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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1,060원, 327권 펀딩 / 목표 금액 1,500,000원
<울고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면>으로 출간되었습니다. 
  • 2022-03-19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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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다.”

★ 김중미 작가, 김소영 작가, 김예원 변호사 추천 ★


한 해 동안 학대당하는 아동 3만여 명. 그중 40여 명 사망. 보행 어린이 교통사고 7만 6000여 건 중 4만 건 이상(57%)이 횡단보도 위에서 발생. 그중 5000여 명이 12세 이하 어린이. 눈앞에서 사라진 듯한 ‘결식아동’, 그러나 경쟁적 교육 환경과 성긴 복지망으로 인해 더 엉망으로 먹고, 제대로 못 자고, 더 우울해진 초중고교생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공백의 최대 피해자, 취약 계층 아이들에게 더욱더 가혹한 재난... OECD 가입국 중 아동 청소년 행복지수 최하위권 국가, 한국.

⟪울고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면⟫은 변진경 ⟪시사IN⟫ 기자가 지난 수년간 우리나라 아동 청소년들의 ‘생명’과 ‘삶’을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알리기 위해 전국 곳곳을 심층 취재하며 “표피로 드러난 사건과 숫자들” 아래에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어른들만을 위한 법이 제정되고, 어른들만을 위한 도시 계획이 수립되며, 아이들의 ‘미래 삶’이 아닌 어른들의 ‘당장 이익’을 위해 투표하는 세계에서 아이들의 목소리는 ‘음소거’되어 있었다. 오랜 기간의 취재를 통해 저자가 본 한국 사회는 “아이들에게 유독 가혹한 세계”였다.

이 책에는 아동학대, 스쿨존 안팎 교통사고, 아동 흙밥(흙수저의 밥), 코로나19 교육 공백과 그로 인한 아동 청소년들의 삶의 질 하락, 키즈 유튜버의 아동노동 실태, 그리고 재소자 자녀들과 난민 아동들의 삶 등, 가혹하고 불평등한 세계에서,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혐오와 차별의 시선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두루 담겨 있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사건의 뒤를 좇고 실태를 고발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국내의 아동 권익 보호 전문가들뿐 아니라 영국, 스웨덴 등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서 듣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하고자 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내 아이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는 일”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책의 말미에서 이렇게 말한다. “물어보고, 들어주고, 함께 울어주는 일은 분명 아이들에게 힘이 될 것이다. 그걸 믿는 데에서부터 다시 한 걸음씩 나아가보려고 한다. 이 책이 그 시도의 일부이다. 독자들도 함께 궁금해하고, 이야기를 듣고, 울어주셨으면 좋겠다. 그러면 울고 있는 아이들의 동무가 또 한 명 늘어날 것이다. 거기서부터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편집자의 말

오늘의 비극이 어제의 비극을 덮습니다. 어제는 다섯 살 아동이 친부모의 학대로 숨지고, 오늘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생이 신호 위반 차량에 치여 사망합니다. 가해자를 비난하는 댓글은 수없이 달리지만 아이의 죽음은 이내 잊힙니다. 부디 내일은 어제나 오늘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을까요? 언제까지 아이들을 잃고 또 잊어야 할까요?

이 책을 쓴 ⟪시사IN⟫ 변진경 기자는 지난 수년간 우리나라 아동 청소년들이 마주하고 있는 문제들을 여러 측면에서 다루어왔습니다. “내 일은 남들보다 조금 더 가까이 타인에게 다가가는 일”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우리 사회를 충격에 빠트렸던 아동학대 사건들, 제대로 먹지 못하는 아이들(아동 흙밥), 스쿨존 안팎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현장과 ‘민식이법’을 둘러싼 어른들의 아동 혐오, 부모에게 혹사당하는 키즈 유튜버, 차별과 혐오의 시선을 온몸으로 견뎌내는 난민 아동,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공백의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은 아이들의 이야기까지, 아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잔뜩 위축된 채 쭈뼛거리는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냈습니다. 누구 한 사람의 책임을 묻기보다 우리 사회가 함께 마련할 수 있는 대안을 찾으려 고민했습니다. 그 오랜 고민의 흔적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아 세상에 내보내려 합니다.

저자의 글을 읽는 동안 몇 번쯤은 눈시울을 붉혔던 것 같습니다. 또 어떤 날은 가슴이 먹먹해진 나머지 더 이상 읽어 내려가지 못하고 부랴부랴 집으로 가서 괜히 잠들어 있는 아이를 안아주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어쩌면 글 속에서 만났던 아이들을 안아주는 심정이었을 겁니다. 이 책 곳곳에는 우리 곁의 평범한 아이들뿐 아니라 어둡고 누추한 어딘가에서 어른들과 사회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그리고 그 아이들의 삶이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을지 고민해온 저자의 진심이 스며 있습니다. 때로는 비극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실에 분노하고, 때로는 지켜주지 못한 아이들 생각에 자책도 하지만, 그럼에도 저자의 글은 분노와 슬픔과 자책에 머무르지 않고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 진심이, 그 힘이 독자들에게도 온전히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2022년 5월 5일은 1922년에 처음 어린이날이 제정된 후 100번째 맞이하는 어린이날입니다. 여느 때보다 특별한 어린이날이 될 테지요. 그러나 이 책을 만들고 있는 지금,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에서 아이들을 위한 날이 단 하루뿐이라는 사실이 새삼 얄궂게 느껴집니다. 더 나아가 그 하루조차도 따뜻한 손길이 닿지 않는 어딘가에서 외롭게 울고 있을 아이들을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가 무너지는 심정을 붙잡고 되짚어간 수많은 아이들의 흔적과 터전을, 끝끝내 살아남지 못한 아이들과 여전히 가난하고 위태롭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생각합니다.

우리 어른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잠깐 멈춰서 아이에게 시선을 맞추고 무슨 일이 있어서 그렇게 울고 있는지, 누가 너를 그렇게 슬프게 했는지 말을 걸고 물어봐줄 수 있을까요? 그 말 한마디가 우리 사회에서 너무 자주, 너무 오랫동안 반복되어온 비극을 막는 첫걸음이 될 수 있지는 않을까요? 울고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고, 함께 변화의 첫발을 내딛는 그 길 위에 이 책이 정답게 놓이기를 바랍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어린이는 곧 모두다. 작고 약하고 가난한 어린이가 걷기에 안전한 길이면 이 세상 모두에게 안전한 길이다.” 이 말을 여기서는 이렇게 다시 읽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곧 모두입니다. 작고 약하고 가난한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이 세상 모두에게 행복한 세상입니다.

- 편집자 정상태

책 속에서

내 일은 남들보다 조금 더 가까이 타인에게 다가가는 일이다. 표피로 드러난 사건과 숫자 따위들을 단서로 수면 아래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들을 발굴하는 게 내 일이고 그걸 늘 잘하고 싶었다. 그저 가만히 있으면 수면 아래 이야기들은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았다. 찾아 나서야 했다. 가설을 세우고 증거들을 모았다.

- 아동학대로 아이가 죽기 전, 가정은 SOS 신호를 보냈을 것이다.
- 지금도 결식아동이 많을 것이다. 다만 결식의 형태가 다를 뿐.
- 길 위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다면, 거기에 비친 진짜 ‘갑툭튀’는 아이가 아닌 자동차일 것이다.
- 코로나19로 인한 1년의 교육 공백은 100년의 빚으로 돌아올 것이다, 특히 가난하고 힘든 아이일수록 그 빚의 크기가 클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이 바로 그 가설과 증거들이다. 화가 나거나 슬퍼질 때마다 ‘팩트’들을 수집했다. 가설이 사실로 증명되는 과정은 내게도 괴롭고 불편했다. 하지만 알리고 싶었다. 한국 사회는 아이들에게 유독 가혹한 세계라는 사실을. 아이라서 봐주기는커녕 아이라서 더 냉정한 세상 속에서 어린이들은 매우 불리한 게임을 하고 있었다. 나는 상대를 믿는데 상대는 나를 믿지 않는 게임. 많은 비극들이 거기에서 발생했다.
한번 약해진 곳은 목소리를 들어주는 이가 없어져서 점점 더 약해진다. 취재하면서 절실히 느꼈다. 혹시 독자들은 줌zoom과 같은 화상 회의 프로그램으로 원격수업이나 재택회의를 하면서 ‘강제 음소거’를 당해본 일이 있는가. 내가 만난 아이들은 대부분 그런 상태였다. 사회는 그들을 일원으로 대해주는 척하지만 사실은 철저히 소외시키고 있었다. 말해봤자 들어주는 이가 없다는 생각에 아이들은 스스로 제 목소리를 음소거한 채 살아가고 있었다. 뒤늦게 다가가서 마이크를 켜달라고 요청하면 아이들은 그 방법을 모르거나 의도를 경계했다. 저출생 시대 아동 인구수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어린이 집단의 목소리 자체가 쪼그라드는 상황이다. 그 속에서 부유하고 여유로운 보호자를 두지 못한 가난하고 약한 아이들은 더욱더 목소리를 잃어갔다.
아무리 가닿으려 해도 결국 닿지 못한 사각지대들이 있다. 취재할 때마다 학교, 동사무소, 지역아동센터, 시민단체 등을 뒤졌다. 가장 어둡고 그늘진 곳에 놓인 아이들의 목소리까지 ‘음소거 해제’를 요청하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 내가 닿을 수 있었던 곳은 세상과 끈이 연결된 곳까지였다. 이미 어느 정도 도움의 손길이 가닿았던 곳만이 내게도 닿았다. 이 책에도 어쩌면 그런 이야기들만 담겨 있을지 모른다. 진짜 끈이 닿아야 할 곳, 정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목소리는 끝끝내 담아내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분명 그곳은 존재한다. 그곳의 이야기들은 비극이 되어야만 세상에 전달된다. 아동학대로 사망하거나, 홀로 있던 집에 불이 나 죽거나 다쳐서, 또래 간 폭력 사건의 피해자나 가해자의 모습으로 등등,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야만.
그래서 이 책은 그 우리가 가닿지 못하는 곳에서 울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상상하기 위한 밑천 정도가 될 것이다. ‘설마’를 경계하고 ‘혹시’를 옆구리에 낀 채 주변을 살피기 위한 지침서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어떤 것을 상상해도 그보다 더 나쁘고 불행한 일들이 우리 주변의 가난하고 취약한 아이들에게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는 데에 이 책이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 <머리말: 우리가 가닿지 못하는 곳에서 울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 중에서

목차

추천사 _김중미 작가, 김소영 작가, 김예원 변호사

머리말 _우리가 가닿지 못하는 곳에서 울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

1장 _학대하는 부모, 살아남지 못한 아이

그 아이들이 살 수 있는 기회는 몇 번 있었을까?
살아남은 아이들이 계속 살아가게 하려면
‘아동학대’라는 아픈 교훈을 대하는 자세
세계 최초 자녀 체벌금지법, 그리고 40년 후
아이를 위한 나라, 모두를 위한 나라
세상 모든 아이들의 다음 생일상을 위하여
분노와 절망, 자책과 원망을 이겨내고

2장 _먹어도 먹는 게 아닌 ‘아동 흙밥’

지금 아이들 밥상은 슬프게 평등하다
배고픈 아이들 위한 ‘밥 거점’이 필요한 이유
사교육 1번지 대치동 아이들의 ‘길밥 보고서’
‘흙밥’ 먹고 ‘흙잠’ 자는 ‘시간 빈곤’ 아이들

3장 _목숨 건 등굣길

길 위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었다면
보행 안전을 돈 주고 사야 하나요
유희와 증오의 대상이 된 ‘길 위의 어린이’
어린이 입장에서 진짜 ‘갑툭튀’는 누구일까?
초록불인데도 길 건너지 못하는 아이들
미안하다 말하는 어른들도 있다
그러니까, 아이들을 죽이지 말자는 이야기다

4장 _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

‘구독’되는 아이의 삶, ‘구속’되는 아이의 인권
키즈 유튜브 ‘먹방’과 ‘몰카’가 아동노동인 이유
‘뉴노멀’의 어린이는 배고프고 아프고 외롭다
보이지 않는 ‘죄수복’을 입고 살아가는 아이들
불평등한 나라의 ‘난민 아동’ 생존기
무슨 일이 있어도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 있을까

5장 _팬데믹 교육 공백, 100년의 빚

학교를 왜 가야 하나 답해야 하는 시간
1년의 교육 공백, 100년짜리 빚이 되다
가난한 아이들이 더 떠안는 교육 공백의 빚
교육 복구 시작은 ‘마이너스 베이스’에서
팬데믹 시대 교육 불평등, 절망과 희망의 근거들
다음 세대를 위한 공교육 ‘새로고침’

맺음말

부록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유엔아동권리협약


참고문헌
함께 보면 좋은 자료

--
*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에게 전달된 아이들의 목소리 100

저자 소개

변진경
1984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내고 대구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08년 ⟪시사IN⟫ 공채 1기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교육 불평등, 아동 인권, 청년 빈곤, 팬데믹 등의 주제를 주로 다루었다. 실태와 현상을 개인 차원이 아닌 사회적 문제로서 접근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참여를 촉구하는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한다. ‘아동학대’ 연속 기획으로 2018년 제21회 국제 앰네스티 언론상을, 아동 보행 안전을 다룬 '스쿨존 너머' 연속 기획으로 2021년 제4회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데이터저널리즘 혁신상’, 제10회 디지털저널리즘 어워드 ‘디지털 스토리텔링상’,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내 아이를 넘어 모든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 ⟪청년 흙밥 보고서⟫, ⟪가늘게 길게 애틋하게: 감염병 시대를 살아내는 법⟫(공저)가 있다.

도서명: <울고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면>


판형: 140*210, 페이퍼백
쪽수: 370쪽(예상)
정가: 17,000원
출간예상일: 4월 28일
분류: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인권문제
펴낸 곳: 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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