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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는『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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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세트 + 냉정과 열정 사이 미니북(전2권) - 전2권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 (지은이), 김훈아 (옮긴이)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5년 12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14
"사랑 후에 당신에게는 무엇이 찾아왔나요?" 대한민국 작가 공지영과 일본 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서울과 도쿄를 오가며 완성한 사랑 이야기 <사랑 후에 오는 것들>(전2권) 세트. <냉정과 열정 사이> 미니북(전2권)을 함께 제공한다.
절판






중고 총 : 1권
2.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세트 - 전2권 (2018 다이어리 세트)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 (지은이), 김훈아 (옮긴이)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5년 12월
24,000원 → 21,6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55
공지영과 츠지 히토나리, 두 작가가 함께 쓴 한국과 일본 두 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 <냉정과 열정 사이>처럼 하나의 연애담를 두 편의 소설을 통해 보여준다. 츠지 히토나리는 남자의 시선으로, 공지영은 여자의 시선으로 각각 소설 썼다. 두 권의 책 읽고 난 후에야 비로소 작품이 완성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형식이다.
품절



3.

This is love 2 :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세트 - 전2권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 (지은이), 김훈아 (옮긴이)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9년 5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4
사랑과 헤어진 후 날마다 사랑을 확인하는 여자 홍이, 사랑과 헤어진 후 날마다 사랑을 깨닫는 남자 준고.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공지영과 츠지 히토나리가 1년여에 걸쳐 원고를 주고 받으며 완성한 사랑 이야기 <사랑 후에 오는 것들> 2권을 묶은 세트 구성.
품절






중고 총 :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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