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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인디펜던트 (The Independent)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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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순수하게 천재적이다. 매의 눈을 가진 추리 소설 독자를 만족시키는 소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7,6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의 핵심은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도록 폭넓게 공감하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며, 그 점에서 이 책은 기쁘게도 그것에 성공했다. -
3.
루이자와 윌은 당신의 마음을 훔칠 것이다. 휴지를 한 움큼 쥐고 소파에서 오후 한나절을 보내며 읽어야만 한다.
4.
영감과 스릴이 넘친다. 피터 케리가 오스트레일리아 선주민 애버리진의 역사와 처음으로 마주한 작품.
5.
“짐 존스의 사이비종교, 패트리샤 허스트 납치사건 그리고 스톡홀름증후군이라는 복잡 한 주제 등 정신 조작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6.
뇌리에서 떠나지 않으며 읽기를 멈출 수 없고 뼛속까지 파고드는 대작. 출간한 지 반세기가 흐른 지금도 여전히 흥미진진하다.
7.
읽는 내내 불편한데 이상하게 중독적이다.
8.
《못해 그리고 안 할 거야》는 데이비스가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여 보통 무의식 속에 떠돌아다니는 생각과 인상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보여준다. ―맥스 리우
9.
카다레는 고골과 카프카, 조지 오웰에 비견되어왔다. 그러나 그의 진정한 목소리와 세계관은 그가 나고 자란 토양에 깊이 뿌리박고 있다.
10.
결코 사라질 수 없는, 거대하고 거대한 바다의 즐거움을 편한 문체로 풀어낸다. ‘과학과는 거리가 먼 두뇌’를 가진 사람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흥미로운 분석이 가득하다.
11.
애트우드의 작품 속 인물들은 죽음에 가까워지거나, 이미 죽었거나, 자신도 모르게 파멸했거나 (대표적인 한 예로) 동결 건조되었다. 그러나 애트우드만의 호기심과 열정, 순전히 스토리텔링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은 여실히 살아 숨 쉰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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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린의 아이들> 도서 1부 + 세트 박스
“미칠 듯이 건조하고 강인하게 단단하며 완벽하게 훌륭하다.”
13.
“설득력 넘치는 디스토피아 소설.”
14.
진화론이라는 개념이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이 시대에, 슈발리에는 이 아이디어들이 아직 제대로 형태를 갖추기 전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 내며 그 시도가 얼마나 도전적이었는지를 보여 준다.
15.
폭력적으로 사라진 역사를 문학적으로 접근하는, 가장 지속적이고도 보편적인 방식.
16.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하고 마땅히 사랑받는 시인 중 한 사람.
17.
신분, 외모, 그리고 화려한 삶을 향한 집착에 관한 이야기.
18.
“이 책은 미국 2위 부자로 우뚝 설 수 있었던 투자 실력만큼이나 오늘날에는 소박한 명언 제조기로 유명한 한 남자의 요모조모를 철저히 해부한다.”
19.
“이 책이 주는 감동은 후반부에 이르러서야 네쓰케 컬렉션의 기나긴 방랑 여정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는 점이다. 네쓰케는 어떻게 게슈타포의 손에서 탈출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가족 품으로 돌아가 도쿄에 정착하게 되었을까? 이 책의 내용 대부분이 그렇듯이, 그 답은 놀랍다.”
20.
읽는 이를 매료시킨다. 천천히 타오르도록 계산된, 그러나 긴장감 넘치는 이 압축된 소설은 교묘하게 짜인 문장 한 줄 한 줄이 중요성을 띤다. 최후의 장면은 마치 스릴러처럼 독자를 사로잡는다. 기억과 윤리의 스릴러, 그리고 한 개인의 묵시록.
21.
“알랭 드 보통은 철학을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목적, 즉 우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되돌려놓았다.”
22.
강렬하다. 지구의 과거에 대한 깊은 분석이 돋보인다. 책장을 넘기면서, 다른 세계로 한 장 한 장 이행하면서 경외감을 숨기기가 어렵다.
23.
마거릿 애트우드 특유의 서술 기법과 관심사가 환상의 조합을 이루는 작품이다. 이 작품이 최고작이 아닐까 싶다.
24.
마거릿 애트우드 특유의 서술 기법과 관심사가 환상의 조합을 이루는 작품이다. 이 작품이 최고작이 아닐까 싶다.
25.
“정교함과 환상성을 고루 갖춘 내러티브로 마치 마법을 부리듯 단숨에 사로잡는다. 지극히 아름다운 산문.”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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