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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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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1 의학 면담과 병력
Takashi Dambara / Kazuo Kembe
- 의학 면담의 목적
- 초진 외래에서의 의학 면담 스텝
- 병력을 기재하는 방법
- 증례 제시
Section 2 전신 소견
Takashi Dambara / Hiroshi Isonuma
- 신장·체중·영양 상태
- 체위·자세
- 피부·체모
- 체온
- 두부
- 안면
- 눈
- 귀
- 코 비강
- 입술·구강·인두
- 경부
- 사지
Section 3 흉부 소견
Hiroyuki Sato / Mitsue Saito / Yusuke Suzuki
- 호흡기·순환기계의 진찰
- 유방 진찰
- 맥박(pulse)
- 혈압(blood pressure)
Section 4 복부 소견
Isao Shirato / Takashi Yoshizawa
- 복부의 구분
- 시진
- 청진
- 타진
- 촉진
- 장기의 촉진
Section 5 신경계 소견
Tomoyoshi Kondo / Nobutaka Hattori
- 정신 상태(mental state)
- 고차뇌기능장애
- 뇌신경(cranial nerves)
- 운동 기능
- 반사(reflex)
- 감각(sensation)
- 수막 자극징후(meningeal sign)
-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 ANS)
- 부록
Section 6 소아 진찰
Toshiaki Shimizu
- 소아 진찰에서 고려해야 할 것
- 병력 청취의 주의점
- 신체 진찰의 주의점
- 소아의 진료 프로시트
Section 7 생식기 진찰
Shin Suga / Satoru Takeda
- 여성 성기 진찰법
- 임신부 진찰법
- 남성 성기 진찰법
Section 8 기본수기
Tetsu Okumura / Toshio Naito / Yoshitomo Ito / Toshiaki Iba / Yoshiro Sakamoto
- 심폐소생술
- 채혈
- 기관 내 삽관
- 기관 절개술
- 주사법
- 천자·배액(drainage)법
- 수액·수혈
- 위세척
- 세장·주장
- 도뇨-남성 환자의 도뇨 방법
Section 9 기본수기 실천
Yuichi Tomiki
- 장갑 착용
- 가운 테크닉
- 봉합
- 실 묶기(결찰)
- 소독·붕대
- 말초 정맥 확보
- 요카테터(balloon) 삽입
- 성인 상병자에 대한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
- 자동 체외식 제세동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AED)
찾아보기
역자서문
의학교육은 눈부시게 변모해왔는데 최근에는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의 연대가 중요시 여겨지고 있다. 임상의학을 시작하는 저힉년 학생의 임상실습과정은 의학에 대한 흥미를 한층 더 높이는 바람직한 일면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환자의 병태생리를 충분히 배우지 않고 '임상현장'만을 추구하는 것은 좋지 않은 측면도 있어 보인다. 졸업 후 임상 의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많은 만큼 기초가 제대로 갖추어진 인간미 넘치는 의사가 육성되기를 바란다.
임상실습이 시작되면 우선 누구나가 직면하게 되는 관문이 환자를 앞에 두고 떨리는 마음으로 무엇을 어떤 순서로 물어야 할지 그리고 환자의 병력을 어떤 식으로 진단해야 할지 어떤 의학용어를 써서 기재해야 할지 하는 것들이다. 의학이 어떻게 진보하든 검사가 얼마나 편리해지든 간에 임상 의사의 첫 걸음은 환자와 그 가족과의 면담과 진찰에 있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본서는 진단 편에서 '의학 면담과 병력' '전신 소견' '흉부 소견' '복부 소견' '신경계 소견'을 다루었으며 '소아 진찰' '생식기 진찰'도 따로 다루었다. 또한 기본 수기 편을 만들어 '심폐소생술' '채혈' 기관 내 삽관' '기관 절개' '주사법' '천자·배액법' '수액·수혈' '위세척' '세장·주장' '도뇨'를 담았다. 그리고 기본수기 실천 편으로 각종 기본수기를 실천하는데 필요한 중점 사항을 정리하고 구체적인 해설도 덧붙였다.
역자는 비교적 원문에 충실한 번역을 하도록 노력하였고 해석상의 오류나 오해를 줄이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에서 간행된 의학용어집을 기본으로 삼았다. 본서가 의과대학생 뿐 아니라 간호대학생 등 많은 의료인에게 좋은 참고서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책이 발간되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이화의대 가정의학교실 의국원들과 (주)신흥메드싸이언스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13년 4월
이 상 화
Takashi Dambara / Kazuo Kembe
- 의학 면담의 목적
- 초진 외래에서의 의학 면담 스텝
- 병력을 기재하는 방법
- 증례 제시
Section 2 전신 소견
Takashi Dambara / Hiroshi Isonuma
- 신장·체중·영양 상태
- 체위·자세
- 피부·체모
- 체온
- 두부
- 안면
- 눈
- 귀
- 코 비강
- 입술·구강·인두
- 경부
- 사지
Section 3 흉부 소견
Hiroyuki Sato / Mitsue Saito / Yusuke Suzuki
- 호흡기·순환기계의 진찰
- 유방 진찰
- 맥박(pulse)
- 혈압(blood pressure)
Section 4 복부 소견
Isao Shirato / Takashi Yoshizawa
- 복부의 구분
- 시진
- 청진
- 타진
- 촉진
- 장기의 촉진
Section 5 신경계 소견
Tomoyoshi Kondo / Nobutaka Hattori
- 정신 상태(mental state)
- 고차뇌기능장애
- 뇌신경(cranial nerves)
- 운동 기능
- 반사(reflex)
- 감각(sensation)
- 수막 자극징후(meningeal sign)
- 자율신경계(autonomic nervous system ANS)
- 부록
Section 6 소아 진찰
Toshiaki Shimizu
- 소아 진찰에서 고려해야 할 것
- 병력 청취의 주의점
- 신체 진찰의 주의점
- 소아의 진료 프로시트
Section 7 생식기 진찰
Shin Suga / Satoru Takeda
- 여성 성기 진찰법
- 임신부 진찰법
- 남성 성기 진찰법
Section 8 기본수기
Tetsu Okumura / Toshio Naito / Yoshitomo Ito / Toshiaki Iba / Yoshiro Sakamoto
- 심폐소생술
- 채혈
- 기관 내 삽관
- 기관 절개술
- 주사법
- 천자·배액(drainage)법
- 수액·수혈
- 위세척
- 세장·주장
- 도뇨-남성 환자의 도뇨 방법
Section 9 기본수기 실천
Yuichi Tomiki
- 장갑 착용
- 가운 테크닉
- 봉합
- 실 묶기(결찰)
- 소독·붕대
- 말초 정맥 확보
- 요카테터(balloon) 삽입
- 성인 상병자에 대한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
- 자동 체외식 제세동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AED)
찾아보기
역자서문
의학교육은 눈부시게 변모해왔는데 최근에는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의 연대가 중요시 여겨지고 있다. 임상의학을 시작하는 저힉년 학생의 임상실습과정은 의학에 대한 흥미를 한층 더 높이는 바람직한 일면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환자의 병태생리를 충분히 배우지 않고 '임상현장'만을 추구하는 것은 좋지 않은 측면도 있어 보인다. 졸업 후 임상 의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많은 만큼 기초가 제대로 갖추어진 인간미 넘치는 의사가 육성되기를 바란다.
임상실습이 시작되면 우선 누구나가 직면하게 되는 관문이 환자를 앞에 두고 떨리는 마음으로 무엇을 어떤 순서로 물어야 할지 그리고 환자의 병력을 어떤 식으로 진단해야 할지 어떤 의학용어를 써서 기재해야 할지 하는 것들이다. 의학이 어떻게 진보하든 검사가 얼마나 편리해지든 간에 임상 의사의 첫 걸음은 환자와 그 가족과의 면담과 진찰에 있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본서는 진단 편에서 '의학 면담과 병력' '전신 소견' '흉부 소견' '복부 소견' '신경계 소견'을 다루었으며 '소아 진찰' '생식기 진찰'도 따로 다루었다. 또한 기본 수기 편을 만들어 '심폐소생술' '채혈' 기관 내 삽관' '기관 절개' '주사법' '천자·배액법' '수액·수혈' '위세척' '세장·주장' '도뇨'를 담았다. 그리고 기본수기 실천 편으로 각종 기본수기를 실천하는데 필요한 중점 사항을 정리하고 구체적인 해설도 덧붙였다.
역자는 비교적 원문에 충실한 번역을 하도록 노력하였고 해석상의 오류나 오해를 줄이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에서 간행된 의학용어집을 기본으로 삼았다. 본서가 의과대학생 뿐 아니라 간호대학생 등 많은 의료인에게 좋은 참고서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책이 발간되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이화의대 가정의학교실 의국원들과 (주)신흥메드싸이언스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13년 4월
이 상 화
판매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