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목은 무선통신 분야의 엔지니어 겸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더 피쳐〉와 〈모틀리 풀〉 등에 이동통신산업과 관련된 많은 글을 써왔다. 저서에 《Tapping Into Wireless》(2002)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