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음으로 시작하는 책들은마음도 모을 수 있을까
강나래 MD
#01
아몬드
"여기서부터는 아주 다른 얘기다. 새롭고, 알 수 없는. 그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가 될지는 나도 모른다." 그럼에도 우리가 서로의 이야기에 자리할 수 있다면.
#02
야생의 위로
어둠 속에서도 숨 쉬고 피어나는 생명력과, 일상을 회복하고 내일의 빛을 찾아나가는 여정의 기록.
#03
어린이라는 세계
누구에게나 파괴당하지 않을 각자의 세계가 있다. 어린이들에게도.
#04
여름비
여름 같던 삶의 순간에 문득 쏟아지는 쓸쓸한 빗방울. 책과 영화의 경계를 넘어 펼쳐지는 뒤라스의 세계.
#05
오래된 우표, 사라진 나라들
이름과 희망을 잃는 나라들이 더는 존재하지 않도록.
#06
요츠바랑!
천진난만 요츠바의 일상에서 찾아내는 행복의 조각들.
#07
우리가 이토록 작고 외롭지 않다면
<삐삐 롱스타킹>, <사자왕 형제의 모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삶을 통해 지금 이곳의 작고 외로운 존재들에게 전하는 위로.
#08
유목민 호텔
언어와 사유로 풀어내는 시간과 공간에의 무목적 순례기.
#09
으라차차 길고양이 나가신다!
있는 그대로의 나와 당신을 사랑할 용기, 그렇게 우리가 되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더 나은 세상.
#10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무슨 말이 더 필요해 / 너무 많은 말이 필요하니까 / 지금껏 그래왔듯이 죽은 듯이 살아가자 / 산 사람처럼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