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달 신작 그림책
<복숭아와 애벌레>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수박 수영장>, <할머니의 여름휴가> 이후 작가가 10년 만에 선보이는 뜻깊은 여름 그림책이다. 자신보다 커다란 복숭아를 마음껏 먹고 싶었던 아이가 과육 속 애벌레와 몸을 바꾸며 벌어지는 마법 같은 여름날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아진 몸으로 달콤한 과육을 먹고, 복숭아 속에서 미끄럼틀을 만들며 노는 아이의 모습은 한여름의 감각적 즐거움과 놀이의 기쁨을 생생하게 전한다. 나아가 내가 아닌 다른 존재의 시선으로 세상을 느껴 보는 낯설고도 특별한 경험을 통해, 성장을 기분 좋은 변화로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안녕달 특유의 사랑스러운 상상력과 다정한 감성이 어우러져 어린이에게는 신나는 모험을, 어른 독자에게는 유년의 행복하고 뭉클한 하루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줄거리:
한여름날, 대청마루에 누워 복숭아를 먹으려던 어린이는 복숭아 속에서 애벌레 한 마리를 만나요. 자신보다 훨씬 큰 복숭아를 마음껏 먹고 싶었던 어린이는 애벌레와 몸을 바꾸어 복숭아로 들어가는데···. 애벌레만큼 작아진 어린이와 어린이만큼 커진 애벌레는 서로 어떤 여름을 경험하게 될까요?
<복숭아와 애벌레> 트레이
2종 중 택1, 대상도서 포함 국내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한정수량, 마일리지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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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2026년 7월 2일 ~ 소진 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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