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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병열

최근작
2023년 11월 <2024 하루에 끝장내기 재정학>

정병열

서강대학교에서 경제학과 학부 및 석사과정을 마치고 경희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금융팀의 주임연구원으로 재직하였으며, 덕성여자 대학교, 명지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다.

■저서
<7급 경제학>
<7급 객관식경제학>
<경제학연습 미시편>
<경제학연습 거시편>
<재정학연습>
<재정학을 위한 미시경제학>
<정말경제학>
<경제학 기출문제>
<재정학 기출문제>
<공무원 경제학 기출문제>
<하루에 끝장내기 경제학>
<하루에 끝장내기 재정학>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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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2020 경제학 기출문제> - 2019년 8월  더보기

머리말 측백나무 울타리에 내려앉은 참새떼, 가까이 가도 날아가지 않는다 고마워라 나를 측백나무 한 그루쯤으로 여기는 -안도현 ‘측백나무가 되어’ 경제학 선생으로서 내 기준은 딱 한 가지이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가 그것이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애쓰는 학생들에게 넓은 그늘을 가진 선생으로 남고 싶다. 경제학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는 이론적인 기초를 잘 다져두어야 한다. 모든 경제학 시험 문제는 이론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실제 응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시험의 종류에 따라 난이도와 출제범위는 조금씩 차이가 난다. “아는 만큼 보인다”란 말이 있다.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자신이 준비하는 시험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훨씬 효과적인 공부를 할 수 있다. 모든 경제학 교과서에서 부분적으로 기출문제들을 접할 수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각 시험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다양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그 부분이 늘 아쉬웠다. 이 책은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하는 모의고사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책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기출문제를 경제학 책에서 다루는 순서대로 배열하여 각 파트에서 어느 정도의 문제가 출제되었는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둘째, 각 시험별로 특징과 출제빈도를 정리하여 한 눈에 보이도록 정리해 두었다. 셋째, 대부분의 중요한 지문에 정확하고 충분한 해설을 달았기 때문에 문제를 풀면서 다시 한번 이론을 정리할 수 있게 하였다. 넷째, 문제 부분과 이론 해설 부분을 분리해, 수험생들이 내용을 찾아보기 쉽게 하고 아울러 효과적인 공부가 되도록 하였다. 이 책을 만드는 데는 여러 사람의 도움이 컸다. 각 문제의 해설을 일일이 검토하여 보충이 필요한 내용을 짚어준 박수영 씨, 그리고 세경북스 직원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 책이 우리 학생들에게 충분한 그늘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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