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인 오카와 미사오大川ミサヲ 씨가 2015년 4월 1일에 117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이제 일본인 최고령자는 도쿄의 시부야구에 거주하는 115세의 여성(이름 비공개)이다.'(2015년 4월 1일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