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작가가 되기 전에는 시카고 근처의 공립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80여 권 넘게 썼으며, 수많은 독자의 찬사를 들어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프린들 주세요』는 한국에서 초등, 중등 국어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전 세계에서 600만 부 이상이 팔리고, 미국 19개 주에서 상을 받았으며, 12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프린들 파일』은 작가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뜻깊은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작가가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