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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최혜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2년, 대한민국 대전

최근작
2024년 2월 <한밤의 몽상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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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com/writer.choihyejin

최혜진

20년 차 에디터. 《볼드 저널》 편집장을 거쳐 《디렉토리》 매거진 《1.5도씨》 등을 창간하고 디렉팅했다. 에디토리얼 컨설턴시 아장스망(agencement) 대표. LG전자, 네오밸류 등을 위해 브랜드 미디어 제작 총괄, 리브랜딩 프로젝트 등을 수행했다. 작가. 그림책과 미술 작품과 관련한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그림책 업계에서는 취재와 비평을 하고, 교육 업계에서는 미술과 글쓰기 강의를 하고, 제조 업계에서 R&D 연구를 돕기도 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업무를 펼쳐나가고 있는 작가는 이 모든 게 자신에게는 같은 성격의 일이라고 말한다. ‘에디토리얼 씽킹’이 핵심 엔진이고, 필요에 맞춰 입력 재료만 바꾼다는 감각이 있을 뿐이라고. 『우리 각자의 미술관』,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등 일곱 권의 예술서를 썼으며 『album[s] 그림책 : 글, 이미지, 물성으로 지은 세계』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인스타그램 @writer.choihyejin
브런치 brunch.co.kr/@hyejinchoi
우리 각자의 미술관 공식 인스타그램 @ugak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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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한밤의 몽상가들> - 2024년 2월  더보기

지식 그림책을 시처럼 읽을 수 있을까? 이자벨 심레르 작가의 세계에선 그것이 가능하다. 『한밤의 몽상가들』은 '꼼꼼한 자료 조사와 엄밀한 사실 전달'이라는 지식 그림책의 미덕과 '관성을 깨는 낯선 감각'이라는 시의 미덕을 동시에 보여 준다. 어두운 밤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지면을 뚫고 나올 듯 생생하게 그려진 동물들 얼굴을 하나하나 바라보면, 이 세계가 내가 모르는 신비와 경이로 가득 차 있음을 새삼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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