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를 위한 다섯 단어 - ‘남의 생각’이 아닌 ‘나만의 생각’으로 세상을 보고 싶은 십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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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나는 커서 어떤 일을 하고 싶지?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어떤 학교에 가서 무슨 공부를 하면 좋을까?' 처음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게 아마 열네 살 무렵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