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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원율

성별:남성

최근작
2025년 4월 <마흔에 보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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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com/caesa76

이원율

〈헤럴드경제〉 기자이자 미술 스토리텔러. 누적 조회 수 2,200만 회 이상인 〈헤럴드경제〉 화제의 칼럼 ‘후암동 미술관’을 쓰고 있다. 매주 토요일에 올라오는 이 칼럼을 따라 여러 언론사가 경쟁적으로 장편 예술 연재물을 내놓기도 했다. 네이버 기자 구독자 수 또한 6만 명을 훌쩍 넘어섰는데, 이는 언론계에서는 이례적인 숫자로 통한다.
“미술은 인생의 해상도를 높인다”라는 말을 믿으며, 독자들에게 미술로 인해 풍부해지는 일상을 선물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 중이다. 저서로는 《무서운 그림들》 《결정적 그림》 《사적이고 지적인 미술관》 《하룻밤 미술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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