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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 퀸스칼리지에서 의학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와 UCLA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1965년 뉴욕으로 옮겨 가 이듬해부터 베스에이브러햄 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뉴욕 대학교를 거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일했다. 2012년 록펠러 대학교가 탁월한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상’을 수상했고, 옥스퍼드 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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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choice  
올리버 색스 (지은이), 이정호 (그림), 조석현 (옮긴이) | 알마 | 2016년 8월
21,000원 → 18,9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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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개정판.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경증 환자부터 현실과 완전히 격리될 정도로 중증의 정신질환을 겪는 환자들까지 올리버 색스가 엄밀히 관찰하고 따뜻하게 써낸 '우리와는 조금 다른' 사람들의 독특한 임상 기록이다.









판매가 : 14,700원

중고 총 : 121권
2.

뮤지코필리아 - 뇌와 음악에 관한 이야기  
올리버 색스 (지은이), 장호연 (옮긴이), 김종성 (감수) | 알마 | 2012년 10월
19,800원 → 17,820원(10%할인) / 마일리지 9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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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지은이 올리버 색스 박사가 병원에서 근무하며 만나고 관찰한 환자들의 사례와 “디어 애비Dear Abby” 코너에 칼럼을 쓴 뒤로 받은 편지 사연을 바탕으로 썼다.









판매가 : 13,860원

중고 총 : 33권
3.

오리지널 마인드 choice  
엘리너 와크텔, 조너선 밀러, 제인 구달,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조지 스타이너, 데즈먼드 투투, 수전 손택, 아마르티아 센, 글로리아 스타이넘, 재레드 다이아몬드, 올리버 색스, 제인 제이콥스, 움베르토 에코, 메리 더글러스, 놈 촘스키, 아서 C. 클라크, 해럴드 블룸 (지은이), 허진 (옮긴이) | 엑스북스(xbooks) | 2018년 5월
28,000원 → 25,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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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가즈오 이시구로로부터 "전세계에서 작가 인터뷰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라는 평을 듣는 엘리너 와크텔의 또 다른 인터뷰집. 세계적인 사상가, 작가, 활동가들의 인터뷰를 담았다. 수전 손택, 놈 촘스키, 조너선 밀러, 조지 스타이너 등 평소에 잘 접할 수 없는 사상가들과의 깊은 대화를 접할 수 있다.









판매가 : 22,400원

중고 총 : 15권
4.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 choice  
올리버 색스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 알마 | 2012년 9월
18,500원 → 16,650원(10%할인) / 마일리지 9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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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올리버 색스는 노르웨이의 산을 오르다 발생한 사고로 다리에 부상을 입는다. 직업이 의사였지만 한 번도 환자가 되어본 적이 없던 그는 사고 덕분에 온전한 환자가 되어 수술대에 오른다. 그는 수술 후 자신이 겪고 깨달은 병상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중고 총 : 14권
5.

색맹의 섬 (4종 중 1종 표지 랜덤) - 개정판 choice  
올리버 색스 (지은이), 이정호 (그림), 이민아 (옮긴이) | 알마 | 2018년 8월
18,500원 → 16,650원(10%할인) / 마일리지 9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765
* 제목의 색을 분홍 / 노랑 / 초록 / 파랑으로 달리한 4종의 표지로 랜덤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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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색맹의 섬> 개정판. <색맹의 섬>은 올리버 색스가 생전에 가장 사랑했던 저작으로, 타계 3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새로운 장정과 표지를 마련하고 다시 한번 문장을 다듬어 펴냈다.









중고 총 : 15권
6.

깨어남 - 폭발적으로 깨어나고 눈부시게 되살아난 사람들 choice  
올리버 색스 (지은이), 이민아 (옮긴이) | 알마 | 2012년 9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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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1920년대 전 세계를 휩쓴 대유행병인 ‘수면병’에 걸려 수십 년간 얼어붙어 시체나 다름없는 상태로 살아온 사람들 이야기다. 올리버 색스는 제1차 세계대전 직후 기면성뇌염이 유행한 이래 그곳에 갇혀 있던 뇌염후증후군 환자를 처음으로 만났다.









중고 총 : 19권
7.

작가라는 사람 1 - 현재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 22인의 목소리 그리고 이야기 작가라는 사람 1 choice 
가즈오 이시구로, 앨리스 워커, 에드워드 W. 사이드, 올리버 색스, 이사벨 아옌데, 지넷 윈터슨, 치누아 아체베, 윌리엄 트레버, 아미타브 고시, 엘리너 와크텔, 레이놀즈 프라이스, 캐럴 실즈 (지은이), 허진 (옮긴이) | 엑스북스(xbooks) | 2017년 3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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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작가들 사이에서 "세계에서 인터뷰를 제일 잘하는 사람"으로 통하는 엘리너 와크텔의 인터뷰집. 올리버 색스, 가즈오 이시구로, 앨리스 워커, 존 버거 등 현재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 22인의 목소리를 담았다.









판매가 : 11,800원

중고 총 : 8권
8.

[세트] 작가라는 사람 1~2 세트 - 전2권 - 현재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 22인의 목소리 그리고 이야기 작가라는 사람   
가즈오 이시구로, 앨리스 워커, 에드워드 W. 사이드, 올리버 색스, 이사벨 아옌데, 지넷 윈터슨, 치누아 아체베, 윌리엄 트레버, 아미타브 고시, 엘리너 와크텔, 레이놀즈 프라이스, 캐럴 실즈 (지은이), 허진 (옮긴이) | 엑스북스(xbooks) | 2017년 3월
29,600원 → 26,640원(10%할인) / 마일리지 1,48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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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작가들 사이에서 "세계에서 인터뷰를 제일 잘하는 사람"으로 통하는 엘리너 와크텔의 인터뷰집. 올리버 색스, 가즈오 이시구로, 앨리스 워커, 존 버거 등 현재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 22인의 목소리를 담았다.









중고 총 : 2권
9.

[큰글자책] 작가라는 사람 1 - 현재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 22인의 목소리 그리고 이야기 작가라는 사람   
가즈오 이시구로, 앨리스 워커, 에드워드 W. 사이드, 올리버 색스, 이사벨 아옌데, 지넷 윈터슨, 치누아 아체베, 윌리엄 트레버, 아미타브 고시, 엘리너 와크텔, 레이놀즈 프라이스, 캐럴 실즈 (지은이), 허진 (옮긴이) | 엑스북스(xbooks) | 2019년 7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6
*지금 주문하면 "4월 2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시력 약자를 위해 판형과 글자를 키운 큰글자책이다. 작가들 사이에서 "세계에서 인터뷰를 제일 잘하는 사람”으로 통하는 엘리너 와크텔의 인터뷰를 담았다.






10.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보급판 문고본) 
올리버 색스 (지은이), 조석현 (옮긴이) | 이마고 | 2008년 4월
7,900원 → 7,11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56
2005년 출간되어 화제를 모은 <화성의 인류학자>의 지은이 올리버 색스의 대표작. 뇌신경의 일부가 손상되어 '기이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투렛 증후군, 파킨슨병, 위치감각상실 등 신경장애의 임상사례들에 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투병 과정을 소설처럼 생생하게 그려낸다.
절판






중고 총 : 9권
11.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choice 
올리버 색스 (지은이), 조석현 (옮긴이) | 이마고 | 2006년 2월
14,800원 → 13,320원(10%할인) / 마일리지 7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481
2005년 출간되어 화제를 모은 <화성의 인류학자>의 지은이 올리버 색스의 대표작. 뇌신경의 일부가 손상되어 '기이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투렛 증후군, 파킨슨병, 위치감각상실 등 신경장애의 임상사례들에 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투병 과정을 소설처럼 생생하게 그려낸다.
구판절판






중고 총 : 70권
12.

색맹의 섬 - 올리버 색스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하고 매혹적인 섬이야기 choice  
올리버 색스 (지은이), 이민아 (옮긴이) | 알마 | 2015년 11월
17,500원 → 15,750원(10%할인) / 마일리지 8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69
올리버 색스가 쓴 미크로네시아 섬 여행기. 태어날 때부터 아무런 색깔도 볼 수 없는 유전적 완전색맹들만이 모여 사는 섬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그는 이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색맹의 섬'을 찾아가 인간주의적인 관점으로 질병에 접근한다.
구판절판






중고 총 : 6권
13.

화성의 인류학자 - 뇌신경과의사가 만난 일곱 명의 기묘한 환자들 choice 
올리버 색스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바다출판사 | 2015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25
절판








중고 총 : 16권
14.

깨어남 - 김중만 사진 Ⅹ 유진목 헌시 올리버 색스 타계 1주기 헌정 특별판(300부 한정 판매) choice  
올리버 색스 (지은이), 이민아 (옮긴이) | 알마 | 2016년 8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75
올리버 색스 타계 1주기 헌정 특별판. 여러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올리버 색스 작품이 지닌 힘을 보여준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김중만의 사진을 표지로, 북디자이너이자 설치미술 작가 안지미가 북디자인을 하였으며, 유진목 시인이 헌시를 썼다.
품절






중고 총 : 3권
15.

온 더 무브 - 올리버 색스 자서전 choice  
올리버 색스 (지은이), 이민아 (옮긴이) | 알마 | 2016년 1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792
올리버 색스가 써내려간 삶의 기록. 모터사이클과 속도에 집착했던 젊은 날로 시작해 환자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고자 삶의 진로를 결정한 이후, 대륙과 대양을 넘나들면서 뇌, 의식, 정신의 비밀과 인간 존재의 본질을 파헤쳐나간 파란만장한 인생의 궤적이 오롯이 담겨 있다.
구판절판






중고 총 : 51권
16.

뮤지코필리아 - 김중만 사진 Ⅹ 황인찬 헌시 올리버 색스 타계 1주기 헌정 특별판(300부 한정 판매) choice  
올리버 색스 (지은이), 장호연 (옮긴이) | 알마 | 2016년 8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27
올리버 색스 타계 1주기 헌정 특별판. 여러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올리버 색스 작품이 지닌 힘을 보여준다. 세계적인 사진작가 김중만의 사진을 표지로, 북디자이너이자 설치미술 작가 안지미가 북디자인을 하였으며, 황인찬 시인 작품이 수록되었다.
품절






중고 총 : 1권
17.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choice  
올리버 색스 (지은이), 조석현 (옮긴이) | 알마 | 2015년 11월
17,500원 → 15,750원(10%할인) / 마일리지 8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498
인간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존엄을 바탕으로 엮어낸 올리버 색스의 대표작. 원인을 알 수 없는 환자들과 치료 여부가 미지수인 신경질환 환자들의 임상 기록을 저자는 신경학자로서의 전문적 식견과 따스한 휴머니즘, 인간 존엄에 대한 애정과 신뢰 가득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구판절판






중고 총 : 32권
18.

색맹의 섬 - 올리버 색스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하고 매혹적인 섬 이야기 
올리버 색스 (지은이), 이민아 (옮긴이) | 이마고 | 2007년 1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38
저명한 신경의이자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지은이로 널리 알려진 올리버 색스가 쓴 미크로네시아 섬 여행기. 태어날 때부터 아무런 색깔도 볼 수 없는 유전적 완전색맹들만이 모여 사는 섬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그는 이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색맹의 섬’을 인간주의적인 관점으로 질병에 접근한다.
구판절판






중고 총 : 18권
19.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 - 신경과의사 올리버 색스의 병상 일기 
올리버 색스 (지은이), 한창호 (옮긴이) | 소소 | 2006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24
고립된 산에서 경험하는 부상과 구조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절망적인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리에 임시로 부목을 댄 채 산을 내려오면서 관찰하는 내면의 날씨. 해가 질 무렵 모든 희망을 놓았을 때 찾아온 기적 같은 구조까지, 흥미진진한 재난 영화를 보는 것처럼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된다.
구판절판






중고 총 : 10권
20.

화성의 인류학자 - 뇌신경과의사가 만난 일곱 명의 기묘한 환자들 
올리버 색스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 바다출판사 | 2005년 10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776
뇌신경 손상으로 기이한 내면세계와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된 일곱 명의 초상화를 보여준다. 어느 날 갑자기 색맹이 된 화가 I씨, 뇌종양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그레그, 투렛증후군을 가진 외과의사 베넷, 50년 만에 앞을 보게 된 시각장애인 버질 등, 병의 긍정적인 측면을 발견하고 이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케이스가 소개되어 있다.
구판절판






중고 총 : 2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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