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안개 너머 청진항2 밤과 요람 부르는 소리 한계령 밤길

강석경(지은이) 김향숙(지은이) 양귀자(지은이) 유시춘(지은이) 윤정모(지은이) 이경자(지은이)   창비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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