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왈츠> 출간 기념
베르나르 베르베르 북토크
- 출연
- 베르나르 베르베르
- 주제
- <영혼의 왈츠> 출간 기념 북토크 & 사인회
- 일시
- 2026년 7월 2일 (목) 오후 7시
- 장소
- 청년문화공간 JU 5층 니콜라오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2길 49)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200명
- 유의사항
-
* 북토크는 약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뒤이어 사인회가 진행됩니다.
* 저자 사인은 신간 『영혼의 왈츠』 1, 2권 중 한 권에만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모든 내용은 작가의 일정 및 그 외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정보 기준으로 발송)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강연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안내 시간 이전에 도착하셔도 입장 체크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물을 제외한 음식물 반입은 어렵습니다.
* 실물 티켓은 없으며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
취소 / 환불 관련 안내
- 도서와 북토크 티켓 결합 상품의 경우, 도서 또는 북토크 티켓만 부분 취소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직접 처리가 불가능하며, 취소 신청은 1:1 문의로만 가능합니다.
- 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Bernard Werber)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여덟 살 때부터 단편 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고등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글을 발표해 오다가 1991년 『개미』를 출간해 전 세계 독자를 단순에 사로잡으며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부상했다. 이후 영계 탐사단을 소재로 한 『타나토노트』, 세계를 빚어내는 신들의 이야기 『신』,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난 인류의 모험 『파피용』, 꿀벌이 사라진 지구를 구하는 『꿀벌의 예언』, 세 혼종 인류와 그들을 창조한 알리스 카메러가 만드는 신세기 『키메라의 땅』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써냈다. 그의 작품은 35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기억』, 『심판』, 『꿀벌의 예언』으로 이어져 온 베르베르의 문제의식과 상상력이 『영혼의 왈츠』에서 다시 폭발한다. 죽음 이후의 세계, 반복되는 삶, 문명의 빛과 오래된 어둠, 인간의 자유의지라는 익숙하면서도 강력한 질문들이 이 작품 안에서 더욱 장대한 규모로 펼쳐진다. 베르베르를 사랑해 온 독자라면 반가울 수밖에 없고, 아직 읽어 보지 않은 독자에게도 왜 이 작가가 오랫동안 대중적 지지를 받아 왔는지 단번에 체감하게 하는 소설이다.
『영혼의 왈츠』는 기나긴 시간을 가로질러, 문명의 빛을 밝히려는 자들과 인류를 야만의 어둠 속으로 끌어내리려는 자들이 반복해 온 거대한 대결을 그린다. 외제니 톨레다노는 어머니 멜리사에게서 세상에 파국이 다가오고 있다는 경고를 듣는다. 멜리사는 모든 것이 기록된 도서관, 아카샤 레코드에 접속해 미래의 종말을 엿보았고, 그 결말을 막기 위해서 외제니가 과거의 여러 삶 속으로 들어가 <빛의 손>을 모아야 한다고 말한다.
믿기 어려운 어머니의 말 앞에서 혼란스러움을 느끼던 것도 잠시, 외제니는 현재의 삶과 전생을 오가며 이 오래된 싸움의 실체를 조금씩 깨닫기 시작한다. 과연 외제니는 현재를 구하고, 12만 년 동안 되풀이되어 온 이 대결을 끝낼 수 있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