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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다 슈이치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68년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태어나 호세이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다. 1997년 《최후의 아들》로 제84회 문학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 2002년 《퍼레이드》로 제15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파크 라이프》로 제127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작가로 급부상했다. 2007년 《악인》으로 제34회 오사라기지로상과 제61회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2010년 《요노스케 이야기》로 제23회 시바타렌자부로상을 받았다. 현대인의 감성을 섬세하게 포착해내는 동시에 세련된 문장과 탁월한 영상미를 발휘하는 그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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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

[은행나무 브랜드전 + 은장노트(대상도서 포함 국내서 2만5천원 이상)]
악인 오늘의 일본문학 6  
요시다 슈이치 (지은이), 이영미 (옮긴이) | 은행나무 | 2008년 1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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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동경만경>의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2007년 신작. 인간 심연에 자리하는 '악의'를 날카롭게 파헤친 장편소설로, 하나의 살인사건을 둘러싼 여러 인물들의 서로 다른 감정을 서늘하게 묘사한다. '일본 신문·잡지 서평담당자가 뽑은 2007 최고의 책' 1위에 올랐으며, 작가 스스로가 자신의 대표작으로 꼽은 바 있다.









중고 총 : 166권
2.

[은행나무 브랜드전 + 은장노트(대상도서 포함 국내서 2만5천원 이상)]
요노스케 이야기 오늘의 일본문학 7 
요시다 슈이치 (지은이), 이영미 (옮긴이) | 은행나무 | 2009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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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슈이치가 <퍼레이드> 이후 7년 만에 발표하는 청춘소설. 2008년 4월부터 2009년 3월에 걸쳐 「마이치니신문」에 인기리에 연재된 작품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시에 출간된다. 요코미치 요노스케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도쿄로 상경한 규슈 태생의 열여덟 청년. 소설은 요노스케의 소란스럽고도 유쾌한 홀로서기를 그린다.









중고 총 : 89권
3.

[은행나무 브랜드전 + 은장노트(대상도서 포함 국내서 2만5천원 이상)]
숲은 알고 있다 다카노 시리즈  
요시다 슈이치 (지은이), 이영미 (옮긴이) | 은행나무 | 2020년 5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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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노 시리즈. 《숲은 알고 있다》는 스파이 훈련을 받는 열일곱 살 소년 다카노 가즈히코가 정식 요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긴박감 넘치는 필치로 그린다.









판매가 : 9,800원

중고 총 : 32권
4.

[은행나무 브랜드전 + 은장노트(대상도서 포함 국내서 2만5천원 이상)]
퍼레이드 - 출간 20주년 기념 개정판 
요시다 슈이치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 은행나무 | 2023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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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7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첫 장편소설이자 제15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수상작이기도 한 《퍼레이드》가 국내 출간 20주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중고 총 : 16권
5.

[은행나무 브랜드전 + 은장노트(대상도서 포함 국내서 2만5천원 이상)]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다카노 시리즈  
요시다 슈이치 (지은이), 서혜영 (옮긴이) | 은행나무 | 2020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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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 다쓰야, 한효주, 변요한 주연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의 원작소설. 기존 작품에서 엿볼 수 있었던 인간 심리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넘어, 스토리적 재미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서스펜스와 긴장감까지 동시에 선사한다.









판매가 : 10,500원

중고 총 : 40권
6.

[은행나무 브랜드전 + 은장노트(대상도서 포함 국내서 2만5천원 이상)]
워터 게임 다카노 시리즈  
요시다 슈이치 (지은이), 이영미 (옮긴이) | 은행나무 | 2020년 5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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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 다쓰야, 한효주, 변요한 주연 영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와 동명의 TV 드라마 방영에 맞추어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숲은 알고 있다》 《워터 게임》의 ‘다카노 시리즈’ 3부작이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판매가 : 9,800원

중고 총 : 28권
7.

[은행나무 브랜드전 + 은장노트(대상도서 포함 국내서 2만5천원 이상)]
[세트]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 숲은 알고 있다 + 워터 게임 - 전3권 다카노 시리즈   
요시다 슈이치 (지은이), 서혜영, 이영미 (옮긴이) | 은행나무 | 2020년 5월
43,000원 → 38,700원(10%할인) / 마일리지 2,1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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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마음’의 심연을 주로 그려온 요시다 슈이치의 장편소설 세 편을 세트로 구성했다. 기존 작품에서 엿볼 수 있었던 인간 심리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넘어, 스토리적 재미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서스펜스와 긴장감까지 동시에 선사한다.









중고 총 : 5권
8.

[은행나무 브랜드전 + 은장노트(대상도서 포함 국내서 2만5천원 이상)]
분노 2 
요시다 슈이치 (지은이), 이영미 (옮긴이) | 은행나무 | 2015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472
요시다 슈이치 장편소설. 2011년 8월, 하치오지 교외에서 발생한 부부 참살 사건. 피로 얼룩진 복도에는 범인 야마가미 가즈야가 피해자의 피로 쓴 '분노'라는 글씨가 남아 있다.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1년 후, 이야기는 시작된다. 성형을 하며 계속 도피 중인 범인 야마가미는 지금 과연 어디에 있을까?
절판








중고 총 : 41권
9.

[은행나무 브랜드전 + 은장노트(대상도서 포함 국내서 2만5천원 이상)]
분노 1 
요시다 슈이치 (지은이), 이영미 (옮긴이) | 은행나무 | 2015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588
요시다 슈이치 장편소설. 2011년 8월, 하치오지 교외에서 발생한 부부 참살 사건. 피로 얼룩진 복도에는 범인 야마가미 가즈야가 피해자의 피로 쓴 '분노'라는 글씨가 남아 있다.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1년 후, 이야기는 시작된다. 성형을 하며 계속 도피 중인 범인 야마가미는 지금 과연 어디에 있을까?
절판








중고 총 : 46권
10.

[은행나무 브랜드전 + 은장노트(대상도서 포함 국내서 2만5천원 이상)]
퍼레이드 (보급판 문고본) 
요시다 슈이치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 은행나무 | 2008년 5월
4,900원 → 4,410원(10%할인) / 마일리지 2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35
제127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요시다 슈이치의 첫 장편소설. 방 둘에 거실 하나짜리 아파트에서 우연히 함께 살게 된 다섯 남녀의 일상을 경쾌하면서도 감각적인 필치로 그려 보인다. 다섯 명의 동거인들이 차례로 화자가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구성이다.
품절








중고 총 : 33권
11.

[은행나무 브랜드전 + 은장노트(대상도서 포함 국내서 2만5천원 이상)]
동경만경 
요시다 슈이치 (지은이), 이영미 (옮긴이) | 은행나무 | 2004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220
아쿠타가와상 수상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새 장편소설. 현재 일본 후지 TV에 방영중인 드라마 '동경만경'의 원작소설이다. 도쿄만의 부두창고에서 육체노동을 하며 살아가는 료스케와 일류 대기업에서 일하는 미오의 러브 스토리.
품절








중고 총 : 175권
12.

[은행나무 브랜드전 + 은장노트(대상도서 포함 국내서 2만5천원 이상)]
퍼레이드 오늘의 일본문학 1 
요시다 슈이치 (지은이), 권남희 (옮긴이) | 은행나무 | 2005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680
제127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요시다 슈이치의 첫 장편소설. 방 둘에 거실 하나짜리 아파트에서 우연히 함께 살게 된 다섯 남녀의 일상을 경쾌하면서도 감각적인 필치로 그려 보인다. 다섯 명의 동거인들이 차례로 화자가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구성이다.
구판절판






중고 총 : 346권
13.

여자는 두 번 떠난다 
요시다 슈이치 (지은이), 민경욱 (옮긴이) | Media2.0(미디어 2.0) | 2008년 8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54
젊은 날의 서툰 사랑을 낱낱이 파헤친다. <여자는 두 번 떠난다>에는 총 11편의 사랑 이야기가 들어 있다. 주인공은 모두 남자. 갓 스무 살을 넘긴 이 남자들은 고학생이거나 소위 프리터들로 곤궁한 삶을 꾸려나가고 있다. 그런 이들의 삶에 어느 날 우연찮게 여자가 틈입한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은 열정적이거나 아름답지 않다.
절판








중고 총 : 4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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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