춘들의 ‘드림헬퍼’ 이지성. 아픈 20대의 경험을 토대로 청춘들을 향해 날카로운 인생 조언을 던진다.

스펙, 외모, 학벌만 중시하는 20대 청춘, 특히 여성들의 현실을 지적하고, 꿈을 꾸는 여성과 꿈을 꾸지 않는 여성들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인생 방향성을 제시한다. 죽을 만큼 아픈 20대를 보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절실한 마음으로 20대에게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가슴 뛰는 삶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조언하고, 깊은 애정을 담아 위로와 격려를 건넨다.
13,500원(10%할인) / 750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지성이 ‘인문고전 읽기’를 통해 미래를 바꾸는 힘을 제시하는 책.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 역사를 움직여온 위대한 개인, 조직, 국가 뒤에는 항상 탄탄한 인문고전 독서 전통이 자리하고 있었음을 밝히고 그 중요성을 역설하며, 기존의 방식을 훌쩍 뛰어넘어 새로운 영역을 창조해온 천재들의 독서법을 공개한다.
12,150원(10%할인) / 670
꿈꾸는 다락방

이지성의 대표 베스트셀러.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들이 누가 있었고, 그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이용하는 ‘생생하게(vivid) 꿈을 꾸면 (dream)이루어진다(realization)’는 R=VD법칙을 소개하며 일반 대중에게 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꿈에 대한 기초 작업으로 VD이론의 개념화를 목적에 두었다.
꿈꾸는 다락방 2 - 실천편
12,150원(10%할인) / 670
꿈꾸는 다락방 Special edition
12,150원(10%할인) / 670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양장)
10,800원(10%할인) / 600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10,800원(10%할인) / 600
노 시크릿
10,800원(10%할인) / 600
18시간 몰입의 법칙
9,900원(10%할인) / 550
20대, 자기계발에 미쳐라
10,800원(10%할인) / 600
어린이를 위한 꿈꾸는 다락방
7,920원(10%할인) / 440
빨간약
8,550원(10%할인) / 470
꿈을 이룬 99명의 꼴찌 이야기
8,550원(10%할인) / 470
어린이를 위한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8,820원(10%할인) / 490
12살에 시작한 진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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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총 39 건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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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아나르코  2011-03-31 23:26
“생생하게(Vivid) 꿈꾸면(Dream) 현실이 된다(Realization).”

『꿈꾸는 다락방』을 통해서 「R = VD 공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성공을 상상해야 한다는 것이죠. 원하는 것을 진실로 온 마음을 다해서 소망하면, 우주가 그 소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세상에 이만큼 쉬우면서 어려운 일이 있나 싶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꿈을 현실화 시키는 힘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나의 꿈이 현실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뚜렷한 결과물은 없어도 이런 저의 ‘믿음’이 예전과는 상당히 변한모습이 아닐까요?! 아직도 저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짓는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면 떠올립니다. ‘만일 내가 성공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안다면, 지금 이런 생각을 하겠는가?’ 하고 말이죠.

『꿈꾸는 다락방』은 수많은 질문을 던져주면서,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꿈을 꾸게합니다. 그것도 온 힘을 다해서 말이죠. 우리에겐 아직 채 이루지 못한 것들이 남아있고, 그것은 숨 쉬듯 우리에게 다가와 가슴속에서 솟아오릅니다. 꿈틀꿈틀… 이제는 미래를 기억합니다. 나의 소망이 이루어진 나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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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paradox  2011-03-31 21:38
사실 어릴 적 부터 크게 힘든 상황이 없었기 때문에 사회를 잘 알지 못했다.
막상 사회 경험을 하게 되니 정말 적응하기 힘들었다. 쉽게 얻을 수 있던 것을 직접 얻어야 한다는 것이
뭐 그런 그런 하루를 살다 이 책을 보고서 뭔가 모를 기분이 들었다
지금 내 청춘을 위해 어떻게 달려나가야 할지 지금 이 순간이 나의 전부가 될 수 있도록 향해야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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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빵꾸똥꾸  2011-03-30 18:16
20대인 상황에서 앞으로의 미래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달려나갈 수 있게 리마인드를 가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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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서란  2011-03-29 21:48
<생생하게 꿈꾸면 이룰 수 있다> 이 글을 읽기전까지는 '생생하게 꿈 꾸고 있다' 라는 것을 생각지 못하고 있었는데 작아도 언젠가부터 난 생생하게 꿈꾸며 이루고 있었다는 것을 감지하게 되었다. 작년에는 넷북이 그렇게 갖고 싶었고 꼭 가지리라 했고 남편은 생일기념으로 꼭 사주겠다고 하고 있었는데 어찌하여 리뷰대회에 참여하게 되었고 1등선물은 넷북이었다. 꼭 타리라, 다른 것은 보이지도 않았다. 열심히 노력했지만 될까..그런데 왠지 그것이 내것인양 보였다.그런데 발표가 나고 진자 내것이 되었다. 너무 기뻤다. 그것은 일례이지만 뒤돌아 생각을 해보니 내가 십여년 후에 집의 평수를 넓혀 어디로 이사를 가겠다고 했던 것도 꼭 맞게 실행에 옮겼다. 그런 일들이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계획했던 일이 하나씩 이루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내 속에서 생생하게 꿈꾸고 있었을까. 정말 꿈은 자꾸 현실적이고 생생하게 꾸어야만 한다는 것을,그래야 더 실천과 실행에 옮긴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더 실감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을 한참 힘들어 하는 사춘기 딸에게 한참동안 해 주었던 생각이 난다. 딸아,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고3 꼭 네 꿈을 이루렴,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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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양장)> 강보니  2011-03-28 21:29
이 책을 보고, 어떤 책을 독서해야 하는지를 알게되었어요.
그전에는 책을 많이 읽어야된다는 것만 알았지, 어떤 책을 읽어야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지식을 쌓을수 있는지 알 수 없었는데
이책을 읽고 어떤 책을 읽어야하는지 길을 열어주었어요
이 책을 통해, 독서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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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양장)> 알라딘aa  2011-03-27 22:12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좋아하는 작가라는게 생긴 그 시작이 우리집 책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 책이었습니다. 남자인 저로서는 힐러리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여자 미국 정치인이라는 생각뿐이었는데, 마지막 책장을 덮는순간 정말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것같은 충격을 받고 한동안 멍해있었던것이 기억이 납니다. 단지 힐러리라는 인물에게 충격을 받은것이 아니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성공'한 사람에 대해서 느끼게 됐다고 할까? 19살이라는 나이가 들어서야 독서라는 것이 사람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는것을 느꼈었습니다.
책에 대해서는 먼저 힐러리의 학창시절의 좌절, 나약함등을 보고 개인적으로 저 자신의 학업에도 격려와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대학에 들어가고 맨토를 만나며 독서에 대해 집착정도의 집념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고 가장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전까지는 책속에 진리가있다, 책 한권이 인생을 바꾼다 등의 말은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치부해왔었는데 힐러리의 독서나 글쓰기 등을 알고나니 정말 '독서'라는것이 인생에 주는 절대적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게된거같았습니다. 너무 늦게 안것같은 기분에 좌절감도 들었었지만 지금이나마 알게된것을 정말 행운으로 여겼었습니다. 그리고 케네디 대통령의 아내, 퍼스트 레이디로서 그녀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해서, 예를 들어 임신한 상태로도 한 지역에서 열리는 작은규모의 단체모임등에 참여했다거나 케네디의 선거운동중 비행기를 타고가며 모두가 잠든 순간에도 홀로 독서를 하고 있는모습, 몇가지 원칙등을 세워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최고가 되는 모습등을 보며 성공한 사람들이 왜 성공을 하고 나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뒷부분의 존 스튜어트 밀의 독서법이라는 부분을 보면서도 힐러리의 일대기 못지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비교적 최근에 나온 리딩으로 리드하라 라는 책의 시초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 부분을 읽으며 제가 미흡하지만 독서에 흥미를 붙이고 독서의 길로 나아가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이라는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성공한 사람에 관한 사고방식의 전환, 그리고 독서에 대한 열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이지성 작가님의 18시간 몰입의 법칙,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 리드하라, 스무살 절대 지지않기를, 스물일곱살 이건희처럼 등을 읽으며 정말 그전보다 제 인생이나 저의 사고방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덕에 오늘도 꿈을 먹고 꿈을 숨쉬며 살아가며 TV로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조금씩 독서를 해가며 나아가는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정말 제 인생에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이라는 책을 우연히 꺼내본것, 그리고 이지성 작가님의 책들을 읽고 변화할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 큰 행복인것 같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안보신 분들에게 이지성 작가님의 어떤 책이라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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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으로 리드하라> 봄내음  2011-03-27 21:23
정말 잘 읽었습니다...최근에 이렇게 관심있게, 그리고 쉬지않고 읽은 책이 참 드물었던 것 같았습니다.
인문고전 독서를 위해 오늘 유득공의 '발해고'랑 최치원의 '새벽에 홀로 깨어'를 바로 주문 하였습니다...
참고로 '학원과외 필요없는 631학습법' 책은 보이질 않네요...갖다놓으시면 사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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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힐러리처럼> 구단씨  2011-03-25 20:30
처음에는 그럴듯한 이야기뿐인가 싶었어요. 힐러리가 어떤 여성인지 이미 매체를 통해서 보아왔던지라... 그런데 이 책을 읽고보니 힐러리라는 인물은 그냥 어느날 뚝딱 만들어진 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어요. 꾸준한 노력과 포기하지 않는 열정이 그녀를 지금의 힐러리로 만들었더군요. 포기하는게 취미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잊고, 꿈조차도 꾸지 않고 살았던 시간들이 아까웠어요. 저자와 힐러리를 통해서 새로운 꿈을 꾸고, 인생에 열정이 필요한 이유를 알았어요. 감사해요. 꿈이 있다는 건, 열정을 피워서 꿈을 꾸게 한다는 건 역시 살아가는 이유라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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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으로 리드하라> 코리아제우스  2011-03-23 21:05
이지성 작가님의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기 전에는 고전 보다는 베스트셀러나 자기계발서 위주로 책을 읽었다. 지금 당장 읽으므로써 내 자신에게 만족감을 주고 정보를 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통해 현재 나의 독서 습관이 수박 겉 핥기라는 것을 깨달았다. 고전을 읽지 않고 베스트셀러나 자기계발서 위주로만 책을 읽으면 지혜가 쌓이는 것이 아니라 단순 정보만 얻는 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의 독서 습관을 베스트셀러나 자기계발서 위주에서 인문고전 위주로 바꾸기로 했다. 인문고전을 읽는 다는 것을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이지성 작가님 말씀처럼 인문고전을 읽어서 두뇌가 변화하고 천재가 되고 위인이 되는 것보다는 퇴계 이황처럼 여유롭고 자유로운 마음을 가진 독서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지성 작가님의 "리딩으로 리드하라"는 나의 인생 독서 방향을 제시해준 고마운 책이다. 이지성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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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2011-03-22 11:08
예전에 이책저책 둘러보다가 우연히 중고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책을 읽는 순간 부터 고2 고3시절 아무리 책가방이 무거워도 늘 가지고 다녔어요. 평소에 기우도 많이 하고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하던 저였는데,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제가 달라졌어요.
무조건 VD에 대해서, 생생히 꿈꾸면 이루어진다라는 진리를 배운것만이 아니라,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됐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긍정적인생각이 VD로 이어지게 되고 자꾸 행운이 올꺼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게 됐어요. 중고로 구매하게 된 책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저도 새 책을 구입했는데 벌써 그 책마저도 여기저기 손때가 탔어요. 아직 어린 나이지만 뭔가 앞길이 자꾸 막막하고 빛이 안보이는것 같다 싶을때 자주 이책을 들춰보는데 그때 마다 도움이 정말 많이 되요! '아 내가 알고있는 그런 유명인사들이 내환경보다도 못한 시절이 있었는데, 나는 그에 비하면 정말 복받은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면 자꾸 무언가를 하게 되고 꿈도 없던 저였는데 이제는 꿈을 찾아서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아직 꿈을 찾은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긍정적으로 노력하다 보면 제 꿈도 찾게될꺼라고 믿어요. 스무살 절대 지지않기를도 구입한 후 자기전 한 파트씩 읽고있어요 내일 연대백주년기념관에서 있는 강연회도 갈 예정인데 얼른 뵙고 청춘을 사는데 필요한 지혜를 조금더 얻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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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으로 리드하라> 와니  2011-03-22 04:01
이 책 한권으로 인해 저의 인생의 의미와 삶의 방향이 선명하게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이 소중한 책 한권이 저의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 일깨워 줬으며, 그후로 알라딘에서 책 구입을 밥먹듯이 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이 한권의 책은 저에게 인생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후 거의 매일 자기계발 서적과 인문, 교육관련 서적..등등.. 7세 4세 두 딸아이의 엄마로서의 막중한 양육의 태도도 바뀌였으며 제 인생의 목표와 가치관들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사와 건강, 경제...등등)힘든 난관에 부딪히고 있는 시기인 지금의 시간들을 오히려 더 커다란 꿈을 향해 내 안의 나를 다지고 있는 시기로 탈바꿈 되었으며 절대 지지않을 내 인생에서의 싸움에서 철저히 훈련중에 있습니다!!
스무살만 지지않기를이 아닌 마흔살도 새로운 인생의 꿈을 향해 절대 지지않기를 오늘도 이 작가님의 글과 사상에서 힘을 얻고
거침없는 행진을 향해 나아가는 아줌마 일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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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으로 리드하라> 즐거운 옥  2011-03-20 19:20
리딩으로 리드하라....... 모두들 취미를 독서라고 쉽게들 말하고 합니다. 정작 우리는. 독서에 본질도 모르면서 이것저것 보는것 같습니다.... 독서라는.... 진면목을 알게 해주는 책.. 리딩으로 리드하라.... 왜 강대국이며 성공한 이들은 인문고전 독서를 읽는지.... 몇년전까지만해도.. 대학에서 인문고적이며 철학를 논하는 한국인들이 많았는데 점차 사라저 가고 있는 현실에 대해 지적하고.......머리를 다시한번 일깨워 주게 하는책..... 제갈공명같은 지혜를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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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2 - 실천편> 우보  2011-03-19 15:17
생생한 꿈을 꾸는 것만으론 창공의 구름을 잡는 것과 다를 바가 없겠죠.생각과 감정,사실을 노트화하고 계획을 하루 단위로 적어가면서 체킹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습니다.일과 독서 모두 적용하고 있는데 막연하게 기다리기 보다는 정해진 계획에 맞춰 실행하고 도중에 수정하면서 좀 더 나은 자신을 꿈꾸면서 조그만 소망,커다란 목표가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특히 독서의 계획은 제게 많은 변화와 실천이라는 힘을 키워주고 있어 뿌듯합니다.꿈꾸는 다락방 1,2권 모두 성공한 분들의 좋은 점을 닮아 간다는 측면에서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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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빵신이  2011-03-17 13:04
몇년전 회사동료에게 선물 받아 접하게 된 책이 꿈꾸는 다락방이었다.
그동안 접할수 있는 기회가 많았음에도 뻔한얘기라는 이유로 저만치 미뤄놨던 자기계발서들 중 하나였다.
그냥 재미없는 자기계발서였으므로 별 생각없이 책을 읽으면서..점점
꿈조차 꾸지 못한 내자신이 부끄러웠다.
생각은 내맘 대로할 수 있는데..
꿈꾸는것 만으로 행복할 수 있는 기회조차 버린거 같은 기분이었다..
그동안은 어떤 일을 할때 잘 될리라는 생각보다는 불안감이 앞섰었고, 사소한 모든 일에 자신이 없었고, 안된다고 생각한 적이 더 많았다.
책을 접하면서 머리에 뭔가 맞은 듯한 느낌과 생각이 많아지면서 이제라도 달라져야겠다는 다짐이 생겨났고, 꿈도 찾았다.
이 시기부터 아마 생각이 많이 바뀌었던거 같다.
그냥 내가 있던 자리에서 불평만 하던 나에서 꿈을 찾고 그 앞으로 한발 다가가게 된 내가 되었다는 것이 변화된 점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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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 이건희처럼> 불꽃  2011-03-17 11:08
저는 이지성 작가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꿈꾸는 다락방, 리딩으로리드하라,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청개구리 상담실, 등을 읽었습니다.

그중 소개해드리고 추천해드리는 책은 " 스물일곱 이건희 처럼" 이라는 책입니다.
이책은 자기개발서입니다. 자기개발서 여러가지 책을 읽었지만, 저는 이책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래서 양장본으로 구입해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건희식 일하는 법을 이렇게 이지성 작가는 정의를 했습니다.
1. 일의 목적을 분명히 하라
2. 일의 본질을 먼저 본다
3. 숲을 먼저보고 나무를 본다
4. 일의 본질에 바탕을 두고 우선순위를 판단한다.
5. 정보를 확인하고 활용한다
6. 최종결심을 한다.
7. 일이 되도록 진행한다.

비단 일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공부, 진짜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정말 공부해야 되는구나. 라는 절실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후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매일 점검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없다."등 이건희 회장이나 삼성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많은걸로 아는데.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하는 사람이
정말 성공할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젊은날에 "진짜 공부" 를 한사람은 10년후에 웃으면서, 더 높은 곳을 기어오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모습, 아무런 발전도 없고, 도리어 퇴보한 모습이 10년후 기다리고 있다면, 그건 정말 비참한 거라 생각됩니다.
좀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20대엔 평범했고, 30대엔 실패자였으며, 40대에 세계 최고 경영자" 그는 분명 철저히 준비된 사람이었습니다.

자기개발 방법론은 많지만 이처럼 갈망을 일으켜주는 책은 두물다 생각합니다.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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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캣 인  2011-03-17 10:55
지금으로부터 4년전 겨울이였던 2007년말. 난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남자부하직원의 예의없음에 폭발하여 크게 다퉜다. 상사들은 모두 하나같이 내가 겪은 부당함을 진심으로 공감하며 위로해 주었지만, 정작 손은 그 남직원에게 들어주었다.
그 부당함과 부조리에 원망스러웠고, 회사도 그만두었음은 물론이다. 사춘기 소녀처럼 세상에 불만만 많던 그 시기..

그 때 친구가 권해준 책이 바로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이였다.

그렇게 처음 만났다, 이지성이라는 작가를.
처음엔 나도 도도새의 탈을 쓴 독수리라며 한껏 고무되어 거침없이 날개를 펼쳐 사업을 하겠다고 까불다가 망하기도 했다. 동업자들의 배신이 있었기에 더 많이 아팠다.
그렇지만 끝까지 이지성작가의 그 희망찬 세계를 한번도 놓진 않았다.

그는 이 세상의 부당함에 대해 모른 척 하지도 않고, 부정하지도 않으며 포장하지도 않는다.
마냥 해주는 위로란 더더욱 없다.

불공평하게 느껴지는 세상이라면 거기에 안주하여 길들여지지 말라고 속삭인다.
누군가 내게 와서 길을 열어주길 마냥 기다리지 말라고 조언한다.

세상에 나아가, 불공평때문에 희망이 꺾인 나 아닌 사람들을 위해 일해보라고 권한다.
있어야 하는 길인데 없다면, 그 길의 초석을 놓는 사람이 되어보라고 등을 떠민다.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을 처음 만난 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4년여, 그가 말하고 싶어하는 궁극적인 것은 무엇일까 지속적으로 탐험해 가고 있지만, 이제 나는 그의 세계를 통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조금 알 것 같다.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Of the people.


※ 재취업에 성공하여 지금 재직중인 회사에서는 3년차 입니다. 4년전보다 더 원대한 꿈을 꾸며 더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더 견고한 계획을 세워 편입도 하여 올해는 졸업반입니다. =^ㅅ^= 최근에 읽었던 [리딩으로 리드하라] 이후로는 인문고전을 포함하여 매일 한권 이상의 책을 읽으려는 노력도 부단하게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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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딸부자  2011-03-17 09:54
제목과 표지를 보면 소설책처럼 보인다.
이 책을 접하기전 이지성 작가님의 책은 6.3.1학습법과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다. 그 후로 이지성 작가님 책을 차례로 읽어 보았다.
꿈꾸는 다락방!!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도 다락방이다. 3층엔 부모님이 사시고 옥상을 개조해서 옥탑을 만들어 우린 옥탑방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꿈꾸는 다락방이라고 부른다.
누구나 어릴적 꿈은 거창한데 세월이 흐르면서 작아지고 아예 없어지기까지 한다.
하지만 나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그 꿈을 이루지 못한 한을 자식을 통해 이루게 하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난 내 꿈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의 꿈을 다시 경청해 주었다.
첫째 딸 : 우주비행사,주얼리디자이너, 둘째딸 : 아나운서 셋째딸:선생님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아이들의 꿈에 비판을 먼저 했을 거다. 우주비행사는 위험해! 아나운서 하기엔 넌 너무 내성적이야.. 선생님?? 앞으론 인구가 줄어서 별볼일 없어.. 등등
정말 어리석은 말을 아이들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 주고 그 꿈을 키우게끔 관련책도 사주고 꿈을 이룬 사람들의 책을 도서관에 가서 같이 읽게 되었다. 이렇게 나의 생각이 바뀌게 된건 이지성 작가님의 책을 읽고 나서다. 작가님은 꼭 본인의 책만이 대단하다고 하지 않으신다. 자기계발을 위해 많은 책을 읽게 해 준다. 단순히 본인의 책을 읽어야만 꿈을 이룬다고 하지 않는다.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가지고 실천을 하게 유도 하신다.
좀더 빨리 이 책을 알았더라면..... 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지만 난 지금이라도 이책을 알게 된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꿈꾸는 다락방!!!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내 맘의 긍정 에너지를 끌어내면 다른 사람들이 비웃어도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확신을 안겨주는 멋진 책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결혼하기 전까지 30년동안 읽은 책은 모두 합쳐도 100권 남짓 하다.(정말 창피한 일이다)
꿈꾸는 다락방을 알게 되고 3년동안 읽은 책이 더 많다.. 부끄럽지만 이렇게 고백 하는 것은 꿈을 꾸려면 진실한 독서가 필요충분조건이란걸 작가가 나의 뇌 속에 세뇌를 시켜 준다는 것이다.
오늘도 난 우리집 다락방에서 아이들과 같이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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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지니칭구알라딩  2011-03-16 19:52
사실 한번 실패, 두번 실패, 세번 실패, 계속되는 낙방 , 실패....... 내가 남들보다 무엇이 부족한 걸까?
한번 거절, 두번 거절, 세번 거절................ 거절.............. 난 부족한 인간인 걸까?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멋지게 한방 날려주는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

남들과 같은 눈으로 보되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고 스스로 이겨나갈 수 있는 이야기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스스로 힘들어 할 때, 좌절하고 있을 때, 난 왜 이럴까 자책하고 있을 때,
내가 나에게 해줄 수 있는 말 !!!
너- 그대 !!! 절대 지지 않기를 !!!! 인생과 멋지게 맞장 한번 뜨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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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 레아  2011-03-16 18:20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 라는 말이 결코 헛말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됐습니다. 저는 제가 대학원을 다니면서 학비를 벌려고 아르바이트를 참 많이도 했기 때문에 공부에 좀 소홀히 되지 않았나라는 자격지심으로 남동생을 카울때는 부족한 것 힘든 것 없이 해줄 수 있는 것들은 모두 해줘서 공부시켰지요. 그런데 이 녀석이 졸업하고 나서도 2년여를 직장도 못잡으면서 정신을 못차릴때는 미치겠더라고요. 에효...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고 줘봐야겠습니다.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은 힘들지만 그 자체가 얼마나 큰 경험과 힘이 되는지를 알려줄 수 있도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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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으로 리드하라>   2011-03-12 17:17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글읽기의 지평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어렵다고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고 맨윗칸 책꽂이에 장식용으로 꽂혀있던 고전들이 드디어 세째칸으로 내려와 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로마제국쇠망사를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뜻을 함께하는 님들과 독서모임도 하고 있습니다. 저자 이지성님의 글처럼 둘러보니 참으로 많은 곳에서 고전읽기를, 토론을 하고 있더군요. 이 책을 통해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떴습니다. 게다가 저는 요즘 만나는 이들에게 고전읽기에 도전해보라고 권하고 있으니 이책으로 저의 생활이 바뀐것 맞지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저를 고통??의 길로 안내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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