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요시노 구니아키

최근작
2022년 5월 <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이상한 책>

요시노 구니아키

시험 전문 기억법 강사이자 뇌력 개발 연구가. 합격률이 35% 내외에 불과한 재무 설계사(파이낸셜 플래너) 자격증 대비반을 개설해 ‘장수생’이라 불리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열고, 단 하루 만에 합격률을 89%로 끌어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토익(TOEIC) 대비반을 개설해 500점대에 불과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루 200개씩 단어를 암기시켜 9주 만에 150점을 올리고, ‘가벼운 치매’로 진단받은 50대 여성 수강생을 대상으로 토익 800점 수준의 영단어를 줄줄이 외우게 하는 등 수많은 강의 실적을 쌓았다.
그는 초등학생에서부터 80살 노인에 이르기까지 8만 명이 넘는 수강생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기억법의 구세주’라고도 불린다.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한 사람이라도 더’, ‘쉽고도 재미난 기억법을 전수하자’라는 모토로 활동 중이다. 그의 강의는 유머러스하기로 정평이 나 있으며 특히 ‘방정식을 풀 듯 명쾌한 화법’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이상한 책》은 공부나 시험, 디지털 치매 등 집중력과 기억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MIT 뇌과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16분할 사진 두뇌향상법’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효과가 좋았던 사진들만 모아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4주 트레이닝 구성으로 정리했다. 실제로 이 책의 방법대로 훈련한 뒤 놀라울 정도로 집중력과 기억력이 향상되었다는 수
천 건의 후기가 지금도 쏟아지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15초 영단어》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