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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호오포노포노 신간 베스트 2권 세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 + 호오포노포노의 지혜 ▶
  • 눈과마음(스쿨타운)2010-07-01
[중고] 호오포노포노 신간 베스트 2권 세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 + 호오포노포노의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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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호오포노포노의 기본 원리를 찾다
    과거를 치유하고 미래를 창조했던 카후나의 비밀을 파헤치다!


    이 책은 고대부터 비밀리에 행해진 치유법, 즉 후나 철학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후나 철학은 하와이 전통 철학이자 영적 가르침으로, 일상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풀어가는 실질적인 지식이다. 현대 호오포노포노의 창시자 모르나 날라마쿠 시메오나 역시 카후나(하와이의 원주민 마법사)에 속했으며, 고대 카후나 집단이 구축해낸 이 신비한 철학은 모르나 여사가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이론이기도 하다. 『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은 현대 호오포노포노의 근간이 되는 후나 철학의 이론과 사례를 깊이 있고 세밀하게 다룸으로써, 호오포노포노의 기본 원리를 더욱 면밀히 이해하고 활용하려는 독자에게 유용한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 모두의 내면에 깃든 초자아의 힘을 불러들여 심신의 정화를 추구하는 이들의 즉각적 치유법은 인류의 미래를 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것에 그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하와이인들조차도 쉬쉬하는 카후나의 비밀을 끈질긴 집념으로써 낱낱이 밝혀낸 저자의 이야기 하나하나는 가히 충격적이다. 기독교 선교사들이 섬의 지배 세력이 되면서 카후나들이 사회에서 추방된 사례, 그로써 철저히 비밀리에 이루어진 카후나들의 수많은 활동 사례와 그들의 주장은 신비하면서도 체계적인 이론 위에 구축되어 있어 더욱 놀랍고 흥미진진하다.


     

    저자 소개

    저자 : 맥스 프리덤 롱

    평생 신비주의와 영성 공부에 매달려온 저자는 20세기 초반 하와이에 사는 동안 후나 철학의 실천, 기적, 마법을 직접 체험하면서 후나에 대한 지식을 습득했다. 이 책에서 롱은 그가 직접 겪은 신비한 체험담과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하와이에서 행해진 샤머니즘, 치유, 마법의 방법과 그에 관한 미스터리들을 소개한다.

    역자 : 오수정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과 서울외국어대학교 대학원 한영 국제회의 통역을 전공했다. KT 네트워크, 씨티은행, 삼성전자에서 프로젝트 통번역사로 근무했으며 그 외 여러 분야의 프리랜서 통번역 경험이 풍부하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래의 수학자에게』(공역), 『수학 대소동』(공역) 등이 있다.

    감수 : 박인재

    번역 프리랜서이자 명상지도가. 주로 외국의 자기 계발 및 영성 자료를 한국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호오포노포노, 평화에 이르는 가장 쉬운 길』, 『사랑에 대한 네 가지 질문』(공역)이 있다.

     

     

    목차

    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





    호오포노포노의 지혜

    프롤로그

    제1장 순조롭지 못한 삶의 원인은 과거의 기억에 있다

    불행한 기억을 정화하여 진정한 삶으로
    거듭 부정했지만 결국 가까워진 모르나와 나
    신성의 지혜와 직접 연결되는 호오포노포노
    대학에서 배운 심리치료와 전혀 다른 방법
    정화를 계속하여 인생에 새로운 장을 열다
    범죄를 저지른 정신장애자 수용 병동에서의 정화
    평균 7년 수용되었던 환자들이 4, 5개월 만에 퇴원하다
    백 퍼센트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백 퍼센트 내게 책임이 있다
    기억이 낳은 현실을 극복하는 힘
    병동이 엉망진창인 것도 모두 내 탓이다
    신성의 지혜가 보내준 영감에 따라 생을 살았던 모르나

    제2장 진정한 삶으로 돌아가 자유롭고 풍요롭게 살라

    본래의 모습에 신성의 지혜에서 나온 빛이 도달한다
    인간은 무의식의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본다
    신성의 지혜와 함께이며 모든 책임은 내게 있다
    인간은 기억을 계속 제거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다
    정화를 할 뿐 고민의 내용은 상관없다
    호오포노포노는 무의식 속의 기억을 제거하는 과정
    동식물도, 물건도 모두 깨달은 존재이며 의식을 지니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파동을 정돈한다
    그 자체의 의식에 맡기고 집착을 버리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
    자기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
    제로가 되면 본래의 모습, 역할이 가장 적합한 방향으로 이끌어진다
    노력하지 않고도 재능이 저절로 꽃을 피운다
    새로운 발상이 솟아오른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살면 병이 날 리가 없다
    남이 앓고 있는 병의 원인도 모두 내 안에 있다
    정신장애는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가버리기 때문에 생긴다
    무의식을 혼란시키는 이름이 정신 질환을 유발한다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에 대처하기 위한 ‘뫼비우스의 띠’ 명상법
    고혈압 치료에 현저한 효과를 보이다
    실제 임상에서도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호오포노포노

    제3장 무의식을 정화해 있는 그대로의 삶을 사는 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무(無)가 되는 일
    무의식을 정화하는 호오포노포노의 방법
    네 마디 말로써 겪은 놀라운 체험
    무의식, 즉 내면의 아이를 돌보고 납득시키기
    애정을 담아 내면의 아이 돌보기
    유년 시절에 내면의 아이의 존재를 깨달은 사람들
    네 마디 말 대신 정화를 계속해주는 방법
    호오포노포노의 정화 도구와 사용 방법
    일상생활에서 정화를 도와주는 씨포트 상품의 효과
    씨포트 상품들로 고민이 해소되고 인생이 바뀌다

    제4장 세 사람의 대담

    시들어버린 식물이 되살아나고 꽃이 오랫동안 피어 있었다
    호오포노포노를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
    고민과 고통은 자신의 기억이 만들어내고 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호오포노포노를 한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신성을 죽이고 집에 도착하도록’이라는 말의 의미
    ’백 퍼센트 내 책임’이라는 말을 명심하자
    부모 자식 간의 관계가 좋아지는 호오포노포노 정화
    집에서만 은둔하는 아이의 문제도 해결된다
    건물이나 방, 모든 동식물에 존엄한 의식이 있다
    많이 헤맨 끝에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었다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기억
    남을 비난하면 신성의 지혜가 보내는 빛이 차단된다
    억압당해온 여성의 기억이 유방암과 전립선암으로 나타나다
    가정 폭력이나 전쟁도 정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수천 년 동안 축적된 남성에 대한 여성의 원한을 없애다
    내면의 아이를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반드시 마음이 담겨 있지 않아도 된다

    부록 호오포노포노 체험담

    에필로그

    책속으로

    사실 즉각적 치유를 비롯해 카후나가 행하는 정신적인 치유는 모두 미래를 바꾸는 것과 직접 연관성이 있다. 심한 병을 앓고 있는 환자를 치유하는 것은 그가 병으로 죽을 수도 있는 미래를 바꾸어놓는 것이다. 그저 ‘신은 미래를 알고 꿈, 예지, 예언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준다’고 말하는 것 외엔 설명할 길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신기한 현상들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수집했고, 이런 정보를 이용해서 자세하고 논리적인 후나 철학의 이론들을 체크해볼 수 있다.
    우리가 믿든 안 믿든, 어떤 사실을 받아들이려면 거기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따라야 한다. 논의의 출발은 종교에서 대두되는 문제들에 대해 우선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오직 카후나들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9장. 사이코메트리 현상과 꿈에서 보이는 미래의 중요성 中

    한 카후나는 콤플렉스 혹은 고정관념이 ‘내면을 갉아먹는 존재’라고 주장했다. 콤플렉스나 아이디어의 고정관념은 낮은 의식이 갖고 있는데, 이 낮은 의식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도 진실로 받아들인다. 이러한 생각이 일단 낮은 자아의 머릿속에 입력이 되면 그것을 찾아내기도, 제거하기도 무척 어렵다.
    콤플렉스의 존재는 현대 심리학에서 잠재의식을 연구하며 그 개념을 밝혔기에 널리 알려졌다. 때문에 콤플렉스 때문에 병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한 카후나들의 논리를 굳이 증명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현대 심리학에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카후나들이 알고 있는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환자의 의식 자아에 논리적으로 호소하면서 가볍게 암시를 주고, 심리적으로 자극을 주어서 그 암시를 행하도록 하면 치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낮은 자아는 상상하는 일을 중간 자아에게 모두 맡겨버리기 때문에 상상 속에 존재하는 것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또한 실질적이고 눈에 보이는 것에만 반응한다. 예를 들어 종교의식에서 사용되는 물은 ‘죄를 씻는다’는 상징으로, 눈에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낮은 자아는 이 행위를 인식할 수 있다. 카후나들도 의식을 행할 때 모든 죄가 씻겨나간다는 암시적인 말을 하면서 환자에게 물을 뿌린다.---제11장. 고등 자아를 통한 즉각적 치유 中

    모든 병의 근원은 낮은 자아의 고정관념이다. 이런 고정관념은 논리적이지 않으며, 매우 딱딱하게 굳어 있다. 보고된 바에 따르면 우리가 앓고 있는 질병 중 75퍼센트 정도가 이런 고정관념 때문에 발생한다고 한다. 조금 과장된 보도일 수도 있겠지만 병이나 사고, 문제를 유발하는 원인이 정신적인 것에 있다는 주장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또 한 가지 마법사들의 생각에서 얻은 사실을 소개하자면,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갖고 있는 희망, 두려움, 계획, 생각에 의해 고등 자아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현재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추적해보면 과거에 어떤 생각을 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 중에서~~~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anybody)’이고 ’모두(everybody)’인 동시에, ’누군가(somebody)’가 될 수도 있고 ’아무도(nobody)’가 될 수도 있습니다. 꼭 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다고 칩시다. 그 일은 누구나(anybody)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somebody)가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도 아무도(nobody) 하지 않습니다. 모두(everybody) 누군가가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렇게 누구나 가능한 일을 아무도 하지 않은 결과, 모두가 남을 탓하기만 하다가 끝나버리고 맙니다. 이처럼 모두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둡니다. 하지만 어떤 문제에 대하여 백 퍼센트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중략)
    우리를 컨트롤하고 있는 것은 백만의 데이터이건만, 우리는 그 백만 중에서 1밖에는 인식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잘 알고 행동하고 있다고 여기는 경우에도, 자신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 정말 무엇인지 실제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무의식 속의 기억을 정화하기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무의식은 늘 방대한 기억에 접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막 태어난 아이라고 하더라도 과거의 기억과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의식 속에 제거하기 위한 기억을 저장해놓고 살고 있는 셈입니다.
    (중략)
    오늘도 내일도 아마 나는 조용히 정화를 계속할 것입니다. 언젠가 나는 깨달았습니다. 실은 내가 계속해서 홀로 정화를 해왔다는 사실을요. 영원히 계속되는 고독하고 쓸데없는 노력이라고 생각하면서 해온 것이 빛의 길, 자신감으로 충만한 길로 바뀐 것은 휴 렌 박사의 모습을 본 후였습니다. 그 검고 빛나는 눈동자에서 나 자신과 박사 그리고 모든 사람이 속한 진정으로 아름다운 ’무한’을 보았기 때문에 확신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것은 나만의 특별한 경험이므로 참고가 될지 모르겠지만 남을 의식해서 스스로 자신감의 빛을 지워버리는 사람에게 호오포노포노는 아주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략)
    몸이 무겁다고 느끼는 것은 이른바 빚을 안고 있는 상태입니다. 영혼의 빚, 다시 말해 기억의 양이 무게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몸이 무겁다고 느껴진다면 영혼의 빚이 늘고 있다고 생각하고 정화를 해야 합니다.

      --- 호오포노포노의 지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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