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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위어 우주 3부작
어나더커버 프로젝트 102탄 어나더커버 프로젝트 102탄

앤디 위어
우주 3부작

마션 · 아르테미스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라딘 리커버 특별판
[ 사상 초유의
블록버스터 SF ]
단 세 권으로
SF 흥행기록을 새로 쓴 작가
앤디 위어 우주 3부작

이번 리커버는 우주 3부작으로 이어져 온 앤디 위어의 세계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내고자 했다.
우주의 압도적인 거리감과 공간감을 한 권 한 권에 담아, 세 작품이 나란히 놓였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하나의 우주를 그렸다.
글로 먼저 이 세계를 여행했던 독자에게도, 영화를 통해 처음 발을 들인 독자에게도,
다시 한번 기꺼이 손을 뻗고 싶은 에디션으로 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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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말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 사람이 있고, 우주를 연구하는 사람이 있고, 우주를 이야기로 만드는 사람
이 있다. 앤디 위어는 그 세 영역을 누구보다 사랑해 온 사람이다. 그의 이야기가 책을 넘어 영화가 되어
다시 독자들을 찾아오는 긴 시간을 지구 반대편에서 지켜보며, 작품이 얼마나 드물고 오래 살아남는
존재인지 새삼 생각하게 되었다.

로키와 그레이스의 조우에서 처음 읽었을 때와는 또 다른 감정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 첫 번째 행운
이었다. 그리고 그 감정을 오래 사랑해 준 독자들에게 가장 멋진 모습으로 다시 건넬 수 있었던 것이
두 번째 행운이었다.

이제 앤디 위어의 다음 여정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지 기다려본다. 기꺼이 또 다른 우주선에
오를 탑승권을 손에 쥔 채로.
- 김건희 편집자

디자이너의 말

저는 일찍이 외계 문명을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UFO를 꽤나 가까이서 목격했기 때문이죠.
1989년 봄이었고, 오후 7시 40분 경에 혼자 베란다에 나와 하늘을 보고 있는데, 순간, 소리도 없이 낮게 나는 거대한 원반체에 별들이 가려지고 있었습니다.
하부에는 둥근 형태를 따라 불빛이 있었고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지나갔습니다. 그 3초 남짓의 충격으로, 우주를 생각하면 집착할 일도 없다싶은 조금 무상한 인생관도 가지게 되었고요.

이런 목격담은 흘려듣기 마련이지만, 낭만적인 우주 이야기에 곁들여 해보고 싶었습니다.
요즘 UAP(구UFO) 자료들이 공개되는 추세인데요. 숙원이 풀리는 것 같고 이보다 흥미진진할 수가 없습니다.

우주에는 진짜 로키가 있다니까요.
- 김현우 디자이너

  • 대담한 데뷔작

    마션The Martian

    화성을 배경으로 색다른 조난 소설이 쓰였다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먹을 것은 어떻게 조달하고, 산소조차 희박한 행성 안에서 어떻게 숨 쉴 수 있을까, 무엇 보다 화성에 ‘홀로’ 남았다면, 거기에다 그 홀로 남은 사람이 주인공이라면? SF계 천재 작가 앤디 위어의 데뷔 소설인 이 책은 현재 나사가 추진하고 있는 우주 프로젝트에 조난당한 남성의 생존기를 덧입혀 탄탄한 과학적 사실을 하나하나 입증하며 쓰인 명작이다.

  • SF 누아르 스릴러

    아르테미스Artemis

    면적 약 0.5평방킬로미터. 인구 약 2,000여 명. 대부분 관광객이나 억만장자가 거주 하는 도시 ‘아르테미스’에는 다수의 노동자와 범죄자도 공존하고 있다. 이 매혹적인 달의 도시에서 짐꾼으로 활약하는 재스민 바샤라는 돈을 벌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어느 날 트론 란비크라는 부자로부터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제안을 받는다. 그런데 일을 완수하기 직전 트론은 미지의 세력으로부터 죽임을 당하고, 급기야 재스민은 아르테미스 시 전체에 범죄자로 정보가 공유돼 위기에 처하는데...

  • “그레이스 로키 별들을 구한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Project Hail Mary

    이름 모를 별들을 지나는 우주선 ‘헤일메리호’. 기나긴 수면 끝에 선내의 침대에서 눈을 뜬 한 인간이 있다.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 우주선을 탐색하던 그에게 기억이 섬광처럼 떠오른다. 태양이 빛을 잃어가던 기이한 현상과 빙하기를 앞둔 지구, 온갖 관측과 연구 끝에 태양이 미지의 미생물 ‘아스트로파지’에 감염되었다는 것이 밝혀지던 순간, 그리고 기술적 한계 탓에 편도행으로 설계된 헤일메리호는 귀환이 불가능하다는 사실도. 하나씩 돌아오는 기억에 망연자실한것도 잠시, 우주선 계기판에 외계 우주선이 다가오는 것이 보인다. 그는 태양의 빛을 되찾고 지구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Andy Weir

앤디 위어

1972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부터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등의 작품을 탐독해 온 그는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다가, 열다섯 살 때 산디아 국립연구소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AOL, 모바일아이언 등 몇몇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블리자드에서 ‘워크래프트2’ 개발에 참여했다.
20대 때 재미있는 소설을 직접 쓰겠다고 마음먹은 후, 본격적으로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으며 수년간 자신이 쓴 소설을 개인 웹사이트에 연재
했다. 그러다 소설 《마션The Martian》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2011년 전자책 자비 출판, 2014년 크라운 출판사에서 종이책
공식 출간을 했다. 《마션》은 리들리 스콧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어 2015년 개봉 즉시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출간 당시
<퍼블리셔스 위클리>, <라이브러리 저널> 등 미국 문단의 호평을 받았던 《마션》은 ‘굿리즈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고, ‘오디 어워즈’에서
‘최고의 과학소설상’을 수상했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74주 연속으로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아르테미스Artemis》 역시 발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앤디 위어는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작가가 ‘완전한 SF로 진입하는 엄청난 한 걸음’이라고 자평한 작품이며, 세계 최초로 30개국에서 동시 출간되었다.
MGM에서 라이언 고슬링 주연으로 영화화 진행되어 또 한 번 앤디 위어의 우주 신드롬을 일으켰다.

대상도서 포함 소설/시/희곡 3만 원 이상 구매시

앤디 위어 우주 3부작 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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