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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병후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정신과전문의

기타:연세대학교 의학 학사

최근작
2015년 8월 <심리톡톡 나를 만나는 시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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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4일 출고 
양소영 변호사는 ‘아침마당’에서 처음 만났다. 당차게 자기의 삶을 찾아가는 열정적인 젊은 지식인이면서 자신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사람이었다. 엄마로서, 사랑받고 싶은 여인으로서, 그리고 전문 변호사로서의 삶을 사는 그녀야말로 초콜릿 같다. 책을 통해 그 삶을 들여다봄으로써 그녀가 녹여 낸 인생의 아름다움을 함께 맛볼 수 있을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트레킹 여행기 제목이 『책을 짊어진 당나귀 히말라야를 걷다』라니, 단숨에 다 읽었다. 이유는 매 페이지마다 나오는 인용 구절에 있었다. 기가 막혔다. 다음엔 또 어떤 인용을 할까 기대되어 책을 놓지 못했다. 사실 등산은 생각과 함께한다. 저자는 이 상념들로 인문학적 사색의 공간을 펼쳐 낸다. 독자는 여행의 한순간과 저자의 삶에 공감하게 된다. 공감은 뒤따르는 정교한 인문학적 문구들과 객관적 공명을 이룬다. 그때 뇌는 상쾌한 쾌감에 젖어 든다. 낭만적이고 순수한 학자 같은 저자가 이렇게 멋지고 풍부한 인문학적 소양을 가진 사람인 줄 몰랐다.
3.
양소영 변호사는 ‘아침마당’에서 처음 만났다. 당차게 자기의 삶을 찾아가는 열정적인 젊은 지식인이면서 자신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사람이었다. 엄마로서, 사랑받고 싶은 여인으로서, 그리고 전문 변호사로서의 삶을 사는 그녀야말로 초콜릿 같다. 책을 통해 그 삶을 들여다봄으로써 그녀가 녹여 낸 인생의 아름다움을 함께 맛볼 수 있을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4일 출고 
아프지만 마음이 단단해진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지 못한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현재의 모습도 그려지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 전문가들은 이러한 청소년기를 ‘자아 정체감이 형성되어 가는 시기’라고 말한다. 《굿바이, 제이제이》는 아직 채 여물지 않은 우리의 아이들이 불안한 청소년기에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 아이에게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거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아이들은 어른들이 모르는 상황에서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겪는 경우가 훨씬 많다. 친구들 사이에서 겪는 따돌림이나 뜻하지 않은 성적 경험 등은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일이다. 청소년 전문 소설을 쓰는 전직 교사 앤 캐시디는 ‘어린이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우리 현실이다. 그런 면에서《굿바이, 제이제이》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질문은 결코 가볍지 않다. 평범한 일상 밖으로 밀려난 아이들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줄 때다. 청소년 독자뿐 아니라 모든 부모에게 적극 추천한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행복은 스스로의 삶을 스스로 주도할 때 나온다”는 저자는 자전거 여행을 독자가 직접 다녀온 것보다 더 상세히 그려내는 천부적인 자질을 가지고 있다. 감추어진 유럽의 진정한 모습을 음미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6.
아프지만 마음이 단단해진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지 못한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사람인지 현재의 모습도 그려지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 전문가들은 이러한 청소년기를 ‘자아 정체감이 형성되어 가는 시기’라고 말한다. 『굿바이, 제이제이』는 아직 채 여물지 않은 우리의 아이들이 불안한 청소년기에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 아이에게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거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아이들은 어른들이 모르는 상황에서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겪는 경우가 훨씬 많다. 친구들 사이에서 겪는 따돌림이나 뜻하지 않은 성적 경험 등은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일이다. 청소년 전문 소설을 쓰는 전직 교사 앤 캐시디는 ‘어린이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우리 현실이다. 그런 면에서『굿바이, 제이제이』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질문은 결코 가볍지 않다. 평범한 일상 밖으로 밀려난 아이들이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줄 때다. 청소년 독자뿐 아니라 모든 부모에게 적극 추천한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일상의 대화가 심각한 말다툼으로 번지는 장면은 어느 결혼생활에서나 목격할 수 있다. 그런데 부부간 설전에서 과연 승자가 있을까? 결국 남는 것은 두 사람 마음의 상처뿐이다. 막히고 엉킨 부부 커뮤니케이션을 시원하게 뚫어줄 드레퓌스 박사의 코칭에 귀 기울이자. 관계의 현주소를 인정하는 것부터 상처를 드러내고 사과하고 화해하고 사랑 표현을 하는 것까지, 그녀는 부부관계의 정곡을 제대로 짚는다. 모든 아내와 남편이 사통팔달 소통의 달인이 되어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이 책에 큰 희망을 걸어본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을 세련되게 드러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보통 우리 시대의 리더들은 강하게 말할 줄은 알아도, 정작 속내를 드러내는 데는 서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나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기술과 상대를 이해하고 끌어당기는 중요한 기술을 균형 있게 다룬 점이 흥미롭다. 비즈니스 리더뿐 아니라,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거라고 기대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200원 전자책 보기
사실 여자들의 반어법만 잘 이해하면 부부 싸움의 절반은 줄일 수 있다. 꼭 부부가 아닌 연인이라도 마찬가지다. “필요 없어. → 제발 옆에 있어줘.” “나가! → 내가 필요하다고 말해줘.” 이 고난이도의 반어법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사람은 남녀 할 것 없이 누구나 외롭다. 누군가의 지지와 인정을 끊임없이 바라고 있다. 그래서 반어법을 써서라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다. 말 속의 심정을 읽는 법. 이 책은 남녀 대화법에 대한 명쾌한 사례를 통해 그 방법을 유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10.
긍정적인 사고는 인간에게 힘을 준다. 많은 전문가들이 그러한 견해에 동조한다. 이 책은 그런 낙관주의에 차가운 경고를 내린다. 긍정적 사고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근거가 있어야만 한다. 친절한 비관론자는 웃으며 그 근거를 마련한다. 침울하고 어두운 미래가 아니라, 밝고 희망찬 내일을 갖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그 길을 알려줄 것이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인간에게 힘을 준다. 많은 전문가들이 그러한 견해에 동조한다. 이 책은 그런 낙관주의에 차가운 경고를 내린다. 긍정적 사고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근거가 있어야만 한다. 친절한 비관론자는 웃으며 그 근거를 마련한다. 침울하고 어두운 미래가 아니라, 밝고 희망찬 내일을 갖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그 길을 알려줄 것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6,93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문제에 직면한 가족에게는 긴급 처방을 해주는 구급약 같은 책이기도 하지만, 어느 가족에게나 다양하게 발생하는 갈등의 원인을 미리 진단하고 어떻게 대비할지를 알려주는 예방주사와도 같은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가족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모든 가족이 미리 읽어두어야 책이다.
13.
어떤 사람들이 감정적 협박자들인지, 그들이 주변 사람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무기인 FOG(이는 두려움fear, 의무감obligation, 그리고 죄책감guilt에서 나온 말)가 어떻게 희생자들을 노예화시키는지 그리고 감정적 협박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전략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방법까지 제시하여 준다.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부부클리닉 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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