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30 / 초판 1쇄
[크기] 13.5 cm × 19.5 cm 내외 / 268쪽
[표지] 깨끗함/양장본
[내부] 밑줄·메모·체크표시 없음/ 깨끗한 책
[특기사항]연한 색바램
[책 소개]
조니 뎁 주연의 영화 '슬리피 할로'의 원작자, 19세기 미국작가 워싱턴 어빙의 기행소설 『알함브라』제2권 완결편. 전설과 민담, 환상과 신비, 초자연과 미스터리로 가득한 환상의 세계를 그린[기담문학 고딕 총서 시리즈]여섯 번째 책이다. 작가가 마드리드 미국 공사관으로 임명되어 에스파냐에 체류하던 시기, 에스파냐의 그라나다 지방에 머물면서 알함브라 궁전의 모습과, 무어인의 신비한 전설을 기행과 소설의 형식 속에 이채롭게 담아내고 있다. 19세기 삽화가의 도판과 사진이 함께 실려 알함브라의 이국적이고 관능적인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