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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신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 《흉기》 《흰 소가 끄는 수레》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빈 방》 등, 장편소설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더러운 책상》 《나마스테》 《촐라체》 《고산자》 《은교》 《외등》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소금》 《주름》 《소소한 풍경》 《당신》 《유리》 등 다수가 있고, 산문집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힐링》 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명지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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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길 위의 시대 세트 - 전2권  
박범신, 장윈 (지은이), 허유영 (옮긴이)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12월
24,000원 → 21,6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31
한국의 문예지 「자음과모음」과 중국의 문예지 「소설계」에 최초로 동시 게재한 박범신의 <비즈니스>, 장윈의 <길 위의 시대> 한정판 세트. 두 작품은 한국의 계간 「자음과모음」 2010년 가을호와 겨울호, 중국의 격월간 「소설계」 2010년 5기(期)에 수록되었다. '아시아 문학 교류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실이다.
절판








중고 총 : 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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