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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출간 기념
유지현 × 김지은 북토크

출간 기념 북토크
  • 출연
  • 유지현 작가 (사회 : 김지은 평론가)
  • 주제
  • <파란 파란> 해파리 에디션 출간 기념 북토크
    ― 오늘 밤, 우리는 잠시 해파리가 됩니다
  • 일시
  • 2026년 10월 13일(화) 저녁 6시 30분
  • 장소
  • 창비서교빌딩 50주년홀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2길 7, 지하 2층)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80명
  • 참가비
  • 5,000원
  • 유의사항
  • * 드레스코드 : 파란색 아이템 (『파란 파란』 실물 도서로 대체 가능)
    * 참가자 전원 선물 증정
    * 당일 공연장에는 생수를 제외한 식음료 일체 반입이 불가합니다.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정보 기준으로 발송)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강연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해당 티켓은 배송되지 않는 상품으로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취소 / 환불 관련 안내
  • 도서와 북토크 티켓 결합 상품의 경우, 도서 또는 북토크 티켓만 부분 취소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직접 처리가 불가능하며, 취소 신청은 1:1 문의로만 가능합니다.
  • 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유지현

경기도 안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세계를 가로지르는 이야기를 찾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소설을 직접 쓰기에 이르렀다. 첫 장편소설 『파란 파란』으로 제19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김지은

서울에서 태어난 좋은 어린이책을 읽고 소개하는 평론가이자,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입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 학생들과 더불어 그림책과 아동청소년문학을 연구합니다. 평론집 《어린이, 세 번째 사람》, 《거짓말하는 어른》과 에세이 《어린이는 멀리 간다》를 썼습니다. 옮긴 책으로 《이것은 한 마리 아기 고양이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잠든 사이에》, 《괜찮을 거야》,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들이 있습니다.

파란 파란
유지현 (지은이)ㅣ 창비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은 유지현 장편소설 『파란 파란』이 새로운 장정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소설 속에서 바다를 유영하는 존재로, 유연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상징하며 독자들에게 위로를 전했던 ‘해파리’를 은박으로 표현해 낸 ‘해파리 에디션’을 선보인다. 『파란 파란』은 “푸릇푸릇한 청소년소설의 기백이 살아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제19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비단 청소년 독자뿐 아니라 ‘방황을 딛고 청명한 처음을 준비하는 모두에게 권할 만한 책’으로 추천받았다.

『파란 파란』은 모파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구의 상당 부분이 물에 잠긴 미래, 심해 도시 중에서도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청운시에 사는 모파는 고교 ‘심해수영’ 선수다. 모파의 기록은 언제부터인가 주춤했고, 혼자서만 뒤처진 채 앞서 나가는 동료들을 바라보게 된 지 오래다. 레인에 뛰어드는 게 딱히 즐겁지 않지만, 아무런 길도 나 있지 않은 레인 밖은 더 두렵다. “온 세상이 무조건 나를 받아 주지는 않는다는 걸 깨닫는 시기”인 열아홉, 조급한 마음이 자꾸만 찾아드는 청소년기의 불안감을 매만지는 이 작품은 ‘나’를 마주하고, 사랑하는 법에 관한 소설이기도 하다. 나만의 고유한 삶의 무게를 견디며, 심해를 헤매고 있을 모두에게 권하고픈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