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꿈이다 아니다> 출간 기념
김중혁 북토크

출간 기념 북토크
  • 강연자
  • 김중혁 작가
  • 주제
  • <꿈이다 아니다> 출간 기념 북토크
  • 일시
  • 2026년 7월 29일(수) 저녁 7시 30분
  • 장소
  • 알라딘빌딩 1층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50명
  • 참가비
  • 5,000원
  • 유의사항
  • * 당일 공연장에는 생수를 제외한 식음료 일체 반입이 불가합니다.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정보 기준으로 발송)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강연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해당 티켓은 배송되지 않는 상품으로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취소 / 환불 관련 안내
  • 도서와 북토크 티켓 결합 상품의 경우, 도서 또는 북토크 티켓만 부분 취소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직접 처리가 불가능하며, 취소 신청은 1:1 문의로만 가능합니다.
  • 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김중혁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했다. 소설집 《펭귄뉴스》, 《악기들의 도서관》, 《1F/B1 일층, 지하 일층》, 《가짜 팔로 하는 포옹》, 《스마일》, 장편소설 《좀비들》, 《미스터 모노레일》,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나는 농담이다》, 《딜리터》, 시리즈 소설 《내일은 초인간》, 산문집 《뭐라도 되겠지》, 《모든 게 노래》, 《메이드 인 공장》, 《바디무빙》, 《무엇이든 쓰게 된다》, 《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 《영화 보고 오는 길에 글을 썼습니다》, 《책은, 스페이스타임 머신》, 《미묘한 메모의 묘미》 등이 있다. 김유정문학상, 젊은 작가상 대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심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꿈이다 아니다
김중혁 (지은이)ㅣ 안온북스

엉뚱한 상상력으로 현대 사회의 복잡한 층위를 탐구해온 소설가 김중혁이 4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꿈이다 아니다》를 선보인다. 현실의 갑갑함을 탈피하는 특유의 유머와 한층 깊어진 세계관으로, 우리가 맞이할 수 있는 가장 가깝고도 매혹적인 미래를 그려냈다.

소설은 인간의 꿈을 저장하고 해석해주는 회사 ‘달리’를 배경으로 한다. 자본과 종교, 기술의 결합으로 탄생한 거대 악은 사람들을 영원히 꿈속에 가둬둔 채 그들의 육신을 매매하려는 간악한 범죄를 계획한다. 꿈을 이용해 완벽한 가짜 낙원을 제공하는 ‘갈라’ 서비스에 세상이 점차 중독되어 갈 때, 법적 사회적 문제가 없도록 각종 로비와 협약으로 방해 요소를 제거해 나가며 자신들의 성공을 확신하던 악의 세력에게 미처 예상치 못한 방해물이 등장한다. 바로 세상을 이롭게 하려는 가장 아래로부터의 ‘작고 순한 의지들’이다.

‘달리’의 초기 개발자 한가진과 잠입 수사관 주아연, 그리고 동생을 구하기 위해 무작정 꿈속으로 뛰어든 오빠 주이창까지. 평범한 이들의 연대가 완고해 보이던 시스템을 흔들기 시작한다. 영생을 꿈꾸는 욕망과 인간을 돈으로 계급화하려는 기술이 충돌하는 거대한 구조 속에서, 작가는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과연 이들은 가짜 낙원을 파괴하고 진짜 현실을 지켜낼 수 있을까. 끝없는 욕망이 분출하는 거대한 음모 속에서 펼쳐지는 압도적인 서스펜스, 그리고 마침내 당도하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는 왜 우리가 그토록 그의 이야기를 기다려왔는지를 완벽하게 증명해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