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 판매자 배송
  • [중고] 교원)꼬잉꼬잉이솝극장과톡톡철학동화 07년 39권 가이드 DVD 새책수준
  • (주)교원미정
[중고] 교원)꼬잉꼬잉이솝극장과톡톡철학동화 07년 39권 가이드 DVD 새책수준
  • 새상품
    490,000원 322,300원
  • 판매가
    322,300원 (정가대비 34% 할인)
  • 상품 상태
    최상
    • 배송료
      50,000원 미만 구매시 택배 5,000원, 도서/산간 5,00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
      통상 72시간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하나
      * 2~5개월 무이자 : 신한,국민,삼성,롯데
      * 2~6개월 무이자 : 우리,BC,농협
      * 전월대비 변동사항 : 비씨 / 우리카드 2~5개월->2~6개월 확장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이 광활한 우주점판매자 중고
    (1)
    --322,300원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교원)꼬잉꼬잉이솝극장과톡톡철학동화 07년 39권 가이드 DVD 새책수준
    교원)꼬잉꼬잉이솝극장과톡톡철학동화 07년 39권 가이드 DVD 새책수준  

     

        • 1. 시골로 간 뚱보 아저씨
        • 언어영역
        • 1권
        • 뚱보 아저씨는 소파에 누워 텔레비전을 보면서 꼼지락꼼지락 과자 먹는 것을 너무나 좋아해요. 아저씨, 그러다 정말 배가 부풀어 뻥 터져 버리는 것 아니에요? 시골로 간 뚱보 아저씨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2. 걱정으로 채워진 욕심 항아리
          • 언어영역
          • 2권
          • 지금 부엌으로 가서 여러분이 바라는 행복을 담을 그릇을 가져오세요. 손바닥만 한 그릇도, 모자보다 큰 그릇도 좋아요. 자, 그럼 그릇을 옆에 놓은 채 도예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행복과 걱정, 그리고 고통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 3. 반달눈썹이 된 뻐꾸기
            • 언어영역
            • 3권
            • 동물들이 줄을 지어 소풍 가는 날. 고양이도 토끼도 밍크도 양도 담비도 제 털옷이 최고라고 목소리를 높여요. 그런데 뻐꾸기 눈에는 모두 못마땅한가 봐요. 친구들을 험담하느라 입술을 비쭉배쭉, 소리를 꽥꽥. 뻐꾸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4. 돌에 새긴 우정
              • 언어영역
              • 4권
              • 길을 잃고 사막을 헤매던 가로와 세로. 저 멀리 지평선 너머에 파란 호수가 나타났는데, 가로는 신기루라면서 가지 말라고 하네요. 우정이 우물보다 더 깊다던 두 친구,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 5. 누가 고슴도치나무에 올라갈래?
                • 언어영역
                • 5권
                • 땅봉이, 하늘봉이, 해봉이, 달봉이, 별봉이. 숲 속 다섯 꼬마 친구들에게 고민이 생겼어요. 오랫동안 비가 안 와서 숲에 가뭄이 들었거든요. 딱 하나 방법을 찾아내긴 했는데, 그게 좀……. 다섯 꼬마 친구들이 찾아낸 방법은 무엇일까요?
                  • 6. 심술은 나를 외롭게 해
                  • 언어영역
                  • 6권
                  • 은사시나무를 본 적이 있나요? 키도 훤칠하게 크고, 잎도 물고기 비늘처럼 반짝반짝하지요. 그런데 이렇게 멋진 은사시나무가 웬일로 떨고 있네요. 은사시나무가 벌벌 떨게 된 이야기, 들어 볼래요?
                    • 7. 한 걸음 한 걸음
                    • 언어영역
                    • 7권
                    • 한국 사람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그 말은 바로 ‘빨리’래요. 일도 빨리, 밥도 빨리, 화장실도 빨리빨리. 하지만 빠른 게 정말로 중요하고 좋은 것일까요? 큰눈이 거북과 짝귀 토끼의 경주를 보며 생각해 보아요.
                      • 8. 마음으로 세어요
                      • 언어영역
                      • 8권
                      • 먹을 것 가지고 거짓말하는 사람들, 경고! 어제까지만 먹을 수 있는 우유를 오늘도 팔거나, 이름은 ‘크림 가득 빵’인데 크림은 손톱만큼인 경우 말이에요. 그런데 빵 가게의 주인 아저씨가 키다리 청년에게 팔다 남은 빵을 다시 진열대에 놓으라지 뭐예요. 키다리 청년은 주인 아저씨의 말을 따를까요?
                        • 9. 내가 먼저, 네가 먼저?
                        • 언어영역
                        • 9권
                        • 꼬마 바람이 들판으로 나오자, 동생 민들레 씨앗과 언니 민들레 씨앗은 아드등아드등. “나를 먼저 좋은 땅에 데려다 줘.”, “아냐! 나를 먼저 데려다 줘.” 서로 양보하지 않으려는 두 민들레 씨앗, 과연 어떻게 될까요?
                          • 10. 부풀리다 터진 말
                          • 언어영역
                          • 10권
                          • 허풍선이 여우의 이름은 ‘간이콩알만해’. 오늘도 여기저기서 허풍을 떨어요. 콩알만 한 이야기도 풍선처럼 부풀리는 일이 간이콩알만해한테는 너무너무 재미있거든요. 그런데 간이콩알만해가 처음부터 허풍선이였냐고요? 글쎄요. 간이콩알만해의 속사정을 들어 볼까요?
                            • 11. 꿀꺽꿀꺽 물렁괴물
                            • 언어영역
                            • 11권
                            • 긴급 상황! 물렁괴물 등장, 물렁괴물 등장! 온 도시에 비상이 걸렸어요. 뭐든지 먹어 치우는 놀라운 괴물이 등장했거든요. 앗, 혹시 지금 바로 옆에 먹을 것을 잔뜩 쌓아 놓고 책을 보고 있는 친구가 있나요? 물렁괴물을 보면 ‘아차!’ 싶을걸요.
                              • 12. 초초와 그믐달
                              • 언어영역
                              • 12권
                              • 아이고 저런! 나리의 이마가 펄펄 끓네요. 어쩌다 이렇게 되었냐고요? 이게 다 물 도깨비 초초 때문이랍니다. 일하기 싫다고 초초가 잔꾀를 부렸거든요. 무슨 잔꾀인지 한번 들어 볼래요?
                                • 13. 돌 항아리
                                • 언어영역
                                • 13권
                                • 돌확이 뭔지 아세요? 돌로 만든 조그만 절구예요. 옛날에는 보리도 고추도 마늘도 돌확에 드르륵드르륵 갈았지요. 하지만 요즘은 돌확으로 보리를 갈지 않아요. 이제는 쓸모없게 된 돌확인데, 주인 아저씨는 왜 버리지 않는 걸까요?
                                  • 14. 귀찮아 귀찮아
                                  • 언어영역
                                  • 14권
                                  • 대신 생각해 주는 머리가 있으면 좋겠다고요? 대신 움직여 주는 발은 어때요? 여기, 게으름쟁이 악어 딩고가 그 소원을 이루었대요. 과연 딩고는 최고의 서커스 단원이 되었을까요?
                                    • 15. 겉모습이 다는 아냐
                                    • 언어영역
                                    • 15권
                                    • 자, 거울을 보면서 나의 외모를 솔직하게 평가해 보아요. 30점? 50점? 80점? 그것도 아니면 100점? 작은 눈에 큰 점박이 사자 퉁가는 못생긴 얼굴 때문에 괴로운가 봐요. 퉁가의 고민을 함께 들어 볼까요?
                                      • 16. 고집쟁이 올리
                                      • 언어영역
                                      • 16권
                                      • 고집쟁이 기러기 올리는 엄마 말 안 듣기 선수예요. 늘 제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느라 나는 연습을 안 해서 아직도 날 줄을 모른답니다. 겨울이 되면 기러기들은 따뜻한 나라로 떠나야 하는데, 이러다 올리 혼자만 남으면 어떡하지요?
                                        • 17. 그냥나무들의 햇볕 다툼
                                        • 언어영역
                                        • 17권
                                        • 옛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아주 먼 옛날, 세상에는 딱 한 종류의 나무들만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름도 그냥 ‘그냥나무’라고 불렀대요. 그런데 지금은 왜 나무들 모양이 다 다르냐고요? 그게 글쎄, 그냥나무들이 지나치게 경쟁했기 때문이래요. 그냥나무들의 옥신각신 티격태격 싸움은 어떻게 끝이 났을까요?
                                          • 18. 초롱이의 욕심
                                          • 언어영역
                                          • 18권
                                          • 다람쥐 초롱이의 어깨가 으쓱으쓱. 도토리를 서른 개나 옮겨 친구들에게 칭찬받았거든요. 자, 이번에는 몇 개나 가져갈까요? 마음 같아서는 서른다섯 개를 가져가고 싶지만 그러다가는 뗏목이 풀썩 가라앉을 것 같은데……. 초롱이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 19. 토리의 거짓말
                                            • 언어영역
                                            • 19권
                                            • 여러분, 큰일 났어요! 평화로운 동물 마을에 괴물이 나타났어요! 글쎄, 심부름하던 아기 토끼 토리의 돈을 그 괴물이 빼앗아 갔다지 뭐예요. 저런, 토리가 다치지는 않았을까요? 그런데 토리는 왜 안절부절못하는 걸까요?

                                              • 20. 혼자서도 이겼을까?
                                              • 언어영역
                                              • 20권
                                              • 독불장군 수달 고고는 친구들의 경기를 보며 혀를 찹니다. “얼마나 실력이 없으면 여럿이 힘을 모아 골을 넣냐?” 뭐든지 혼자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고고니까요. 고고가 혼자 얼마나 멋진 골을 넣는지 지켜볼까요?
                                                • 21. 되돌아온 착한 마음
                                                • 언어영역
                                                • 21권
                                                • 맴맴 여름을 신 나게 노래하는 매미가 몇 년 동안이나 굼벵이 시절을 보낸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주인공 매미가 맴맴 우는 이유는 굼벵이일 때 매미를 도와주었던 친구들을 위해서래요. 매미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볼까요?
                                                  • 22. 머지와 사과나무
                                                  • 언어영역
                                                  • 22권
                                                  • 느림보 종우의 별명은 ‘머지’예요. 매일 나머지 공부를 한다고 친구들이 붙여 준 것이지요. 그런 머지랑 같이 모둠 활동을 하라는 선생님의 말에 아이들 입이 주먹만큼 나왔네요. 종우도 잘하는 게 있는데 말이에요. 우리 믿음을 갖고 한번 종우를 지켜볼까요?
                                                    • 23. 부르노 가족의 배탈 소동
                                                    • 언어영역
                                                    • 23권
                                                    • 딸의 결혼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는데, 아이고,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부르노와 그의 아내, 결혼할 딸과 막내아들까지 모두가 배를 움켜잡고 뒹굴뒹굴 난리가 났어요! 욕심 많기로 유명한 부르노의 얼굴이 잿빛이 되었네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24. 들꽃 마을 우체부
                                                      • 언어영역
                                                      • 24권
                                                      • 들꽃 마을을 아세요? 산 넘고 계곡 건너, 또 산을 넘으면 나타나는 작은 마을이에요. 그런데 들꽃 마을 사람들이 가장 반가워하는 편지가 바로 어떤 젊은 우체부라고 하네요. 젊은 우체부가 잘생긴 편지가 된 이야기, 한번 들어 볼래요?
                                                        • 25. 세상에서 가장 강한 건?
                                                        • 언어영역
                                                        • 25권
                                                        • 세상에서 가장 열기 힘든 건 뭘까요? 굳게 닫힌 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한번 닫힌 마음은 웬만해서는 열리지 않거든요. 한때 집 짓기 선수로 이름을 날렸던 날랜손이 할아버지의 마음도 꽉 닫혀 있네요. 자, 우리 힘을 합쳐 할아버지의 마음을 열어 볼까요?
                                                          • 26. 달콤한 말에 빠진 보물나무
                                                          • 언어영역
                                                          • 26권
                                                          • 듣기 좋은 말, 입에 발린 말, 달콤한 말만 해 주면 보물을 다 내주는 보물나무가 있어요. 주렁주렁 달려 있는 보물들 덕분에 보물나무는 언제나 인기 만점이래요.보물로 얻은 인기, 과연 얼마나 오래갈 수 있을까요?
                                                            • 27. 방패연과 가오리연
                                                            • 언어영역
                                                            • 27권
                                                            • 다른 연들과 사람들 모두 누구보다도 높이 나는 방패연을 우러러봅니다. 그래서 방패연은 언제나 우쭐우쭐합니다. 그런데 가오리연만 방패연을 우러러보지 않네요. 방패연이 하늘로 하늘로 더 높이 올라가면 가오리연도 방패연을 우러러보게 될까요?
                                                              • 28. 밤나무 밑 알밤 다섯 알
                                                              • 언어영역
                                                              • 28권
                                                              • 지나가던 산새가 중얼거리기를, 저 멀리 밤나무 밑에 알밤 다섯 알이 있다지 뭐예요. 그런데 산새의 말을 들쥐는 듣고 다람쥐는 못 들었어요. 들쥐는 다리를 다쳐서 밤나무까지 혼자 걸어갈 수는 없어요. 알밤 다섯 알은 과연 누구의 차지가 될까요?
                                                                • 29. 이랬다저랬다
                                                                • 언어영역
                                                                • 29권
                                                                • 손자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 할머니의 마음이 다른 사람들이 옆에서 말할 때마다 이랬다저랬다 하네요. 할아버지는 줏대 있게 묵묵히 팽이를 만들고 있는데 말이죠. 과연 할머니는 오늘 안으로 손자의 선물을 고를 수 있을까요?

                                                                  • 30. 지금의 내가 좋아
                                                                  • 언어영역
                                                                  • 30권
                                                                  • 퉁, 퉁, 퉁. 무슨 소리일까요? 공주님의 나무그릇이 제 모습이 싫다며 퉁퉁거리는 소리예요. 왜 갑자기 자신이 싫어진 걸까요? 언제나 행복해하던 나무그릇이었는데……. 나무그릇의 고민, 함께 해결해 봐요.
                                                                    • 31. 야채별 외계인의 모험
                                                                    • 언어영역
                                                                    • 31권
                                                                    • ‘나는 왜 늘 이런 역할만 해야 하는 거지?’ 혹시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야채 머리 외계인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야채 머리 외계인들이 밀치락달치락 자리싸움하다 지구에 쿵 떨어지기까지, 그 떠들썩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 32. 꽃다발 받은 발
                                                                      • 언어영역
                                                                      • 32권
                                                                      • 꿈을 이루려면 그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지요. 세계적인 발레리나가 되겠다는 꿈을 이룬 김하람 씨. 누구보다 우아하게 춤을 추는 그녀의 발은 멍들고 갈라진 아주 못생긴 발이었대요. 그녀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볼까요?
                                                                        • 33. 초록대왕 빨강대장
                                                                        • 언어영역
                                                                        • 33권
                                                                        • 매를 맞거나 넘어지거나 벌레에 물리면 왜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는지 알고 있나요? 그게 다 빨강대장이 성급했기 때문이래요. 빨강대장이 조금만 더 기다렸어도, 파랗거나 노랗거나 알록달록 무지갯빛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무슨 말이냐고요? 쉿! 잘 들어 보세요.
                                                                          • 34. 꿈꾸는 몽이
                                                                          • 언어영역
                                                                          • 34권
                                                                          • 글쎄, 조그만 강아지 한 마리가 하늘을 날아 보겠다고 난리가 났어요. 이 재료 저 재료 있는 대로 모아서는 삐질삐질 땀 흘리며 오리고 붙이고, 열심이네요. 이걸 말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여러분, 어떻게 하지요?
                                                                            • 35. 네모는 말로만 다 해
                                                                            • 언어영역
                                                                            • 35권
                                                                            • 재주 많기로 유명한 형 네모. 오늘도 동생 네모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말참견하기 바쁘네요. “쯧쯧, 나라면 저 정도는 식은 죽 먹기인데.” 라면서 말이죠. 그렇게 답답하면 좀 도와줘도 될 텐데, 귀찮다 힘들다 핑계도 가지가지예요. 형 네모에게 정말 재주가 있기는 한 걸까요?
                                                                              • 36. 딱 보면 아는 사나이
                                                                              • 언어영역
                                                                              • 36권
                                                                              • 나는야 딱 두 번만 보면 다 아는 사나이. 누구든 두 번만 보면 알아맞힐 수 있지요. 아침에 무엇을 먹었는지, 누구를 좋아하는지……. 그런데 이런! 나보다 더 신통한 사람이 있네요. 바로 딱보사! 딱 한 번만 보면 모든 것을 아는 사나이! 어디, 그 놀라운 얘기 좀 들어 볼까요?
                                                                                • 37. 네가 부러워
                                                                                • 언어영역
                                                                                • 37권
                                                                                • 먹성 좋기로 유명한 안돼지는 다른 동물들의 밥 먹는 모습이 부러웠대요. 말은 우아하게, 소는 여유롭게, 수탉은 골고루, 그리고 염소는 깨끗하게. 안돼지야, 그렇다고 밥 먹는 모습까지 따라 하면 안 되지!
                                                                                  • 38. 너를 위한 마음
                                                                                  • 언어영역
                                                                                  • 38권
                                                                                  • 따스한 봄날, 옥수수를 심으려던 농부는 밭 한편에서 알을 품고 있는 오목눈이를 보며 망설였답니다. 그깟 새 한 마리 때문에 옥수수 농사를 망치다니! 바보 같다고요? 농부의 마음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 39. 이름 모를 새
                                                                                    • 언어영역
                                                                                    • 39권
                                                                                    •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요? 여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몰랐던 이름 모를 새가 있어요. 이름 모를 새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볼까요?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기본정보
                                                                                  기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