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펼침면> 출간 기념
이제야 × 예소연 북토크

출간 기념 북토크
  • 강연자
  • 이제야 시인 (사회 : 예소연 작가)
  • 주제
  • 나의 슬픔이 너의 슬픔을 되오는 세계, 『슬픔의 펼침면』 출간 기념 북토크
  • 일시
  • 2026년 4월 28일(화) 저녁 7시 30분
  • 장소
  • 알라딘빌딩 1층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50명
  • 참가비
  • 10,000원
  • 유의사항
  • * 당일 공연장에는 생수를 제외한 식음료 일체 반입이 불가합니다.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정보 기준으로 발송)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강연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해당 티켓은 배송되지 않는 상품으로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취소 / 환불 관련 안내
  • 도서와 북토크 티켓 결합 상품의 경우, 도서 또는 북토크 티켓만 부분 취소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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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이제야

2012년 등단 후 시집 《슬픔의 펼침면》 《진심의 바깥》 《일종의 마음》, 산문집 《낭만 사전》 《시가 되는 순간들》 《조각의 유통기한》 등을 썼다.

예소연

2021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사랑과 결함》, 장편소설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중편소설 《영원에 빚을 져서》가 있다. 황금드래곤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 문지문학상,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슬픔의 펼침면
이제야 (지은이)ㅣ 먼곳프레스

“나의 슬픔이 너의 슬픔을 되오는 세계에서” 멈춘 것들은 되살아나고, 접은 슬픔이 펼쳐지고, 슬픔의 단어들이 사랑의 단어들로 재정의되며, 마침내 “오해의 능력”으로 “영원한 제철”을 살게 한다. 그러니까 이제야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슬픔의 펼침면》은 나의 슬픔이 너의 슬픔을 굳세게 하며 “사랑하게 될 세계”, 바로 그곳에서 재발명되는 사랑과 연대에 관한 이야기다.

2030 독자의 절대적 사랑을 받고 있는 이제야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슬픔의 펼침면》. 카리나, 문상훈, 박정민이 샤라웃하기 전부터 이제야 시인은 시 읽기 열풍을 일으키며 ‘MZ세대의 시인’으로 호명되었다. 이번 시집에는 배우 고아성이 추천사를 썼다.

슬픔에도 품위를, 고독한 나만의 춤사위에도 우아함을 선사하는 이제야의 세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이제야의 시는 청춘의 마음을 무엇으로 사로잡았을까. 시인은 잊히고 소멸하고 명멸하는 존재들을 불러내고 붙들고 숨을 불어넣는다. 살아남기 위해 분투해왔던 오늘의 청춘들은 감각적인 언어로 서정의 세계를 구축해온 시인의 세계에 매혹되었다가 어느새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사랑을 하고 위태로운 희망을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