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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제니 롱느뷔 (Jenny Rogneby)

성별:여성

국적:유럽 > 북유럽 > 스웨덴

출생:1974년, 에티오피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8년 6월 <레오나 : 모든 것에는 가치가 있다>

제니 롱느뷔(Jenny Rogneby)

1974년 에티오피아에서 태어나 한 살 때 스웨덴에 입양됐다. 스웨덴 북부의 보덴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성장했다. 어린 시절 음악에 재능을 보여 20대에는 가수로 활동했으며, 마이클 잭슨 공연의 오프닝 무대에 서기도 했다. 음악 활동을 하는 동안 사람들의 선택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스톡홀름 대학교에서 범죄학과 사회학, 법학, 심리학 등을 공부하고 범죄학자가 됐다. 스톡홀름 경찰청에서 7년 동안 범죄 수사관으로 활동하며 절도, 강도, 살인 등 다양한 범죄 사건을 조사했다. 자신의 수사 경험을 토대로 사회적 관습에 도전하는 행동을 하는 어두운 과거를 가진 수사관 '레오나'라는 인상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레오나가 등장하는 데뷔작 《레오나 : 주사위는 던져졌다 LEONA : Tärningen är kastad》는 출간 즉시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제니 롱느뷔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나는 즐라탄이다 I Am Zlatan》의 작가이자, 스티그 라르손에 이어 밀레니엄 시리즈 4부 《거미줄에 걸린 소녀 The Girl in the Spider’s Web》를 집필한 다비드 라게르크란츠로부터 '북유럽 누아르의 새로운 여왕'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레오나 시리즈는 전 세계 13개국에 판권이 판매되었으며, 2018년 현재 [버드맨]과 [퓨리]의 프로듀서인 존 레셔가 판권을 구입해 영화 제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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