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괴 도감 101> 출간 기념 북토크
" 한여름에 듣는 일본 요괴 괴담 "
- 출연
- 최준란 일본문화평론가
- 주제
- 한여름에 듣는 일본 요괴 괴담
- 일시
- 2026년 8월 25일(화) 오후 7시 30분 ~ 9시
- 장소
- 알라딘 본사 1층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도보기
- 행사 순서
-
ㆍ 오프닝 (10분) | 왜 여름에 요괴 이야기를 할까?
- 일본의 여름 납량 괴담 문화 소개 (에도시대 괴담 모임 百物語 등)
✽ 오늘 강연의 티저: "이 그림 속 요괴, 어디서 본 것 같지 않나요?"ㆍ 1부 (30분) | 오싹하고 흥미로운 요괴들의 세계
- 스크린 속 살아 숨 쉬는 일본 요괴들
- 800만 신(八百万の神)의 나라: 애니미즘과 신도(神道) 문화
✽ 퀴즈: “이 그림 속 요괴는 무엇일까요?”ㆍ 2부 (30분) | 요괴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 시대별 요괴 변천사와 요괴의 재탄생
- 일본의 《百鬼夜行》 과 미즈키 시게루 등 소개
- 요괴마을 및 다양한 요괴 콘텐츠 소개ㆍ Q&A (약 10분)
ㆍ 사인회 (약 10분)
- 모집 인원
- 50명
- 참가비
- 5,000원
- 유의사항
-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해당 상품은 무배송 상품입니다. 현장에서 성함, 핸드폰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입력 정보 기준으로 발송)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 드립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
취소 / 환불 관련 안내
- 도서와 북토크 티켓 결합 상품의 경우, 도서 또는 북토크 티켓만 부분 취소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직접 처리가 불가능하며, 취소 신청은 1:1 문의로만 가능합니다.
- 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문화콘텐츠학 박사. 홍대앞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홍대앞의 지역적 특성과 책문화공간에 관심을 갖고 <비산업적 문화콘텐츠로서 도시재생 연구: ‘홍대앞’ 책문화공간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만과 한국의 웹출판 비교 연구: 웹소설과 웹문학을 중심으로」라는 글을 시작으로 웹문학에 관심을 키웠으며, 출판-서점-도서관을 연결하는 연구에 큰 흥미를 가지고 있다. 한편 지역의 문화적 특성에 기반을 둔 콘텐츠를 개발하고 활용하여 도시재생 측면에서 어떤 효용성을 가져올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로 학문적 관심을 넓혀가고 있다. 저서로는 <책문화공간과 도시재생>, <지역서점의 미래>(공저)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이태원 책문화공간과 트랜스아이덴티티 연구」, 「진보초 서점거리의 지속 요인 연구」 등이 있다.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이누야샤》, 《나루토》, 《요괴워치》부터 지브리 애니메이션까지,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일본 서브컬처의 뿌리에는 언제나 ‘요괴’가 있었다. “요괴 없이는 일본 문화를 이해할 수 없다”는 선언과 함께, 현대 대중문화 창작의 거대한 원천이 되어준 101종의 요괴를 집대성한 도서 《일본 요괴 도감 101》이 출간되어 독자들을 찾는다.
‘현대판 라프카디오 헌’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요괴 학자 잭 데이비슨은 이 책을 통해 수백 년 동안 일본의 밤을 떠돌던 악귀와 유령, 괴물들을 우리 곁에 생생하게 불러낸다. 구전과 문헌을 통해 전해 내려온 요괴들의 흥미진진한 서사는 일본 민속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동시에, 이 기괴한 존재들이 어떻게 현대 창작물들의 든든한 자양분이 되었는지 심도 있게 추적한다.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에 진귀한 문헌 속 삽화 등 압도적인 시각 자료가 결합하여, 독자들에게 지적 호기심과 서늘한 공포, 그리고 거부할 수 없는 매혹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