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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애니메이션, 게임은 물론이고 단편 예술 영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창작을 이어가는 맥라우드 형제의 놀랍고 매력적인 창작 가이드. 전 세계 콘텐츠 시장의 최강자 디즈니와 드림웍스가 선택한 상위 1% 크리에이터인 맥라우드 형제가 『당장 써!』를 통해 기상천외한 작법 노하우를 아낌없이 소개한다.

『당장 써!』를 펼치는 순간 당신은, 작법 이론을 외우고, 이론에 맞게 썼는지 고민하던 기존 작법서의 족쇄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 나만의 캐릭터를 만드는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맥라우드 형제가 시키는 대로 상상하고, 듣고, 책의 빈 공간을 채워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작품이 완성되는 경이를 맛보게 된다.

맥라우드 형제는 『당장 써!』를 통해 당신을 다독이고, 등 떠밀고, 채찍질한다. 당신이 작품을 엔딩까지 끌어가지 못해 골치 아플 때, 아이디어 고갈로 더 이상 쓸 수 없다고 느낄 때, 한계에 봉착한 당신의 마음을 쓰다듬어주고, 자꾸 다른 것에 기웃거리는 마음을 폭격해 책상 앞에 앉게 만든다. 최장편 애니메이션을 완성해 낼 수 있었던 그들의 경험담이 위로와 함께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당신이 단 한 권의 작법서를 선택해야 한다면, 그건 바로 이 책이다.

목차

Introduction * 6
Part 1_시작의 끝 * 8
Part 2_처음의 시작 * 25
Part 3_캐릭터 * 46
Part 4_세상 * 117
Part 5_이야기와 구조 * 144
Part 6_바이블에 대한 몇 마디 * 208
Part 7_마지막의 끝 * 211

편집자의 소개글

북드림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기 전에 방송작가협회교육원 전문반을 마치고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의 작업 현장에서 일했다. 문예지로 등단도 두 번이나 했지만 글을 쓰는 일은 언제나 쉽지 않았다. 그 과정에서 답을 찾기 위해 수백 권의 작법서를 구매해 읽어보았지만 이론서는 말 그대로 이론서였다. 다양한 작법서를 읽었어도 시간과의 싸움인 드라마 작업 현장에서 콱 막힌 스토리를 뚫을 수 있는 비법은 그저 잠 안 자고 키보드 앞에서 아이디어가 나올 때까지 앉아 있는 것뿐이었다. 이 책을 발견하고 ‘그 시절에 이 책을 보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했다. 써야 하는데 쓰기 싫을 때, 더는 쓸 수 없어 지쳤을 때 딱딱해진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준다. 그때 읽었다면 편집자가 아니라 드라마 작가로 살고 있지 않을까?
(<떴다! 패밀리>, <내일도 승리> 보조 작가, 『당장 써!』 편집자 –진수지)

책 속에서

37쪽
넌 아이디어가 넘칠지도 모르겠다. 그 많은 아이디어 중에서 공들여 다듬을 아이디어를 어떻게 가려낼래? 골라낸 아이디어는 어떻게 할 거야? 아이디어를 골라내는 건 어렵지 않아. 귀 기울이는 일에 불과하거든. 유난히 너를 닦달하는 아이디어가 있을 거야. 아이디어에도 라이프 사이클이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해.

47쪽
캐릭터는 혼자 존재하지 않아. 하지만 책이든 TV 프로그램, 영화, 그래픽 노블이든 이야기 중심에는 하나의 캐릭터가 있어. 가끔은 서로 주위를 맴도는 두 캐릭터 가 있기도 하지. 하지만 대부분 주요 캐릭터는 하나야. 주인공이라고 하지. 주인공은 네가 창조하는 다른 모든 캐릭터에 영향을 줘. 그들은 모두 주인공을 받쳐주고, 돕고, 자극하고, 맞서기 위해서 존재해. 주인공이 태양이라면 다른 캐릭터는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들인 셈이지.

80쪽
완벽한 캐릭터의 가장 큰 단점은 ‘거짓’이라는 거야. 언제나 긍정적인 사람도, 결점이 없는 사람도 없어. 완벽한 인물처럼 가장하는 것은 진실하지 않다는 얘기지.

108쪽
드라마의 핵심은 ‘대립’이야. 캐릭터는 목표한 바를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늘 장애에 부딪혀. 장애물은 자연환경(날씨, 산, 벽과 같은)일 수도 있고, 심리 상태(의심이나 두려움 같은)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일 수도 있어.

164쪽
대부분의 이야기는 세 가지 상황 중 하나로 시작해. 상실, 악행, 새로운 것의 도래.

176쪽
“글쓰기는 다시 쓰기다”라는 말 들어봤니? 그게 무슨 의미일까? 이야기의 초고를 막 마치면 다시 써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잖아. 괜찮아. 초고를 마쳤으면 “잘 해냈다” 하며 스스로 어깨를 두드려주고 접어둬. 며칠만 기다려봐. 그러고 나서 다시 작품으로 돌아가는 거지.

185쪽
“캐릭터가 줄거리보다 중요해”라거나 “기본은 캐릭터가 아니라 줄거리지”라는 말을 들어봤을 거야. 하지만 좋은 이야기는 캐릭터와 줄거리가 긴밀하게 엮여 있어. 결국 둘은 같은 거야.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추악한 사람이든 우리는 사람들의 일대기 듣는 것을 좋아하잖아. 너의 삶은 너의 이야기이면서 너라는 인물을 보여주기도 해. 캐릭터의 이야기도 그래.

저자 맥라우드 형제는

그레그 맥라우드(Greg McLeod)와 마일스 맥라우드(Myles McLeod)는 형제 사이로 다양한 작업을 함께해 왔다. 그들의 작품 중 하나인 ‘기사 루이스 시리즈’는 BAFTA(영국 영화 텔레비전 아카데미상)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imdb.com의 프로필에 따르면 BAFTA에 세 번 후보에 올랐다.
그 외에도 다수의 세계 영화제에 그들의 작품이 후보작으로 선정되었고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선댄스영화제의 단편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작가로서는 36편의 작품에 크레딧을 올렸으며,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작품 및 수상 내역

2018 | <텍사스, 말파: Marfa>
         2018 인카운터스 영화제 수상작, 2018 선댄스 영화제 후보작
         2019 클레르몽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 후보작
         2019 BAFTA 영화상 후보작
2016 | <장난감 나라의 탐정, 노디(Noddy, Toyland Detective)>, 드림웍스 제작, Sprout 방영
         <인버티드 피크(Inverted Peak)> 2016 에든버러 국제 영화제 후보작
2014 | <요술상자(Kit ^n^ Kate)> 툰박스 제작
2013 | <365365>
         2015 클레르몽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 후보작
         2014 에든버러 국제 영화제 후보작든버러 후보작
2011 | <스패그 섬(Isle of Spagg)>, <퀴프 앤 붓(Quiff and Boot)> BBC2 방영, 2011 BAFTA 아동상 수상작
2010 | <바다 탐험대 옥토넛( the octonauts)>, 브라운 백 필름 제작,
          Cbeebies 방영, 한국 방영
2008 | <코즈왈로프(Codswallop)>
         2011 BAFTABAFTA 영화상 후보작
         2009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크리스털 작품상 후보작
         2009 클레르몽페랑 국제 단편영화제 수상작
         <페드로와 프랑켄십(Pedro and Frankensheep)>, BBC 제작, BBC 방영
2007 | <퍼지 퍼지(Fuggy Fuggy)>, 스파크&줌 제작, 몬도 미디어 배급
         게임 <스펀지밥의 아틀란티스(SpongeBob’s Atlantis> 시나리오
2002 | <칠면조 대 순례자(Turkey vs. Pilgrims)>, 디즈니 제작

역자 이영래는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리츠칼튼 서울, 이수그룹 비서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제프베조스, 발명과 방황』, 『사업을 한다는 것』, 『Spice-향신료』, 『친애하는 주주들에게』, 『세계미래보고서 2055』 등을 번역했다.

추천하는 말

이처럼 유니크한 작법서는 처음이다!
캐릭터 메이킹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수십 년 동안 다양한 작법서를 읽어왔지만 이처럼 유니크한 책은 처음이다. 기존의 작법서들이 이론을 충실하게 다루고 있는 반면, 『당장 써!』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거부할 수 없는' 행동 강령만으로 한 권을 가득 채운다. 저자 맥라우드 형제가 시키는 대로 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세계관이 만들어지고, 캐릭터가 만들어지고, 스토리도 만들어진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가진 최고의 미덕은 ‘캐릭터 메이킹'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간명하고 정교한 기술을 알려주는 데 있다. 스토리텔링을 위한 단 한 권의 작법서를 추천하라면 『당장 써!』를, 여러 권을 추천하라면 “제일 먼저 『당장 써!』부터 읽으라”고 권하겠다.

이기원(드라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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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유니크한 작법서는 처음이다!
캐릭터 메이킹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수십 년 동안 다양한 작법서를 읽어왔지만 이처럼 유니크한 책은 처음이다. 기존의 작법서들이 이론을 충실하게 다루고 있는 반면, 『당장 써!』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거부할 수 없는' 행동 강령만으로 한 권을 가득 채운다. 저자 맥라우드 형제가 시키는 대로 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세계관이 만들어지고, 캐릭터가 만들어지고, 스토리도 만들어진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가진 최고의 미덕은 ‘캐릭터 메이킹'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간명하고 정교한 기술을 알려주는 데 있다. 스토리텔링을 위한 단 한 권의 작법서를 추천하라면 『당장 써!』를, 여러 권을 추천하라면 “제일 먼저 『당장 써!』부터 읽으라”고 권하겠다.

이기원(드라마 작가)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 인기를 끈 한류 드라마 1세대 작가로 <하얀거탑>, <스포트라이트>, <제중원> 등 시청자들의 뇌리에 남는 강렬한 작품을 집필했다. 시청자들이 작품 제목만 듣고도 바로 주인공을 떠올릴 정도로 캐릭터 메이킹이 뚜렷한 최강의 작가로 꼽힌다.
- 접기

당장 글을 쓰고 싶도록 하는 최고·최선의 작법서
『당장 써!』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저절로 쓰게 된다.

“이런 글을 써! 이런 준비와 훈련을 해! 플롯은 뭐고, 캐릭터는 뭐니까 다 기억해 둬!” 이런 내용으로 채워진 길고 긴 작법서를 읽고 나서, 막상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려고 하면 다시 모든 게 뒤엉킨다. 그럴 때 이 책을 본다.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을 글로 하나씩 풀어놓고, 음악도 그려보며 『당장 써!』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알게 된다. ‘아, 이렇게 쓰면 되겠구나.’ 『당장 써!』를 보고 나면 편안해질 것이다. 이렇게, 당장 쓰면 된다는 믿음이 생기니까. 그러니까 당장 쓰자. 『당장 써!』의 빈 공간들을 내 글로 가득 채워보자.

-김봉석(문화평론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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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글을 쓰고 싶도록 하는 최고·최선의 작법서
『당장 써!』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저절로 쓰게 된다.

“이런 글을 써! 이런 준비와 훈련을 해! 플롯은 뭐고, 캐릭터는 뭐니까 다 기억해 둬!” 이런 내용으로 채워진 길고 긴 작법서를 읽고 나서, 막상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려고 하면 다시 모든 게 뒤엉킨다. 그럴 때 이 책을 본다.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을 글로 하나씩 풀어놓고, 음악도 그려보며 『당장 써!』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알게 된다. ‘아, 이렇게 쓰면 되겠구나.’ 『당장 써!』를 보고 나면 편안해질 것이다. 이렇게, 당장 쓰면 된다는 믿음이 생기니까. 그러니까 당장 쓰자. 『당장 써!』의 빈 공간들을 내 글로 가득 채워보자.

-김봉석(문화평론가, 작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해 다수의 영화제에 프로그래머로 참여했으며, <에이코믹스> 편집장, <씨네21> 기자를 지냈다. 쓴 책으로는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좀비사전』(공저), 『웹소설 작가 입문』,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미스터리, 호러)』 등 다수의 작법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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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과 아이디어를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드는지 알려주는 책
이렇게 등을 떠미는 작법서는 처음이다!

작가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찾으시나요?”다. 기발하고, 신선하고, 감동적인 아이디어는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가? 뻔한 답을 하는 작법서들에 지친 독자들에게 감히 『당장 써!』를 권한다. 이 책은 다르다. 당장 펜을 들고 달라붙게 만든다. 영감과 아이디어를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 찰떡같이 알려준다. 이렇게 등을 떠미는 작법서는 처음이다! 창작을 꿈꾸는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말은 “당장 써!”, 꼭 필요한 책은 『당장 써!』다.

-서미애(추리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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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과 아이디어를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드는지 알려주는 책
이렇게 등을 떠미는 작법서는 처음이다!

작가들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찾으시나요?”다. 기발하고, 신선하고, 감동적인 아이디어는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가? 뻔한 답을 하는 작법서들에 지친 독자들에게 감히 『당장 써!』를 권한다. 이 책은 다르다. 당장 펜을 들고 달라붙게 만든다. 영감과 아이디어를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 찰떡같이 알려준다. 이렇게 등을 떠미는 작법서는 처음이다! 창작을 꿈꾸는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말은 “당장 써!”, 꼭 필요한 책은 『당장 써!』다.

-서미애(추리소설 작가)
1994년 신춘문예 추리소설 부문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으로 데뷔해 다수의 추리 문학 작품을 발표했다. 『반가운 살인자』 등 여러 작품이 영화화되었고 프랑스 등 해외에서 한국 문학의 대표 작가로 불린다. 최근작인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는 표창원, 권일용 등의 프로파일러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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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이라는 과목의 학습지가 존재한다면 이 책!
프로 작가라면 바로 납득할 만한 책이다!

창작이라는 과목의 학습지가 존재한다면 이 책이 바람직한 모습이겠다.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맥라우드 형제의 경험을 녹인 글이어서 프로 작가라면 바로 납득할 내용이다. 머리로 쓴 상당수 작법서가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경우는 퇴고할 때다. 반면 경험으로 쓴 『당장 써!』의 내용은 시작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당장 써!"는 대다수 프로 작가가 완벽주의 예비 후배 작가에게 목이 터져라 외치는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을 믿고 제발 저질러라!

-홍성화(게임 시나리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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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이라는 과목의 학습지가 존재한다면 이 책!
프로 작가라면 바로 납득할 만한 책이다!

창작이라는 과목의 학습지가 존재한다면 이 책이 바람직한 모습이겠다.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맥라우드 형제의 경험을 녹인 글이어서 프로 작가라면 바로 납득할 내용이다. 머리로 쓴 상당수 작법서가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경우는 퇴고할 때다. 반면 경험으로 쓴 『당장 써!』의 내용은 시작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당장 써!"는 대다수 프로 작가가 완벽주의 예비 후배 작가에게 목이 터져라 외치는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을 믿고 제발 저질러라!

-홍성화(게임 시나리오 작가)
필명 레디오스(Ledeeoss). PC 통신 시절부터 소설 연재를 시작했다. 위키피디아에 이름이 실렸을 정도의 ‘웹소설의 고인 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강사를 지냈고, 넷마블, 네오위즈, 핑가스튜디오 등에서 기획과 시나리오 작가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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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도서명 : 당장 써! -디즈니, 드림웍스, BBC가 선택한 크리에이터 맥라우드 형제의 창작 기법 바이블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영화/드라마 > 시나리오/시나리오작법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창작.문장작법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저자: 맥라우드 형제
역자: 이영래
펴낸 곳 : 북드림
판형 : 152*215mm / 반양장 / 224쪽
출간일 2021년 10월 중
정가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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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기 페이지를 모아 만든
<지금 쓰면 명작 된다> 워크북 (7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