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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라 길버트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미국의 영문학자이자 시인이다. 코넬대학교와 뉴욕대학교를 거쳐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여러 대학교에서 강의했다. 이후 프린스턴대학교 영문학 교수로 재직하며 페미니즘 이론 및 비평, 정신분석 연구에 천착했다. 미국 현대어문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미국도서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주목 행위: D. H. 로런스의 시』 『제4세계에서』 『여름의 부엌』 『에밀리의 빵』 『여파』 등이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명예교수다. 샌드라 길버트와 수전 구바는 1973년 미국 인디애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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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락방의 미친 여자 choice  
샌드라 길버트, 수전 구바 (지은이), 박오복 (옮긴이) | 북하우스 | 2022년 9월
55,000원 → 49,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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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여성 작가들의 ‘미친’ 분신을 하나씩 등장시켜, 작가들 각각의 차가운 불안, 뜨거운 분노, 애타는 열망을 읽어낸다.









판매가 : 42,000원

중고 총 : 21권
2.

여전히 미쳐 있는 - 실비아 플라스에서 리베카 솔닛까지, 미국 여성 작가들과 페미니즘의 상상력  
샌드라 길버트, 수전 구바 (지은이), 류경희 (옮긴이) | 북하우스 | 2023년 7월
33,000원 → 29,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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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비평의 시대를 연 최초의 책 『다락방의 미친 여자』의 저자 샌드라 길버트와 수전 구바가 40여 년 만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저서 『여전히 미쳐 있는』으로 돌아왔다. 평생 ‘여성과 글쓰기’에 천착해온 두 저자는 이번에는 무대를 19세기에서 현대, 즉 1950년부터 2020년까지의 세계로 옮겨온다.









판매가 : 25,000원

중고 총 : 17권
3.

다락방의 미친 여자 - 19세기 여성 작가의 문학적 상상력  
수전 구바, 샌드라 길버트 (지은이), 박오복 (옮긴이) | 이후 | 2009년 11월
48,000원 → 43,200원(10%할인) / 마일리지 2,4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08
19세기를 수놓았던 여성 작가들이 직면했던 당대 현실과 문학적 풍토를 고찰하고 있다. 이 책은 작품 속 감금과 탈출, 거식증이나 폐소공포증 같은 분열적 이미지에 주목하여, 이러한 이미지는 여성 작가들이 표면적 텍스트 아래 감춰 둔 하부 텍스트의 의미와도 같다고 말한다. 페미니즘 인식의 지평을 영문학, 더 나아가 인문학에 성공적으로 주입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책.
구판절판






중고 총 :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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