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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려령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1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기타: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최근작
2023년 5월 <모두의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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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려령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창비청소년문학상,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했다. 첫 소설 『완득이』와 『우아한 거짓말』은 영화로도 제작되었으며, 2012년 『우아한 거짓말』이 IBBY 아너리스트에 선정되었다. 작품으로 동화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 『플로팅 아일랜드』, 『탄탄동 사거리 만복전파사』, 『기억을 가져온 아이』,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기억을 가져온 아이』, 『요란요란 푸른아파트』,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소설 『가시고백』, 『샹들리에』, 『너를 봤어』, 『트렁크』, 『일주일』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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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인터뷰

청소년이 주인공이지만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완득이>의 작가 김려령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두 아이의 어머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과 밝고 유쾌한 어조로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인터뷰 자리였습니다. 봄이 막 시작되려던 그 때, 어쩜 여름이 아니냐고 항번하고 ...


저자의 말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반양장)> - 2011년 4월  더보기

때로는 힘들고 지쳐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을 테지요. 어른들도 부족한 게 많아 번쩍 안고 원하는 곳으로 옮겨 줄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덜 힘들게 덜 아프게 덜 무섭게 그 시기를 건널 수 있도록 건널목이 되어 줄 수는 있습니다. 친구라도 좋고 이웃이라도 좋습니다. 먼저 손을 내밀어도 괜찮고, 누군가 먼저 내민 손을 잡아도 괜찮습니다. 우리 그렇게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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