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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월 일기> 출간 기념
권남희 × 요조 북토크

출간 기념 북토크
  • 출연
  • 권남희, 요조
  • 주제
  • <안식월 일기> 출간 기념 권남희 × 요조 북토크
  • 일시
  • 2026년 10월 8일(목) 오후 7시
  • 장소
  • 알라딘 빌딩 1층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50명
  • 참가비
  • 5,000원
  • 유의사항
  • * 당일 공연장에는 생수를 제외한 식음료 일체 반입이 불가합니다.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정보 기준으로 발송)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강연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해당 티켓은 배송되지 않는 상품으로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취소 / 환불 관련 안내
  • 도서와 북토크 티켓 결합 상품의 경우, 도서 또는 북토크 티켓만 부분 취소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직접 처리가 불가능하며, 취소 신청은 1:1 문의로만 가능합니다.
  • 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권남희

일본문학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 먹고 싶은 것도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쓰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어 분연히 일어나다.

지은 책으로는 『스타벅스 일기』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 『번역에 살고 죽고』 『혼자여서 좋은 직업』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밤의 피크닉』 『반딧불이』 『무라카미 라디오』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종이달』 『창가의 토토』 『마녀 배달부 키키』 『배를 엮다』 『후와후와』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라이온의 간식』 『버터』 등 300권 이상이 있다.

요조

뮤지션, 작가. 서울 신촌에서 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발표한 음반으로 1집 , 2집 <나의 쓸모>, 단편영화로 만든 ep앨범 <나는 아직도 당신이 궁금하여 자다가도 일어납니다>를 비롯해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이름들> 등이 있다. 『오늘도, 무사』,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아무튼, 떡볶이』,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만지고 싶은 기분』 등의 책을 썼다.

안식월 일기
권남희 (지은이)ㅣ 다산책방

해야 할 일은 때가 되면 어떻게든 하게 되지만, 하고 싶은 일은 좀처럼 때가 오지 않는다. 『안식월 일기』는 그 ‘때’를 더 이상 기다리지 않기로 결심한 일본문학 번역가 권남희의 에세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마스다 미리, 오가와 이토 등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겨온 저자는 생애 첫 안식월을 맞아 오래도록 품어온 버킷 리스트인 ‘도쿄 한 달 살이’를 실현하러 떠난다.

수십 년간 일본문학을 번역해 온 사람에게 도쿄는 특별한 여행지다. 글로 옮겼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고, 작품을 통해 맺어진 작가와 편집자, 독자들과의 인연이 여행 곳곳에서 이어진다. 그렇다고 낭만적인 순간만 있는 것은 아니다. 번역은 베테랑이지만 길 찾기는 초보, 혼자 밥 먹기는 여전히 큰일인 저자의 좌충우돌이 더해져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 책은 결국 우리의 ‘언젠가’를 돌아보게 한다. 나이가 들어도 처음이라 설레는 일이 있고, 오래 살아도 새롭게 해보고 싶은 것은 계속 생겨나기 때문이다. 해야 할 일에 치여 잠시 잊고 있던 ‘하고 싶은 마음’을 다시 들썩이게 만드는 유쾌하고 씩씩한 안식월의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