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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티를 솔티라고 불렀다윤희경 (지은이) | 천년의시작 | 2021년 9월

시작시인선 392권. 윤희경 시인의 시집. 오랫동안 호주에서 살아온 이민자로서의 삶을 성찰하고 고백하는 양상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시인의 존재론적 기원을 회상하는 미학적 결실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처럼 이번 시집에 나타나는 고백과 회상의 이중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