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에서 이타주의와 자비가 중요한 기능을 한다고 확신하는 이들에게는 서양의 심리학과 경제학 분야에서 이타심과 자비심의 존재 자체에 의구심을 제기하며 논쟁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