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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rowing Up : 키스 예찬
- 노출증 아저씨
- ||^그날||^이 오면
- 잘못된 성교육이 죽음을 부른다 1
- 잘못된 성교육이 죽음을 부른다 2
- 바디 게임
- 동생 예빈이 성교육기
-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 음란 잡지와 포르노 비디오
- 키스 예찬
- 비뇨기과에는 왜 여의사가 없는 거야
2. 외국의 성 문화 체험 : 로마 법을 따라서
- No의 의미
- 한다면 한다 토플리스
- 외롭지만은 않은 여행 혼숙
- 태국의 가위 부인
- 혼탕을 가다 독일 편
- 디너 크루즈의 추억
3. 임필빈 식으로 사회 현상 읽기 : 당당하게 때론 거침없이
- 우리 엄마는 낙태 반대주의자
- 내 친구는 미혼모
- 내 남자의 바람기
- 섹스 남자에겐 무용담 여자에겐 꼬리표
- 당신은 순결하십니까?
- 처녀막은 지켜져야 한다?
- 비아그라를 먹는 사람들
- 사디스트 마조히스트 커플
- 혼자 뭐 하세요?
- 노출증 환자의 천생 연분은 관음증 환자?
- 내게 맞는 피임법
4. 비뇨기과에서 생긴 일 : 여기 남자 의사 없나요?
- 성기확대술
- 전립선 마사지
- 소음순 성형
- 골반염과 에이즈
- 남자들만의 인테리어
- 조루증
- 회장님 비아그라가 있잖아요
- 발기지속증
- 음부포진
- 성기 사마귀
- 불감증
- 한낮의 정사
- 거세된 사나이
- 월경통과 자궁내막증
- 월경 전 불쾌 기분 장애 증후군
- 길이보다 중요한 것은 굵기
- 포경 수술 그 시점에 대하여
>>> 노출증 환자부터 비아그라까지 닥터 필(Feel)의 햇살처럼 유쾌한 수다가 시작된다!
- ||^성||^이란 자고로 부끄러운 것 두려운 것 감춰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 아름다운 것 남녀 공히 즐겨야 하는 것. 비뇨기과 레지던트 임필빈의 유쾌한 성 에세이 <아니 여자가 어디 처녀가?>가 동아일보사에서 나왔다. 저자 임필빈은 방송계를 휘어잡은 강력한 입담과 30세가 채 되지 않은 젊은 감각 그리고 비뇨기과 의사라고 하는 무게가 적절하게 조화된 인물. 권위와 위엄을 갖춘 의사 선생님이 점잖게 교육시키는 ||^성||^은 이미 식상한지 오래고 그렇다고 적나라하게 모든 것이 노출된 성은 닫혀 있는 계층의 사람들에게 더욱 거부감을 준다. 저자의 솔직한 경험이 담긴 에피소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의 성문화를 검증해 보고 그녀만의 성교육 노하우를 들어본다. 이 책은 특별한 사람의 특별한 성 체험이 아니라 여자라면 누구나 겪어 봤음직한 고민과 체험을 콕콕 짚어 가며 솔직하고 통쾌하게 풀어가고 있다. ||^나도 그런 적 있는데...||^ ||^어머 그렇구나||^ 웃고 공감하며 성에 대해 가졌던 편견과 닫힌 마음이 자연스럽게 열리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 노출증 아저씨
- ||^그날||^이 오면
- 잘못된 성교육이 죽음을 부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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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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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구는 미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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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 남자에겐 무용담 여자에겐 꼬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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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뇨기과에서 생긴 일 : 여기 남자 의사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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