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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반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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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웃음의 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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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어른 공부 - 느끼고 깨닫고 경험하며 얻어낸 진한 삶의 가치들 
  • 양순자 (지은이), 박용인 (그림) | 가디언 | 2022년 8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9.9 (43) | 세일즈포인트 : 1,99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000원 전자책 보기
죽음을 향해 집행장으로 가는 사형수들의 아픈 상처를 보듬어 안아준 양순자 선생님. 선생님은 항상 죽을 때 후회하지 않으려면 살아서 죽는 연습을, 죽어서도 사는 연습을 하라고 외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일 출고 
어머니의 병구완 시편들은 가랑비에 옷 젖는지 모르는 것처럼 읽었습니다. 고통을 감내한 사람만이 갖는 진정성의 울림이 있었습니다. 아픔을 이야기하면서도 아픔을 뛰어넘는 애이불상(哀而不傷)이 강점으로 보입니다. 단아한 시인의 모습과 다른 유년의 가난 체험도 공명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그 밖의 여행과 불교적 소재를 다룬 시들도 소란에서 고요로 소실되는 삶의 원근감을 드러내주고 있어서 잘 읽혔습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7일 출고 
봄은 천 년 묵은 봄이라도 언제나 새 봄이다. 김은숙 시인이 ‘민들레 치과’로 가면서 만나는 목욕탕, 세탁소, 구둣방, 탱자나무, 느티나무, 모과나무, 고들빼기를 하나의 선으로 이으면 ‘김은숙 시 올레길’이 완성된다. 그 길에서 독자들이 발견하는 것은 ‘오래된 새로움’이다. 화려한 수사와 관념 대신 가을 물처럼 맑은 성찰이 담겨 있다. 그는 ‘고들빼기’에서 ‘쌉쌀한 고집’을 발견하고, ‘목욕탕’에서 인간의 ‘욕망과 달관’을 읽어 낸다. ‘맨발이 기억하는 말’을 추구하는 그의 시는 성형 시들이 우쭐거리는 시단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건강한 시의 민낯이다.
4.
  • 어른 공부 - 30년간 사형수들을 보내며 얻은 삶의 가치들 
  • 양순자 (지은이) | 시루 | 2012년 6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9.3 (58) | 세일즈포인트 : 572
죽음을 향해 집행장으로 가는 사형수들의 아픈 상처를 보듬어 안아준 양순자 선생님. 선생님은 항상 죽을 때 후회하지 않으려면 살아서 죽는 연습을, 죽어서도 사는 연습을 하라고 외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7일 출고 
저자가 편지를 쓰게 된 동기는 평범하나 그 실천은 남다릅니다. 고3을 앞둔 딸이 일 년 동안 수능 시험을 준비하면서 얼마나 고생스러울까 생각한 아버지는 딸이 시험을 치르는 날까지 ‘날마다’ 편지를 쓰겠다는 무모한(?) 결심을 합니다. 그러나 회사 일로 출장을 갈 때처럼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무려 301통의 편지를 쓰게 되면서 ‘평범한 아빠’의 분류에서 훌쩍 벗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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