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타> 창간 편집장 오바 와타루, <신부 이야기>의 모리 카오루, <북북서로 구름과 함께 가라>의 이리에 아키가 만화를 애정하고 만화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본격 안내서를 출간하였다. 웹툰이 보편화되면서 출판만화의 문법이 다소 희미해진 때에 컷 분할과 시선 유도의 원리, 말풍선과 대사의 원리 등을 세세하게 풀어냈다. 실제 연재 작품을 예로 들어 작가가 의도한 만큼 구현할 수 있는 테크닉을 설명해주고 있어 이해가 쉬우며 오래도록 만화를 읽어온 독자들에도 좀 더 풍부한 읽기의 재미를 선사한다.
19세기 중앙아시아의 실크로드를 배경으로 한 장대한 스케일의 내용과 섬세하고 화려한 그림 그리고 한층 성숙된 탄탄한 스토리로 무장하였다. 드넓은 중앙 아시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제 무대는 중앙아시아 실크로드. 끝없는 대지에서 살아가는 유목 정착민의 낮과 밤이 펼쳐지는 카스피 해 인근의 지방도시. 아름다운 연상의 신부 아미루와 소년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어린 신랑 카르르크는 부부가 된다. 다른 부족에서 시집온 아미루와 어린 신랑 카르르크의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도 잠시. 이 두 부부에게 다가오는 어두운 계획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남성중심사회였던 빅토리아 시대의 여성선각자 베넷은 자신이 경영하는 까페가 너무 바빠지자 메이드 모집공고를 올린다. 그런데 모집에 응모한 것은 겨우 13세의 소녀 셜리. 세상과 동떨어진 듯하면서도 곧은 심지와 맑은 눈동자를 가진 소녀의 모습에 이끌린 베넷은 셜리를 고용하게 되고, 여주인과 어린 메이드 소녀의 안락한 동거생활이 시작되는데…
19세기 런던, 무역상 존스가의 장남 윌리엄은 어느 날 자신의 어린 시절 은사였던 초로의 가정교사 켈리 부인 댁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아름다운 메이드 엠마를 만나게 된다. 첫눈에 사랑에 빠진 윌리엄은 그 후로 그녀가 살고 있는 리틀 메릴본에 자주 드나들게 되고, 엠마 역시 성실한 윌리엄의 성품에 점점 끌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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