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해안가, 이탈리아 작은 마을.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동명 원작 소설부터, 시간과 예술과 경험에 대한 우아한 고찰 <호모 이레알리스>까지. 아름다운 기억을 아름다운 글로 써 내려가는 안드레 애치먼 작가의 대표작 5권을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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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네 이름으로 나를 불러 줘. 내 이름으로 너를 부를게.” '첫사랑의 마스터피스' 안드레 애치먼의 감각적인 언어로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장편소설.
파인드 미
“나를 찾아요. 나를 찾아 줘요.” 시간과 사랑에 대한 깊은 통찰로 탄생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 후 이야기.
아웃 오브 이집트
작가의 회고록으로, 이집트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기억을 우아하고 재치 넘치는 언어로 선명하게 묘사한다. 햇살을 머금은 모래언덕과 오래된 야자수, 북적거리는 도시, 그 시절을 함께 한 모든 사람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어린 시절의 아름답고 애틋한 기억.
수수께끼 변주곡
수수께끼 같은 사랑 이야기 다섯 편. 남부 이탈리아 해변 마을, 눈 덮인 뉴잉글랜드, 센트럴파크의 테니스코트, 이른 봄 뉴욕의 거리 등 시간과 공간에 따라 사람 사이의 불가해한 욕망의 조각을 발견하고 생생하게 서술한다.
호모 이레알리스
그 시절의 나는 누구였고, 어떤 생각을 했고, 무엇을 두려워했고, 무엇으로 괴로워했을까? 텅 빈 로마의 공명과 상상 속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잔재, 예술가들이 지나온 뉴욕의 흔적까지. 시간과 경험과 예술에 대한 고찰을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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