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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신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 《흉기》 《흰 소가 끄는 수레》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빈 방》 등, 장편소설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더러운 책상》 《나마스테》 《촐라체》 《고산자》 《은교》 《외등》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소금》 《주름》 《소소한 풍경》 《당신》 《유리》 등 다수가 있고, 산문집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힐링》 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명지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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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이 읽는 젊은 작가들 
박범신 (엮은이) | 문학동네 | 2007년 6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60
*지금 주문하면 "4월 1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소설가 박범신이 2000년대 한국문단의 주목받는 젊은 작가들과 만났다. 독자들과 함께 그들의 작품세계를 살피고 우리 문학이 앞으로 나아가게 될 방향을 내다보았다. 이들 사이에 오고간 대화의 기록을 한 권에 담았다. 2005년 가을에서 겨울 사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로 열린 '금요일의 문학이야기'가 책의 바탕이 되었다.









중고 총 : 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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