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 본 콘텐츠는 출판사 제작/제공으로 게시됩니다.
카드리뷰보기
꽃 피는 미술관정하윤 (지은이) | 이봄 | 2022년 6월

미술의 세계는 매일 가까이 하고 싶지만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친절한 해설이 있어야 안심하고 접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어떤 설명이나 해설 없이 즉각적으로 ‘좋다’ ‘마음에 든다’ ‘아름답다’라고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반응하는 그림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