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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금속 배지(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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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아까운 이 책! MD 추천작
  • 경계선

    "인간들은 트롤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그리고 혹시라도 트롤을 발견하면 정신병원에 가둬 꼬리를 잘라내고 불임수술을 하고 강제로 인간의 언어를 배우게 만든다. 그런 존재가 세상에 있다는 사실조차 잊으려 애쓴다."

    <렛미인>의 원작 작가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의 소설집. 익숙하다고 생각하며 의심하지 않아온 세계로 불시에 섞여드는 낯선 존재들. 읽는 이의 세계관을 강타하는 다섯 가지 이야기.
  • 죽은 등산가의 호텔

    "나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믿습니다, 페테르. 마법사들, 하느님, 악마, 유령… UFO… 인간의 뇌가 그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이 세상 어딘가에 그것들이 존재한다는 뜻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면 인간의 뇌가 어떻게 그런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겠습니까?"

    스트루가츠키 형제가 추리소설의 열렬한 애호가를 자처하며 쓴 소설. 애거사 크리스티풍 고전 미스터리와 SF의 기상천외한 만남!
  • 장엄호텔

    "그들은 이곳에서 바캉스, 영원한 바캉스 중인 것이다. 나는 그들을 너무 쉽게 살게 해준 것이다."

    여성을 중심으로 상속되는 불행에 대해 쓰는 마리 르도네. 얼굴도 이름도 없는 ‘나’가 인적이 끊긴 늪지대에서 할머니의 마지막 유산 ‘장엄호텔’을 지키며 분투한다. 최진영, 편혜영 작가 추천작.

  • “광대가 황제를 머저리라고 부르지 않으면 누가 하겠어? 누군가 한 사람은 해야 돼.”

    전쟁과 전염병이 휘몰아친 17세기 독일, 절망의 시대에서 누구보다 거침없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온 광대 ‘틸’의 생애. 암울한 세상에 던지는 농담이자 역사의 뒤안길에 사라진 수많은 사람에게 전하는 안부. 이언 매큐언, 살만 루슈디 추천작.
  • 태평양을 막는 제방

    "젊음에 달라붙는 청춘의 때를, 그 끔찍한 때를 씻어내 주는 밤이었다."

    서른여섯 뒤라스는 <태평양을 막는 제방>을, 일흔의 뒤라스는 <연인>을 썼다. "아무것도 잃을 것이 없을 때 우리는 글을 쓰게 된다."라는 말과 함께. 어머니의 검열을 피해 각색한 이야기와, 그 후 솔직함을 담아 다시 쓴 이야기. 작가 스스로 "두 책은 한 몸"이라 고백할 만큼 자전적 요소와 주제 면에서 <연인>과 같은 뿌리를 가지는 책이다.
  • 신기한 구름

    "삶에서 도망쳐, 사람들이 삶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도망쳐, 온갖 감정들로부터 도망쳐, 내 장점과 단점들로부터 도망쳐, 수없이 많은 은하수 중 하나의 100만분의 1 면적에서 잠시의 호흡이 되고 싶었다."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에 등장했던 ‘조제’의 뒷이야기. 자유로운 파리에서의 삶을 뒤로 하고 미국인 남성과 결혼해 뉴욕으로 이주한 조제. 자유와 변화를 사랑하는 그는 조금씩 결혼 생활에서의 균열을 느낀다.
  • 길 위의 편지

    "모든 나라가 자기네 나라를 닮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여행자들은 집구석에 있는 편이 낫습니다."

    '새로운 족속의 시초'가 될 것임을 자처하며 <여성의 권리 옹호>를 쓴 페미니즘의 선구자이자 <프랑켄슈타인>을 쓴 메리 셸리의 어머니,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스칸디나비아 여행기.
  • 더는 잠들지 못하리라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P. D. 제임스 소설집

    애거서 크리스티와 나란히 영국의 주요 추리작가로 손꼽히는 P. D. 제임스 소설집. 크리스마스이브, 무례한 가부장이 소유한 코츠월드의 한 영주 저택에 어딘가 서로 어울리지 않는 손님들이 모여든다. 민스파이와 펀치가 한 차례 돌자마자 위협의 분위기가 치명적으로 고조되지만, 집안의 전통에 따라 손님들이 잠든 사이 거구의 집주인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방마다 선물을 주러 다니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