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구독자 수를 자랑하는 위스키 전문 채널 ‘CROSSROAD LAB’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사냥과 기타 강사를 부업으로 삼고 있다.
1990년대부터 BAR에서 일하다가 2000년에 독립하며 개업. 음식점을 경영하면서 2016년 6월에 YouTube 채널을 개설했다. 2019년 1월부터는 오랜 음식점 경영과 현장 지식을 살린 위스키 전문 채널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현재 세컨드 채널과 라이브 방송 등으로 초심자도 알기 쉽도록 다양한 위스키 정보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