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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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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다담 화법과 작문 500제 (2024년)>

다담 국어문법 800제 (2019년)

독학 N수생들을 5년 동안 지도하면서, 매일매일 많은 학생들로부터 국어 관련 질문을 받아왔습니다. 그렇게 학생들과 현장에서 1:1로 소통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국어 공부의 방향을 설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들에게 강의뿐만 아니라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의 일환으로 수험생 커뮤니티에 ‘국어문법 800제’라는 이름으로 해설 없이 국어문법 기출문제 800문항과 정답만 제시된 자료를 올렸는데, 이것이 많은 분들께 정말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수험생들이 해당 자료를 활용하고, 나아가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비롯해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까지 그 자료를 풀고 활용하는 것을 보고는,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교재로 선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8년에 기존 자료인 ‘국어문법 800제’의 문제들을 정제하고, 2019학년도 수능과 모의평가·교육청 등 기출문제를 추가한 후, 제대로 된 해설을 실어 올해 이렇게 <다담 국어문법 800제>라는 교재명으로 정식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수험생들에게 국어문법이 ‘쉬운’ 영역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담 언어와 매체 800제 (2022년)

오랫동안 수험생들을 가르쳐 오면서, 매일매일 많은 학생들로부터 국어 관련 질문을 받아 왔습니다. 그렇게 학생들과 현장에서 1 : 1로 소통하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국어 공부의 방향을 설정하지 못하고 있음을 깨달았고, 그들에게 강의뿐만 아니라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의 일환으로 수험생 커뮤니티에 ‘국어문법 800제’라는 이름으로 해설 없이 국어문법 기출문제 800문항과 정답만 제시된 자료를 올렸는데, 이것이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수험생들이 해당 자료를 활용하고, 나아가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예비 교사들을 비롯해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까지 그 자료를 풀고 활용하는 것을 보고는,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교재로 선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8년에 기존 자료인 ‘국어문법 800제’의 문제들을 정제하고 그 해 실시된 수능과 모의평가, 교육청 문제 등 기출문제를 추가한 후, 제대로 된 해설을 실어 『다담 국어문법 800제』를 정식 출간하였습니다. 이번 개정 4판에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한 문제들, 현행 ‘언어와 매체’ 교육과정에 적합한 교육청 문제, 사관학교 우수 문제들만 남기고, 너무 쉽거나 큰 의미가 없는 문제는 과감히 삭제하였습니다. 이 책은,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수험생이라면 ‘언어와 매체’ 만점을 받는 데에 꼭 필요한 최고의 기출문제집입니다.

다담 언어와 매체 800제 (2024년)

2018년, 한 수험생 커뮤니티에 ‘국어문법 800제’라는 이름으로 문제와 정답만 올렸던 자료가 학생들에게 정말 크나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9년, 그 사랑에 힘입어 ‘개념학습-기출문제-상세한 해설’을 갖춘 『다담 국어문법 800제』를 정식 출간하였습니다. 어느덧 2024년, 『다담 언어와 매체 800제』라는 교재명으로 개정 6판을 출간합니다. 이 교재가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강의 언어와 매체 문제집으로 자리잡게 된 것은, 지금까지 다담을 열심히 학습하고 뜨겁게 성원해 준 모든 학생들 덕분입니다. 이번 개정 6판은 2023년 기출문제를 추가함과 동시에, ‘지문형 문제’ 배치에 큰 변화를 시도하였습니다. 학습 분량이 늘어난 ‘지문형 문제’ 기출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각 단원별 종합 문제’로 분산하였으며, 통합적인 내용을 다룬 지문은 별도의 단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다담 언어와 매체 800제』는 그 어느 교재보다 현행 교육과정에 걸맞은 국어문법 교재라고 자부할 수 있으며,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수험생이라면 ‘언어와 매체 만점’을 받는 데에 꼭 필요한 최고의 기출문제집이라 확신합니다. 다담을 푸는 모든 학생들이 ‘언매 만점’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다담 화법과 작문 500제 (2022년)

오랫동안 수험생들을 가르쳐 오면서, 생각보다 많은 수험생들이 「화법과 작문」을 어려워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어떻게든 「화법과 작문」을 빨리 풀어야겠다는 생각에 대충대충 읽다가 틀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그러고는 ‘아, 이건 실수야.’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크게 개의치 않는 경우가 많은데, 국어영역에서 제시된 텍스트를 똑바로 읽지 않고 정답을 맞히지 못한 것은 ‘실수’가 아니라 ‘실력’입니다. 또한 「화법과 작문」은 독서(비문학) 영역과 매우 다름에도 불구하고, 독서(비문학)에서처럼 지문을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읽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화법과 작문」에서 시간이 엄청 걸린다고 고민을 호소하는 수험생들도 제법 있습니다. 그러나 「화법과 작문」은 독서(비문학)와 아예 다른 영역입니다. 「화법과 작문」의 출제 의도에 맞게 지문을 장악해야 하고, 그 상태에서 정확하게 문제를 풀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화법과 작문」의 출제 의도를 파악하려면, 지문 유형별로 「화법과 작문」을 공부해야 합니다. 그런데 시중에는 「화법과 작문」 기출문제를 연도별로 정리한 교재가 대다수이고, 유형별로 접근한 교재는 거의 없습니다. 이에 그동안 출제된 수능 및 평가원 모의고사 「화법과 작문」 문제를 집대성하고 공부하기 좋은 교육청 우수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지문 유형별로 「화법과 작문」을 공부할 수 있도록 기출문제를 배열했습니다. 그리고 「화법과 작문」을 시간 내에 맞춰서 풀어 보는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사관학교 기출문제들을 11문항으로 변형하여 모의고사 5회분으로 수록했습니다. 이 책으로 공부한 수험생들은 앞으로 「화법과 작문」에 대해 크나큰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다담 화법과 작문 500제 (2023년)

오랫동안 수험생들을 가르쳐 오면서, 생각보다 많은 수험생들이 『화법과 작문』을 어려워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어떻게든 『화법과 작문』을 빨리 풀어야겠다는 생각에 대충대충 읽다가 틀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그러고는 ‘아, 이건 실수야.’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크게 개의치 않는 경우가 많은데, 국어영역에서 제시된 텍스트를 똑바로 읽지 않고 정답을 맞히지 못한 것은 ‘실수’가 아니라 ‘실력’입니다. 또한 『화법과 작문』은 독서(비문학) 영역과 매우 다름에도 불구하고, 독서(비문학)에서처럼 지문을 하나하나 곱씹으면서 읽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화법과 작문』에서 시간이 엄청 걸린다고 고민을 호소하는 수험생들도 제법 있습니다. 그러나 『화법과 작문』은 독서(비문학)와 아예 다른 영역입니다. 『화법과 작문』의 출제 의도에 맞게 지문을 장악해야 하고, 그 상태에서 정확하게 문제를 풀어낼 줄 알아야 합니다. 『화법과 작문』의 출제 의도를 파악하려면, 지문 유형별로 『화법과 작문』을 공부해야 합니다. 그런데 시중에는 『화법과 작문』 기출문제를 연도별로 정리한 교재가 대다수이고, 유형별로 접근한 교재는 거의 없습니다. 이에 그동안 출제된 수능 및 평가원 모의고사 『화법과 작문』 문제를 집대성하고 공부하기 좋은 교육청 우수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지문 유형별로 『화법과 작문』을 공부할 수 있도록 기출문제를 배열했습니다. 그리고 『화법과 작문』을 시간 내에 맞춰서 풀어 보는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사관학교 기출문제들을 11문항으로 변형하여 모의고사 5회분으로 수록했습니다. 이 책으로 공부한 수험생들은 앞으로 『화법과 작문』에 대해 크나큰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다담 화법과 작문 500제 (2024년)

「화법과 작문」은 확실히 국어영역의 다른 과목에 비해 공부 부담이 적은 선택 과목입니다. 그런데 「화법과 작문」을 선택한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문제 풀이에만 집중할 뿐 「화법과 작문」을 따로 공부하지 않으며, 공부 방법도 잘 모르는 편입니다. 중상위권의 경우, 어떻게든 화법과 작문을 빨리 풀어야겠다는 생각에 대충대충 지문과 문제를 읽다가 틀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이에 대해 ‘아, 이건 실수야.’라고 스스로 판단해서 크게 개의치 않는 경우가 많은데, 국어영역에서 제시된 텍스트를 똑바로 읽지 않고 틀린 것은 ‘실수’가 아니라 ‘실력’입니다. 중하위권의 경우, 「화법과 작문」 과목이 독서(비문학) 영역과 매우 다름에도 불구하고, 독서(비문학) 지문 읽듯이 모든 내용을 하나하나 다 곱씹으면서 읽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화법과 작문」은 독서(비문학)와는 아예 다른 영역입니다. 「화법과 작문」의 출제 의도에 맞게 해당 지문을 장악하고, 그 상태에서 정확하게 문제를 풀어낼 줄 알아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화법과 작문」의 출제 의도를 능수능란하게 파악하려면, 반드시 지문 유형별로 공부해야 합니다. 이 교재는 다른 「화법과 작문」 교재들처럼 평가원 기출 문제를 연도별로 배치하지 않고, 지문 유형별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평가원의 수능과 모의평가, 교육청 학력평가, 사관학교 기출문제를 집대성한 후 학습 가치가 높은 지문만을 엄선하여 재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화법과 작문」을 시간 내에 맞춰서 풀어 보는 연습도 할 수 있도록, 최근 평가원 기출문제 5회분과 사관학교 기출문제 5회분을 15분컷 기출모의고사 편에 총 10회분으로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으로 공부한 수험생들은 「화법과 작문」에 대해 크나큰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며, 최종적으로 ‘절대 흔들리지 않는 「화법과 작문」 실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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