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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6,500원, 247권 펀딩 / 목표 금액 3,000,000원
<펭귄의 여름>으로 출간되었습니다. 
  • 2019-06-13에 목표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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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매일 펭귄을 바라보다가 그만,
펭귄이 너무 좋아졌다.”

여름이면 북극으로, 겨울이면 남극으로 떠나는 동물행동학자 이원영. 극지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그는 매년 한 번씩 남쪽의 끝과 북쪽의 끝으로 날아가 그곳에 사는 동물의 행동 생태를 연구한다. 그런 그가 남극에서 부지런히 뒤를 쫓으며 연구하는 동물은 펭귄이다.
12월부터 2월 사이는 남극에도 여름이란 계절이 찾아오는 시기다.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는 것만으로 ‘여름’과 ‘따듯하다’라는 말을 쓸 수 있는 곳, 남극에 여름이 오면 젠투펭귄과 턱끈펭귄 5천여 쌍은 킹조지 섬의 ‘나레브스키 포인트’라 불리는 펭귄마을에 모여 부지런히 둥지를 만들고 알을 부화해 새끼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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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추천의 말

극지에 가서 지내보고 싶다는 로망이 있다. 환경은 단순하고 그로 인해 삶도 단순해지며 스마트폰도 잘 터지지 않고 자연히 내면을 더 들여다보게 될 듯한 그곳에서 여러 날을 머물러보고 싶다. 물론 이것은 로망에 불과해, 나는 인간에게 가혹한 환경에서 잘 지낼 만한 위인이 못 된다.
그러나 내게는 로망을 대신 실현해주는 사람이 있다. 동물행동학자 이원영이다. 매년 겨울이면 남극으로, 여름이면 북극으로 극지의 동물과 생태를 연구하러 떠나는 그는 혹독한 추위도 나 대신 겪어주고, 몇 끼니씩 라면으로 때우며 캠핑을 하기도 하고, 펭귄의 분변을 뒤집어쓰거나 날개에 흠씬 두들겨 맞기까지 하면서도 관찰일지를 꼬박꼬박 써준다(펭귄이 분변을 발사하는 장면까지 세밀하게 그려서). 내 눈으로 직접 귀여운 펭귄들을 관찰할 수 없다는 건 아쉽지만 관광객들에게 자주 노출된 펭귄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며 번식 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하니, 이 책으로 대신하는 게 펭귄에게도 내게도 이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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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말

이원영 박사님을 처음 만난 것은 2017년 4월의 마지막 주였습니다. 벌써 2년 하고도 한 달 전의 일이네요. 당시에도 그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북극으로의 출국을 앞두고 작업 중이던 책과 원고들, 팟캐스트까지 하느라 무척이나 바빠 보였는데 이상하게도 그 모습이 정말이지 즐거워 보였습니다.
한 번 가는 데만도 며칠씩 걸리는 극지로의 먼 길을 떠나는 동물행동학자는 대체 무얼 보기에 자신이 본 것을 자꾸만 나누고 싶어 할까요. 연구만으로도 머릿속이 꽉 찰 것 같은데 왜 책도 쓰고 칼럼도 쓰고 팟캐스트까지 계속해서 일을 벌일까요. 가만히 피곤이 쌓여 나른해 보이는 얼굴이 왜 행복해 보일까요. 그가 아직 나누지 못한 이야기가 잔뜩 있을 것 같아 덜컥 욕심부터 났습니다. 그리고 그해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남극에서 쓴 원고가 메일함에 날아들 때면 한없이 설렜습니다.
동물을 좋아한다면, 지갑도 여권도 필요 없는 극지의 세계에 로망이 있다면 부디 남극에서 날아온 이 동물행동학자의 일기를 꼭 훔쳐보셨으면 합니다. 남극과 펭귄에 대해 이해가 깊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결국은 다른 존재를 사랑하는 방법, 다시 말해 우리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실 거예요.
-한의영 (생각의힘 편집자)

저자 '이원영'은

극지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동물행동학자. 여름엔 북극, 겨울엔 남극을 오가며 펭귄을 비롯한 동물의 행동 생태를 연구한다.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을 가장 좋아했고, 지금도 그렇다. 과학적 발견들을 나누는 데 관심이 많아 팟캐스트 ‘이원영의 새, 동물, 생태 이야기’,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원영의 남극 일기’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일보〉에 ‘이원영의 펭귄 뉴스’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 <아틱 노트>(공저), <물속을 나는 새>가 있다.



도서명: <펭귄의 여름>


분류: 과학 > 동물과 식물 > 동물 일반
상세 서지정보: 판형 135*195mm, 무선, 256쪽
출판사: 생각의힘
출간일: 2019년 6월 24일

차례

추천의 말
프롤로그

1부 여름의 시작
남극행
남극체험단
기지의 역사
칠레 방문단
펭귄마을
성장
떠남
공존
쿠이먼
블리자드
추적
포획
크리스마스이브
선물
기다림

2부 성장의 계절
아들레이 섬
실종
복귀
요리
송년
신년
온난화
두 번째 캠핑
반복
상처
펭귄의 후각
죽음


3부 사랑의 방식

고쿠분
새싹
발자국
짚신벌레
안개

조금은 특별한 사랑

호기심
단식
보육원
변화
준비
출남극

에필로그
부록 영상으로 보는 펭귄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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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귄의 여름>(출간 후 배송)
- 저자 친필 사인본(선착순 300명 한정)

2) 15,500원 펀딩
- <펭귄의 여름>(출간 후 배송)
- 저자 친필 사인본(선착순 300명 한정)
- 저자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 스티커(20컷)

** 사인본 선착순 300명은 1번과 2번 합한 숫자입니다.
** 해당 도서 북펀딩에 참여하시면, 2019 서울국제도서전 입장권을 드립니다.(~6/16까지 펀딩 참여 시 주문 당 1매 증정) 현장에서 본인 확인 후(구매처/이름/이메일/전화번호 확인) 입장 가능합니다. 개인정보는 도서전 종료 후 바로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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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그림슬리퍼: 사우스 센트럴의 사라진 여인들>


크리스틴 펠리섹 / 출판사: 산지니

도서 소개
15년 동안 범죄 기자로서 그림슬리퍼의 수사 과정을 추적해온 펠리섹은 인터뷰, 탐방 기사 및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바탕으로 <그림슬리퍼: 사우스 센트럴에서 사라진 여인들>을 썼다. 이 책은 정의로 가는 길고 험난한 길을 생생하고 정확히 포착하여 담아낸 우리 시대의 가장 놀라운 ‘진짜’ 범죄 르포집이다.

작가 프로필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주간지 ‘People’의 선임기자이다. ‘The Grim Sleeper’ 사건을 조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9 Southern California Journalism Awards’에서 대상을 받았다.

도서명: <나의 로망, 로마>


김상근 / 출판사: 시공사

도서 소개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김상근 교수의 도시 인문 기행. 인간과 문명의 도시 로마를 걷는다. 이탈리아의 도시들에는 로마제국의 영광과 쓰라린 기억, 수많은 예술가와 작품들, 그 땅에서 일궈나갔던 고대 문명이 담겨 있다. 이탈리아가 품고 있는 역사와 문화를 알면 알수록, 도시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들려줄 것이다.

작가 프로필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와 에모리 대학교에서 석사,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과 종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도서명: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정우성 / 출판사: 원더박스

도서 소개
2014년부터 매해 한 차례 이상 해외 난민촌을 찾아 그곳의 상황을 직접 보고 들어온 정우성이 전하는 생생한 난민 이야기. 그는 “누구라도 직접 난민을 만나게 된다면, 난민을 위한 활동의 필요성에 의문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누구나 그런 기회를 얻는 것은 아니고, 그렇기에 자신은 운이 좋은 경우”라며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을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어떡하면 보다 잘 설명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고 이야기한다.

작가 프로필
작가 프로필: 대한민국의 배우.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하여 <비트>, <태양은 없다>, <무사>, <똥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아수라>, <강철비>, <증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도서명: <마지막 마음의 기록: 그 바다, 명량>


나형수 / 출판사: 소미미디어

도서 소개
누명을 쓰고 백의종군하던 이순신 장군이 다시 전선으로 복귀하여 12척의 배로 133척의 일본 수군을 무찌르는 전무후무한 해전을 벌인다. 백의종군이라는 가장 밑바닥에서 명량대첩의 찬란한 승리까지 이어지는 이순신 장군의 행적을 되살린다. 단순한 명장으로서의 이순신이 아니라, 끝없이 고뇌하는 인간으로서의 이순신을 보여준다.

작가 프로필
한국방송공사(KBS) 보도국 기자로 취업 후, 보도국 경제부장, 취재부국장, 워싱턴 특파원 등을 역임하며 방송기자로써 현장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보도제작국장과 해설위원장 등을 지내며 KBS 『생방송 심야토론』의 사회를 맡으면서 방송의 시사토론 분야에서 명성을 쌓았다. KBS를 떠난 뒤, 방송위원회 사무총장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감사를 각각 3년여씩 역임하고 40년 방송인의 생활을 마감했다.

도서명: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


손미나 / 출판사: 한빛비즈

도서 소개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여행자 S와 아나운서, CEO, 작가 등을 벗어던진 인간 손미나가 전하는 인생 이야기.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그녀들은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선택을 했을까? 이들의 이야기는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도전의 용기와 작은 위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프로필
여행작가, 소설가, 인생학교 서울 Founder겸 교장, 손미나앤컴퍼니 대표, 前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편집인, 前 KBS 아나운서 등 수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다재다능한 여성 리더다.

도서명: <한나 아렌트의 정치 강의>


이진우 / 출판사: 휴머니스트

도서 소개
《의심의 철학》, 《니체의 인생 강의》 등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에게 철학적 사유의 즐거움을 선사한 포스텍 이진우 교수가 아렌트의 정치철학을 함께 읽고, 이를 통해 우리 시대에 가장 중요한 정치적 문제들을 살펴본다. 우리를 끊임없이 고민하도록 유도하는 ‘사유의 자극제’ 아렌트의 철학에서 그 길을 찾아보자.

작가 프로필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학교에서 철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동 대학 총장, 한국 니체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포스텍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서명: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 출판사: 허블

도서 소개
‘한국 SF의 우아한 계보’로 불리는 김초엽 작가의 첫 소설집.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에서 대상과 가작을 동시에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초엽의 작품은 기억과 감정, 마음, 관계와 같이 비물질적이라고 여겨지는 개념들을 물질적인 개념으로 변환하여 바라보고, 추상적인 삶의 속성들을 구체적인 언어로 포착하는 힘이 있다. 삶의 질문들을 쨍하게 빛나는 한 편의 이야기로 들려준다.

작가 프로필
1993년생. 포스텍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생화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7년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도서명: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장강명 / 출판사: 아작

도서 소개
한국 문단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장강명의 뿌리와도 같은 SF 작품 모음집. 대학생 시절부터 PC 통신 하이텔에 SF 소설을 연재하고, <월간 SF 웹진>을 만들어 운영할 만큼 SF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남다른 장강명이 20년 넘게 써온 SF 중 스스로 선정한 작품들과, 새로 쓴 작품까지 총 10편의 대표작을 모아 엮었다.

작가 프로필
연세대 공대 졸업 뒤 건설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기자로 일했다. 기자로 일하면서 이달의기자상, 관훈언론상,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 등을 받았다.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도서명: <펭귄의 여름>


이원영 / 출판사: 생각의힘

도서 소개
벌써 5년째, 동물행동학자 이원영은 매년 겨울이면 남극의 여름으로 떠나 세종과학기지에 머물며 펭귄을 연구하고 있다. 짧은 다리, 불룩한 배, 분홍 발로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 때문에 마냥 귀여움을 받지만 사실 펭귄은 여름 내내 알을 품고 새끼를 키우며 온종일 바다에 나가 먹이를 구해오는, 성실한 일상을 반복하는 동물이다. 그 모습에 기어이 반해버린 이원영은 틈틈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부지런히 펭귄의 여름을 기록했다.

작가 프로필
극지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동물행동학자. 여름엔 북극, 겨울엔 남극을 오가며 펭귄을 비롯한 동물의 행동 생태를 연구한다.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을 가장 좋아했고, 지금도 그렇다.

도서명: <항구의 사랑>


김세희 / 출판사: 민음사

도서 소개
“그 엄청났던, 소녀들의 사랑하려는 욕구.” 90년대 항구도시 목포, 그 시절 그곳의 여학생들을 사로잡았던 건 뭐였을까? 먼저, 아이돌이 있었다. 그리고, 사랑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다. 여학생들은 서로를 사랑하기 시작했다. 여중과 여고를 중심으로 들불처럼 일었던 유행이자 문화가 그 시절 그곳을 사로잡았다. 사랑보다는 멀고 우정보다는 가까웠다고 하기에는 너무도 섹슈얼하게. 목포에서 나고 자란 ‘나’는 작가가 된 이후 가장 쓰고 싶었던 이야기, 계속 미뤄 뒀지만 언젠가는 써야 했던 그 일들에 대해 생각한다. 나는 왜 그 모든 것을 잊은 듯 덮어 버린 채 어른이 되었을까? 왜 이제야 그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

작가 프로필
1987년 목포 출생.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서사창작과를 졸업했다. 2015년 《세계의 문학》에 「얕은 잠」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소설집 『가만한 나날』이 있다. 제9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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