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은 『드래곤 마스터』
위험한 일이야. 하지만 이 방법밖에 없으니까!
말드레드가 만든 과거의 벽 속에 갇혀 있던 마법사들이 풀려났다. 하지만 이들 중에는 말드레드보다 더 사악한 어둠의 마법사도 있었는데, 마법에서 풀려난 동시에 뿔뿔이 흩어져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한편, 마법사들의 도시인 레무스가 혼란에 빠지고 말았다. 금지된 마법사 결투가 벌어지는 중이기 때문이다. 하늘에는 마법의 소용돌이가 몰아치고, 잠들어 있던 거대한 석상은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대로라면 레무스는 완전히 무너지고 말 것이다. 폭주하는 마법을 멈추려면 파워 크리스털이 필요하지만, 크리스털은 그 무엇으로도 부술 수 없는 바위 안에 들어 있다. 심지어 마법을 빼앗아 가서 마법사들은 크리스털을 만질 수도 없다.
이 위험천만한 도시에서 드레이크와 페트라, 마법사 그리피스는 새로운 드래곤 마스터 테사를 만난다. 앞을 보지 못하는 테사 곁에는, 사운드 드래곤 소노가 함께였다. 소노는 음파로 변해서 어디든 통과할 수 있고, 아주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도 있다. 이 특별한 능력이면 파워 크리스털을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위험한 일이지만 소노와 테사밖에 할 수 없는 일! 과연 그들은 위험한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그래서 마법사의 도시 레무스를 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