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자들 - 남과 북,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이들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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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문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그해 겨울밤. 찬바람이 휴전선 철조망에 부딪혀 꺼이꺼이 울음을 토하던 그 밤에 비무장지대 북한군 심리전 방송국에서 근무하던 나는 목숨을 건 귀순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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