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나X황선우
2024 개정증보판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김하나
김하나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사람.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오랜 기간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최근작으로는 <금빛 종소리>가 있고, 팟캐스트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제작, 진행하고 있다.
황선우
황선우
<멋있으면 다 언니>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를 쓰고,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퀸즐랜드 자매로드>를 김하나와 함께 썼다. 팟캐스트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제작, 진행하고 있다.
2024년 여름 '뉴욕 타임스'에 한국의 두 여성 작가이자 팟캐스터들의 이야기가 집중조명되었다. 결혼도 혈연도 아닌 동거 형태로 ‘조립식 가족(DIY FAMILY)’을 이루어 살아가며 목소리를 내는 김하나, 황선우 작가는 한국 가족구조의 지각변동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또 전통이나 구습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삶의 형식을 개척하며, 동 시대 여성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하는 작가로 보도되었다.
일파만파 ‘여둘’ 열풍을 불러일으킨 김하나, 황선우 작가를 세상에 알린 베스트셀러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2024년 개정증보판이 두 작가의 새 에세이들과 미공개 사진들을 더해 이야기장수에서 출간된다.

>>선착순 한정 사인 인쇄 양장본
투명 북마크와 틴케이스 세트

투명 북마크(4종)+틴케이스 세트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구매 시(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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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 기간 : 2024년 8월 14일 ~ 소진 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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