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황선미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홍성

직업:작가

기타: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3월 <파란 이야기 1 - 16권 세트 (전16권) 수상작>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후애(厚...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순오기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마노아
3번째
마니아

황선미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9년 『나쁜 어린이 표』에 이어, 2000년에 출간한 『마당을 나온 암탉』은 16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해외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한국 대표로 국제 안데르센상 후보에 올랐고, 2014년 런던 도서전 ‘오늘의 작가’,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에 선정되었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명실상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작품으로 『내 푸른 자전거』 『푸른 개 장발』 『주문에 걸린 마을』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건방진 장루이와 68일』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 『내가 김소연진아일 동안』 『나에게 없는 딱 세 가지』 『지옥으로 가기 전에』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빛나는 그림자가』 『백년학교』 『강아지 걸음으로』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인터뷰

1963년생. 그리 많지 않은 나이로 내는 작품마다 주목을 받는 작가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아니 '동화'라는 장르로 아이와 어른까지 고루 아우른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그의 동화관은 어떤 것일까? 작가 황선미 선생님을 만났다. 서울역에서 광주행 기차를 타고 4시간 넘는 여행이었지만, 인터뷰 준비과 정리...


저자의 말

<고약한 녀석이야> - 2009년 3월  더보기

"이 작품은 저의 초기작에 속합니다. 출간까지 거의 10년쯤 걸렸으니까요. ......... 책이 되는데 이토록 오랜 시간이 걸린 <고약한 녀석이야>는 무녀리 자식처럼 안타까워서 가슴으로 품어주고 싶어요. 어렵사리 세상에 나왔으니 친구가 많이 생기기를 바랄 따름이에요." - 작가 인터뷰 중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